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스/출입문 (문단 편집) == 개요 == 모든 버스는 운전석에서 [[스위치]]를 조작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을 쓰고 있다. [[문]] 개폐 스위치에 볼펜이나 호스, 칼집통을 끼워 쓰는 경우가 많다.[* 레버 개조는 한국에서만 해당된다. 물론 일본도 레버식을 사용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생겼고, 대체로 손가락으로 밀 수 있는 위치에 두기 때문에 굳이 그런 개조는 거의 하지 않는다. 북미산 차량은 레버회전식(운전석 왼쪽에 설치된 ㄱ자 모양의 [[레버]]를 돌린다. 돌린 각도에 따라 다르게 열린다.)이 주류고, [[유럽]]산 차량은 100% 버튼식이다. 중국산도 대부분이 버튼식. 한국도 [[자일대우버스 FX]], [[현대 유니버스]], [[기아 그랜버드]]를 비롯한 고속버스급 차량은 전부 버튼식이다. [[현대 카운티|카운티 뉴 브리즈 일렉트릭]]도 버튼식.] 문은 한국처럼 우측통행하는 나라에는 오른쪽에 달려있고 좌측통행하는 나라에는 왼쪽에 달려있지만[* 다만 일부 BRT 등 특정 상황에 맞는 운용을 위해 통행방향과 반대인 방향이나 심지어는 양쪽 전부에 출입문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멕시코 몬테레이 BRT용으로 양문형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수출한 것이 대표적인 예. 몬테레이 BRT 정류장 중 몇몇 곳이 섬식 승강장이라서 양문형으로 운행한다.], 개폐 스위치의 위치는 제조사 별로 다르다.[* 한국을 비롯한 유럽, 중국의 메이커는 대부분 운전대 우측에 개폐 스위치를 달아놓는다. 북미는 운전석 왼쪽 제어반에 있고, 영국은 대체로 운전대 우측 패널 또는 운전석 오른쪽 제어반에 달려 있다. 일본도 대부분 오른쪽 제어반 위에 있는데, 오른손으로 까딱하면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br][[파일:busdoorcont_jpn.jpg]]]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상버스에는 계단 위에 사람이 있는지 감지하는 센서를 달고 [[저상버스]]에는 출입문 자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를 단다. 하지만 이러한 [[센서]]는 뒷문에만 있고 앞문에는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17483&plink=ORI&cooper=NAVER|주의하자.]] 게다가 밑의 내용을 봐도 알겠지만 뒷문이라도 작은 물체는 감지를 못한다. 문 작동장치, 일명 도어엔진은 크게 공압식과 전기식으로 나뉘는데, 준중형 승합차 이상은 대체로 공압식[* 그래서 문 위나 옆 등 어딘가에는 피스톤이 있고 문이 작동할 때마다 "치이익" 소리가 나는 것이다.], 준중형 승합차 이하는 전기식[* 그래서 소형 승합차나 준중형버스에서는 문이 열릴 때 소리가 거의 나지 않거나 기계음이 난다.]을 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