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드마스터 (문단 편집) == 기타 사항 == 배속에 따라 판정이 괴상해져서 고전 리듬게임 유저에게 욕을 매우 먹었다. [[리듬게임 갤러리|리갤]]에서는 한때 이 게임 광고로 도배가 되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4배속과 1배속의 판정라인의 범위가 동일하여, 고배속보단 저배속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판정 면에서 엄청나게 유리하다. 그리하여 일명 "가리개 플레이"라고 해서, 배속을 저배속으로 놓고 별도 프로그램이나 포스트잇 등을 이용해 화면을 가리고 플레이하는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그 효과는 상당하여, 중고배속으로는 올콤도 어려운 곡들이 가리개 플레이로는 올퍼펙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보였다. 악기를 이용하여 작곡 및 패턴을 짤 수도 있다. 단,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는 기능만으로는 [[MIDI]]음만 가능해서 [[리듬스타 시리즈|리듬스타]]의 온라인판인 꼴이었다. 참고로 게임 중에서 처음으로 [[VST]]를 도입한 게임이라고 했지만(플레이를 할 때 음이 연주되는 것에 VST를 사용) [[FL Studio]]라든가 [[큐베이스]] 등의 [[DAW]]를 다뤄본 유저들은 저 VST라는 것이 게임과는 절대 맞지 않는 인터페이스라는 걸 알고 있다(좀 더 정확히는 [[ASIO]]라는 전용 드라이버가 있어야 레이턴시가 줄어드는데 온라인 게임에서 그것을 쓸 리가 없다) 일단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VST는 LUXONIX라는 국내 회사의 Purity라는 상용 VSTi를 밴드마스터 내에서만 쓰도록 커스터마이징한 형태이며, 다른 DAW에서는 인식은 하지만 사용은 할 수 없다. 참고로 국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리듬게임 중 유일하게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가 수록되어 있기도 했다. 여성 유저가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은 데다 커뮤니티 특성이 강하다 보니 여타 게임보다 커플이 자주 탄생했다. 리듬게임에 내공이 있는 고수들은 ~~쪼렙~~초심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고, 다른 리듬게임과 달리 아바타를 마주보게 하여 대화를 할 수 있었기에 야릇한 감정이 오가기 충분했다.~~그리고 여자 아바타가 예뻤다~~ 이 게임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도 많고, 게임 내에서 결혼 기능이 지원되지는 않았지만 자체 결혼식까지 치른 커플도 있었다.[[http://game.donga.com/48657/|관련기사]] [[파일:/image/020/2009/11/23/band091123_02.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