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쾌 (문단 편집) == 자손 == 번쾌와 여수 사이에는 번항(樊伉)이라는 자식이 있었는데, 여후 시절에 권세를 누리다가 여씨 몰살 때 죽었다. 이렇게 번쾌의 대가 끊기는가 싶었지만 번씨 가문은 번쾌의 공적으로 [[복권]]되어 [[서자]] 번불인(樊市人)이 열후로 대를 이었다. 그러나 번불인의 아들 번타광(樊他廣)이 열후가 된 후 번타광이 사실 번불인의 아들이 아님이 밝혀지자[* 번불인이 병약한 탓에 아이를 만들지 못하자 자기 부인과 동생을 [[간통]]하게 하여 나온 자식을 자기 자식이라고 속이고 대를 이었다. 번불인이 정말 병약했거나 고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경제(전한)|경제]]가 작위를 몰수하여 번타광은 서인이 되었다. 야인이 된 번타광은 후일 [[사마천]]이 역사책을 쓰기 위해 인터뷰하러 오자 자기 조상을 디스하였고 아래의 사마천의 인물평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