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디버디 (문단 편집) === 개요 === [[2000년]] [[1월 13일]] 오픈해 [[2012년]] [[5월 25일]] 서비스가 종료된 대한민국의 메신저. [[네이트온]], [[MSN메신저]]에 이어 한국에서 3번째로 많이 사용되었던 메신저였다. 주 이용자층은 '''중고생들'''. 그래서 그런지 그당시 유행하던 특수문자가 남발하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20대, 30대도 제법 있었다. 과거 메신저 3파전 당시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 버디버디 쓰다가 [[고등학교]]때는 [[네이트온]] 쓰고, [[대학교]]때랑 성인되고 나선 MSN 쓴다"라는 말도 있었다. ~~소름돋게도 전부 다 [[망했어요|망했다]] 특히 MSN은 [[Skype|굴러온돌]]에 박힌돌 빠진셈~~ ~~이젠 초중고대직딩 할 것 없이 전부 [[카카오톡]]을 사용한다~~ 서비스 회사는 버디버디 [[주식회사]]이지만, 이 회사를 [[위메이드]]가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위메이드]]가 서비스한 셈. 최후는 막장이었으나, [[2002년]]~[[2003년]]까지는 외부적으로도 상당히 "정상적"인 이미지의 메신저였다. 특히 [[2003년]] ~ [[2009년]] 사이 초등학교 고학년~고등학생 중 버디버디 계정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었을 정도였고,[* 그렇지만 1998년~2003년 출생들은 버디버디가 한창 유행하던 2000년대 중후반 당시 미취학아동에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그런 걸 하기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요즘이야 유치원생도 카톡을 한다지만 그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채팅 매체가 발달한 시대가 아니었다.] [[http://bylalala.tistory.com/entry/%EC%9D%B8%ED%84%B0%EB%84%B7%EC%86%8D%EC%9D%98-%EC%84%B8%EC%83%81|2008년 8월 26일자 메신저 점유율이 56.21%에 이르렀을 정도로]] 그 당시 상당한 영향력을 지녔던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요즘 학생들이 많이쓰는 [[카카오스토리]]의 점유율이 55.4%다. (2013년 기준)] 그러나 [[2004년]] 전후로 심각한 막장화가 진행되다가 2010년~2011년[* [[네이트온]]이 초등-중학생 수요를 모두 흡수한 시점과 비슷하다.]부터 급격히 쇠퇴하여 폐쇄되면서 아련하게 기억하는 추억의 메신저로 남아버리게 되었다. (2009년까진 그나마 인기가 있었다.) 서비스 초반에는 서버 용량이 부족하고 접속량이 폭주하여 접속 자체가 힘들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자동접속 프로그램을 켜놓고 로그인을 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메신저. 어느 순간부터 서버가 증설되었는지 자동접속 프로그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접속이 수월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