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자/목록/아시아/일본 (문단 편집) ==== 일반 살인 ==== ||<:>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최후||<:>기타 || ||<:> [[야마가미 데쓰야]]||<:>[[아베 신조 피살 사건|아베 신조 살해]]||<:> ||<:> ||<:>조사중|| ||<:>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시라이시 타카히로]]||<:>[[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516635|살인 및 시신 훼손]]||<:>사형 선고 ||<:> ||<:>|| ||<:> 이마이 하야토 ||<:> [[가와사키 노인요양시설 연쇄 살인사건|노인들을 추락시켜서 살해]] ||<:> ||<:>||<:>미확인[* 2018년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이마이와 변호인 측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한 상태이며, 2022년 3월 9일에 항소심 선고공판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최고재판소에 상고하였다.] || ||<:> 야마구치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699209|한국인 살해]][* 주범 하야시는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파의 간부로 돈과 금품을 노려서 명품 시계를 싸게 준다고 속여 [[시즈오카]]현의 한 산장으로 데리고 가서 한국인을 총기 살해했다. 그러나 하야시를 비롯한 일부 조직원들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 || ||<:>일부 조직원 검거 || ||<:> 요시다 준코 ||<:>살인 및 보험사기[* 일본의 간호사로 2002년 그 전모가 드러난 후쿠오카 보험금 살인사건의 주범. 1998~99년 사이 동료 간호사 3명과 공모하여 그들의 남편 2명을 독살하고 보험금 6700만 엔을 타낸 죄로 2010년 사형 확정. 동료 간호사 3명 중 공동정범에 가까운 1명의 여성은 재판중 자궁암으로 사망. 나머지 공범 2명은 각각 무기와 징역 17년 선고. 일드 검은간호사에서 그 행적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쿠루메 간호사 연속 보험금 살인사건]] 참조.] ||<:>사형 ||<:>||<:>|| ||<:> 아베 사다 ||<:>[[아베 사다 사건]]의 범인 ||<:> 징역 6년 || 실종 ||<:> || ||<:> 나미타카 아츠코||<:>[[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709165|살인 및 자살방조]]||<:>징역 4년 ||<:>||<:>|| ||<:> 카미야 치카라 ||<:>[[투구꽃 살인사건]]의 범인[* 1986년 투구꽃과 복어독으로 아내를 독살한뒤 한화로 18억원의 보험금을 수령받는다. 그런데 아내의 친구들이 의심을 하여 경찰과 언론에 의해 조사를 의뢰하고 그리고 보험회사에 연락해 보험가입내력을 조사하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보험회사는 보험금 수령을 중지한다. 그러자 민사소송을 건다. 그 뒤 회사에 취직해 경리부장의 자리에 올랐고 그자리를 악용해 회사주식을 한화로 70억원에 팔아 넘긴다. 그뒤 1991년 횡령으로 검거되는데 의사들이 그 동안 모은 자료로 그가 투구꽃과 복어독으로 아내를 독살한 것을 알아 냈고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뒤 2012년 11월 17일 암으로 향년 73세의 나이로 의료형무소에서 사망한다.] ||<:>무기징역 ||<:>2012년 11월 17일 암으로 사망||<:>|| ||<:> 코바야시 미츠히로||<:>아오모리현 방화 살인극의 범인 ||<:> 사형 ||<:>||<|12>|| ||<:> 세키 데루히코||<:>[[이치카와 4인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 사형 ||<:>|| ||<:> 츠다 스미토시 ||<:>가와사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범행 동기가 강도나 원한이 아니라 단지 성격파탄자가 문을 시끄럽게 여닫는다는 이유로 저지른 살인이다.] ||<:> 사형 ||<:>|| ||<:> [[이시노마키 살인사건|치바 유타로]][* 미성년자 때 저지른 범죄로 20대에 와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148770|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언니를 살해]] ||<:> 사형 선고 ||<:>|| ||<:>테시마 테츠야||<:>[[검은 고양이 살인사건]]의 진범 ||<:>징역 18년 ||<:>|| ||<:> 호시지마 타카노리 ||<:>[[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의 진범[br]강간살인 및 사체 훼손 ||<:>무기징역 ||<:>|| ||<:> [[나가야마 노리오]] ||<:>연속 피스톨 살인 사건의 범인 ||<:>사형[* 수감 후 불우한 어린시절로 인한 범죄인 점과 징역을 사는 동안 '''나무 다리''' 등의 명작 소설을 집필하였으며 인세를 피해자에게 기증한 점 등을 감안하여 한때 무기징역까지 형이 내려갔으나 [[하시모토 류타로]] 당시 일본의 총리가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명목 하에 1997년 8월 1일부로 나가야마 노리오의 사형을 집행하게 된다. 사형이 집행되던 날 많은 사람들(특히 나무 다리의 광팬들)이 사형을 막으려 했으나 결국 형은 집행되었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2671974|츠츠이 고우타]] ||<|2><:>살인[* 연애 중인 여성의 가족이 연애를 반대하자 여성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 ||<:> 사형 선고[* 1심 판결.] ||<:>|| ||<:> 모리나가 아키라 ||<:>사형 ||<:>|| ||<:>키타무라 사네오[br]키타무라 마미[br]키타무라 타카시[br]키타무라 타카히로 ||<:>채무를 갚지 않을 목적으로 일가족 및 목격자 살해[* 키타무라 사네오 본인은 야쿠자 간부로(야쿠자라고는 하지만 소규모의 영세 조직이었음)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자신이 돈을 빌린 여인과 여인의 두 아들. 여기에 아들의 친구까지 네 명을 살해했다. 참고로 중국인 양닝, 왕량, 웨이웨이가 저지른 2003년의 후쿠오카 일가족 살인과 달리 2004년에 벌어진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무타 연쇄 살인사건]] 참조.] ||<:>사형 선고[* 온가족이 살인에 다 같이 가담했고 결국 전원 공동 범죄로 인정되어 모두 사형을 받았다. 보통 이런 사건의 경우 에토 사치코의 사례에서 보듯이 주범만 사형을 받고 나머지는 무기징역으로 처리되지만 이 사건의 경우는 가족 전체가 돈에 눈이 멀어 '다 함께' 자발적인 의지로 저지른 관계로 다 함께 공동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감형해줄 만한 명분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재판부도 일가족 넷이 같은 책임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 아사쿠라 코지로||<:>[[네리마 5인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 사형 ||<:>|| ||<:>[[사가와 잇세이]] ||<:>살인, 식인 ||<:>정신 이상 판정 ||<:>|| ||<:> 이치하시 타츠야 ||<:>[[린제이 앤 호커 살인사건]]의 범인 ||<:>무기징역 ||<:>||<:>|| ||<:> [[아사하라 쇼코]] ||<:>[[옴진리교]] 교주.[br]대표적인 사건은 옴진리교 항목 참조. ||<:>사형[* 아사하라 쇼코를 포함 13명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중 수괴 아사하라를 포함한 7명이 [[2018년]] [[7월 6일]]에 형이 집행되었다. 이후 남은 6명도 [[2018년]] [[7월 26일]]에 형이 집행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옴진리교 관계자들은 모두 사라졌다.] ||<:>||<:>|| ||<:>타카하시 카츠야 ||<:>옴진리교 사건 마지막 수배자||<:>||<:>|| 미정 || ||<:>하야시 마스미||<:>[[와카야마 독극물 카레 사건]]의 범인 ||<:>사형 선고 ||<:>||<:>|| ||<:>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마츠나가 후토시]]||<:><|2> 학대, 고문, 교묘한 언사 등으로 일가족을 포함한 7명을 살인 교사 ||<:> 사형 선고 ||<:>||<:>||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오카다 준코]]||<:>무기징역 ||<:>||<:>|| ||<:> 이데 유키[br]나카노 쇼타[br]A양[* 졸업앨범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생매장]]해서 살해했다. 이데와 나카노는 금전을 노리고 A양과 같이 범행.]||<:>여고생 생매장 및 강도 살해 ||<:> ||<:>||<:>미정|| ||<:> 에토 사치코 ||<:>[[후쿠시마 구마 살인사건|대량살인]][* 사이비 교단의 교주로 6명의 신도를 때려 죽이게 한 대량살인범] ||<:>사형 ||<:>||<:>|| ||<:> 사이토 유키히로 ||<:>자녀 살해 ||<:>징역 19년 ||<:>||<:>|| ||<:> 마스부치 쿠라요시||<:>[[나고야 목없는 처녀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자살||<:>|| ||<:> 하기와라 마사토||<:>[[토다 이상 성욕 살인사건]]의 진범 ||<:>사형 ||<:>||<:>|| ||<:> 겐페이 ||<:> [[나카츠카와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범 ||<:> 무기징역|| ||<:>|| ||<:> 무토 유유키 ||<:> [[시부야 형제 살인 사건]]의 진범 ||<:> 징역 12년|| ||<:>|| ||<:> 미야노 히로시[br]와타나베 야스시[br]미나토 노부하루[br]오구라 유즈루||<:>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 ||<:> 징역 20년 외外||<:> ||<:>|| ||<:> 쿠보타 요시후미||<:><|4>[[오케가와 스토커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들||<:>징역 18년 ||<:>||<:>|| ||<:> 코마츠 타케시 ||<:>무기징역 ||<:>||<:>|| ||<:> 이토 요시타카[br]카와가미 사토시 ||<:>징역 15년 ||<:>||<:>|| ||<:> 코마츠 카즈토||<:>||<:>자살||<:>|| ||<:> 코즈츠미 히데토||<:> [[즈시 스토커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 자살||<:>|| ||<:> 에다 후미코||<:>[[후쿠오카 미용사 토막 살해 사건]]의 범인 ||<:>징역 16년 ||<:>||<:>|| ||<:> 코바야시 류지||<:><|4>[[히가시오사카 생매장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들||<:>사형 ||<:>||<:>|| ||<:> 히로히타 토모노리||<:>무기징역||<:>||<:>|| ||<:> 토쿠미츠 유타||<:>징역 11년|| ||<:>|| ||<:> 사토 유키 ||<:>징역 9년|| ||<:>|| ||<:> 키타무라 유키에||<:>[[히노 불륜 방화 사건|히노 불륜 방화 살인]]사건의 진범||<:>무기징역 ||<:>||<:>|| ||<:> 야마구치 히로시 ||<:>[[https://blog.naver.com/coli75/20170004388|여아 살해]] ||<:>무기징역 || ||<:>|| ||<:> 후쿠다 타카유키 ||<:>[[야마구치현 히카리시 모녀살인사건]]의 진범 ||<:>사형 선고 ||<:> ||<:>|| ||<:> 이와세 타카유키 ||<:> [[백수건달 가족 살인사건]]의 진범 ||<:> 징역 30년 ||<:> ||<:>|| ||<:> 타카하시 토모미||<:>남편 방화 살해||<:>징역||<:> ||<:> || ||<:>후쿠다 가즈코||<:>[[마츠야마 호스티스 살인사건]]의 범인 ||<:> 무기징역 ||<:>2005년 3월 10일 지주막하출혈로 사망||<:> || ||<:>아라키 토라미||<:>벳푸 3억엔 보험금 살인사건[* 이른바 '극장형 범죄'의 예시 중 하나로 거론되는 사건으로 유명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 《의혹》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의 범인 ||<:>사형 ||<:>1989년 1월 13일 암으로 사망||<:> || ||<:>마고메 마사요시||<:>[[사세보 스포츠센터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 자살||<:> || ||<:>이와부치 쿠마지로||<:>[[오니쿠마 사건]]의 범인||<:> ||<:> 자살||<:> || ||<:>이치류 노부야||<:>[[가나가와 부모 살인사건]]의 범인||<:>징역 13년 ||<:> ||<:> || ||<:>쿠리타 쿄헤이[* 범행 당시 17세였다.]||<:>아이즈 와카마츠 어머니 참수 살해 사건의 범인||<:>의료소년원 처분 ||<:> ||<:>|| ||<:>오오우치 마리아||<:>[[나고야 여대생 살인사건]]의 범인||<:>무기징역[* 정신감정 결과 [[양극성장애]] 및 [[자폐 스펙트럼 장애]] 판정을 받았고 변호인은 이를 근거로 책임능력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 상고했으나 최고재판소에서 최종 기각되면서 그대로 형이 확정되어 복역중.] ||<:> ||<:> || ||<:>핫토리 준야||<:>[[미시마 여대생 살인사건]][* [[헌팅]]을 시도했다가 거절당하자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 가 피해자에게 [[등유]]를 끼얹고 산 채로 불태워 살해했다. 참고로 이 사건의 경우 살인 범죄자 양형 기준인 [[나가야마 기준]] 제정 이후 이례적으로 사형이 선고된 케이스로 화제가 되었다. 통상 피해자가 1명이고 살해 전과가 없는 살인범의 경우 나가야마 기준에 따라 정말로 명백한 가중 사유가 없는 이상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을 선고하게 되어 있는데, 이 사건의 경우는 범행 수법이 워낙 잔인한데다 범인에게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갱생 의지가 미약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의 범인||<:>사형||<:> ||<:> || ||<:>아오키 마사히로||<:>키타코이와 여고생 살인사건의 범인[* 2015년 11월 12일 아오키가 같은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고생 이와세 카나(당시 17세)를 [[도쿄도]] [[에도가와구]] 키타코이와의 자택으로 유인,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이와세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현금 약 7500엔을 강탈한 사건.]||<:>무기징역[*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후 아오키 측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 및 상고했으나 모두 기각, 2018년 3월 27일 최고재판소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어 2022년 현재 복역중.] ||<:>||<:>|| ||<:>요시노 카즈토시||<:>두목 권총 살해[* 일본의 폭력조직인 야쿠자 중간보스인 요시노 카즈토시는 두목을 권총으로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피,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일본 정부의 신병 인도 요청을 통해 서울고등법원 범죄인 인도 심사를 거쳐 일본으로 인도되었다.]||<:>무기징역||<:> ||<:> || ||<:>노무라 사토루||<:>[[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2509300000987|폭력조직 구도카이 두목]][* 폭력조직 구도카이는 오랫동안 지역 건설업자 등 시민에게 돈을 갈취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습격하고 심지어 살해하는 등 범죄를 일삼아 온 ‘야쿠자’(일본 폭력조직) 두목이다. 사형 선고를 받자 마자 재판정에서 판사를 향해 “너, 평생 후회할 거다”라고 고함을 지르며 위협했다.]||<:>사형||<:> ||<:> || ||<:>다오누에 후미오 ||<:>노무라 사토루의 2인자. ||<:>무기징역||<:> ||<:> || ||<:>[[요코스카선 전차 폭파 사건|와카마츠 요시키]] ||<:>살인·폭발물 단속법 위반·교통방해 ||<:>사형 ||<:> ||<:> 모방범[* 와카마츠가 경찰 조사와 법정 진술에서 [[쿠사카 지로 사건]]의 영향을 받아 해당 사건의 범행 수법을 모방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에 일종의 모방범죄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