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교읍 (문단 편집) == 관할 리 == 총 21개 법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행정자치부 표준코드 정렬로, 벌교리가 4678025321이며 1씩 늘어난다. * 벌교리(筏橋里) * 벌교천, 칠동천, 산으로 둘러싸인 곳. 벌교천 서안에 있다. 벌교읍내 중에서도 이곳이 중심지이다. 벌교읍사무소, 순천세무서 벌교지서, [[우체국]], [[농협]], [[벌교역]], 벌교시장, 벌교초등학교, 벌교여중 등이 위치한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 * 전동리(典洞里) * 낙안분지의 남쪽 기슭에 위치한 곳. 벌교리와 접한다. * 지동리(池洞里) * 낙안분지의 서쪽 기슭에 위치한 곳. [[순천시]] 낙안면과 접한다. 이곳의 원등마을은 북쪽에 2차로짜리 길이 나있는데 그 길 북쪽에 있는 몇몇 집은 보성군이 아니라 순천시로 들어간다. * 고읍리(古邑里) * 낙안분지의 남서쪽 기슭에 위치한 곳. 전동리의 북서쪽에 있다. 현재의 [[낙안읍성]] 자리로 관아가 이전하기 전까지는 이곳에 [[낙안군]]의 관아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 고을'이라는 뜻의 '고읍'리. * 낙성리(洛城里) * 낙안분지의 서쪽 기슭에 위치한 곳. 지동리의 서쪽에 있다. 낙성초등학교와 벌교농협 고상지소가 있으며, 한때 벌교읍 북부인 구 고상면 지역[* 위에서도 말했지만 벌교 지역은 보성 편입 이후부터 벌교면 설치 이전까지 고상면과 남면으로 나뉘어 있었다.]의 중심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추동리(秋洞里) * 벌교읍의 최북단. 낙성리에서 석거리재 방향으로 계속 들어가면 나온다. 주릿재를 통해 율어면과, 석거리재를 통해 순천시 외서면과 접한다. 이곳에 벌교천의 뿌리가 있다. * 징광리(澄光里) * 낙성리와 옥전리 사이의 산골. 녹차밭이 있다고 한다. * 칠동리(七洞里) * 벌교리에서 옥전리까지 이어지는 칠동천 골짜기의 중간에 위치한 곳. [[남해고속도로]] [[벌교IC]]가 이곳에 있다. [[2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이곳과 척령리에 딸기 파는 트럭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일찌감치 폐교된 벌교서국민학교의 부지가 그대로 폐허로 남아있다. * 척령리(尺嶺里) * 칠동천 골짜기의 초입부에 위치한 곳. 영역이 의외로 드넓은데, 선근삼거리에서 보성 방향으로 가면 바로 나오는 원동마을부터 척령리로 들어간다. [[보성소방서]] 본서가 있다. 이쪽 사람들에게 일종의 [[랜드마크]] 취급을 받는 찐빵만두집도 이곳에 있다. * 마동리(馬洞里) * 척령리 즈음에서 왼쪽으로 톡 삐져나온 골짜기에 위치한 곳. * 장좌리(長佐里) * 벌교리에서 칠동천을 가로지르는 선근교를 건너면 나오는 곳. 종합병원인 벌교삼호병원[* 원래 삼'''성'''병원이었는데 2014년에 바뀌었다. 그러나 서류상으로만 바뀌고 한동안 간판은 그대로였으나, 2016년 현재는 삼'''호'''병원으로 간판이 새로 달렸다. [[순천 버스 88]]의 종점명도 아직까지 벌교삼'''성'''병원으로 되어있다.]이 있으며 그 옆에는 보성군립노인전문병원이 있다. [[벌교고등학교]], 삼광중학교, 벌교여고, [[벌교중앙초등학교]]가 여기에 있다. 이곳과 [[고흥군]] 동강면을 잇는 뱀골재는 고흥으로 가는 일종의 관문. 중앙초 주변으로는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빌라와 단독주택도 많다. 매년 [[정월대보름]] 이 동네에서 900여년 동안 장좌리 기받이 별신제를 하고 있다. [[http://www.tagstory.com/video/100057344|2008년 별신제 진행 장면.]] 해당 영상에 준비 과정부터 끝부분까지 다 나와있으니 설명은 이 영상으로 대체. 1989년 남도문화제에서 대상, 1990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2014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 영등리(永登里) * 장좌리에서 남하로를 타고 대포리로 가다 보면 나오는 곳. 고흥군 동강면 청송리와 인접해 있으며, 그 중 상송마을은 남하로와 매우 가까이 붙어 있지만 어째 마을과 접속하는 도로가 마땅치 않다. * 장암리(長巖里) * 영등리에서 대포리로 가다가 왼쪽으로 빠지면 나오는 곳. 벌교읍 육지부 중에는 최동단이며, 장도사랑호가 여기서 뜬다. * 대포리(大浦里) * 남하로의 끝에 위치한 곳. 고흥군 동강면 죽암리와 인접해 있다. * 연산리(蓮山里) * 벌교농공단지가 있다. 북쪽으로 쭉 가면 낙안면이 나온다. * 봉림리(鳳林里) * 회정리 위쪽에 있다. 벌교중학교가 있다. * 회정리(回亭里) * 벌교천 동안에 위치한 동네. 실질[[월경지]]마냥 벌교천 서안으로도 법정리 영역이 파고들어가 있는데, 이는 벌교천의 유로가 지금보다 서쪽이었을 때의 흔적으로 추정된다.([[http://www.agor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관련 기사(2번째 지도 참조)]]) 장좌리처럼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벌교읍 최초의 아파트인 우리타운을 비롯해 고층 아파트도 많고 빌라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아파트는 1동(棟) 규모이며, 2동 이상의 단지로 이루어진 아파트는 2010년대 들어 지은 주공아파트 1개 단지 뿐이다.] [[벌교버스공용터미널]], [[벌교상업고등학교]], 태백산맥문학관, 홍교119안전센터가 위치해 있다. 2019년에는 소화다리 꼬막식당거리 옆에 벌교 최대규모의 호텔이 생겼다. 1층에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있으니 여행하다 편하게 쉬고싶으면 추천한다. * 장양리(壯陽里) * 회정리 동쪽, 진토재 서쪽에 위치한 곳. [[보성교통]] 본사 겸 차고지가 있다. * 호동리(虎東里) * 장양리 동쪽에 위치한 곳. 동막마을과 그 앞의 [[2번 국도]]가 이곳에 속하는지라, 벌교에서 진토재를 넘어 순천에 진입했는데 어느새 다시 벌교가 되어있는 기현상을 체험 가능. 다만 시군계 표지가 진토재에만 세워져 있고 동막마을 앞뒤로는 시군계 표지가 없어서 이걸 눈치채기가 어렵다. 다만 보성경찰서의 명의로 된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이 있긴 한데, 그건 또 순천 땅에 있다. * 장도리(獐島里) * 1983년 2월 15일에 [[고흥군]] 동강면 소속이였다가 벌교읍으로 들어온 섬 장도를 포함한 행정구역이다.--이 덕분에 레알 벌교산 꼬막이 가능해졌다-- 근처의 지주도, 해도 등의 섬도 관할하고 있다. * 옥전리(沃田里) * 벌교읍 최서단. 이름이 한 번 바뀐 적이 있어서 그런지 행정표준코드가 맨 뒤로 밀려있다.[* 이 지역은 옛 낙안군 남면 지역으로, 원래대로라면 코드가 징광리와 칠동리 사이에 있어야 정상이다.] 옛날 이름은 이곳에 있는 고개인 하느재에서 유래한 '''천치리'''(天峙里)였는데, 사람들이 하도 천치바보라고 놀려서(...) 개명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