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청강 (문단 편집) == 위대한 탄생 방송 기록 == [[위대한 탄생 시즌 1/지역별 오디션|지역별 오디션]]의 중국 예선에서 [[김경호]]의 노래를 불렀는데, 고질적인 [[비음]]과 [[김경호]]의 모창이라는 지적을 받지만 다른 참가자들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성량을 지닌 '''원석'''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태원이 "'''김경호는 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를 따라한다 한들 김경호한테는 안 되는 겁니다."''' 라고 심사평을 날렸다.] [[위대한 탄생 시즌 1/위대한 캠프|위대한 캠프]]에서 듀엣곡을 부르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양정모'''와 함께 '''뼈와 살'''이라는 팀을 결성. [[임재범]]과 [[박정현]]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른다.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나 비음을 고치지 못한다. 거기다 이 당시 목상태가 안 좋았다고 한다. 2차 오디션쯤에 걸린 독감이 원인. 그런데도 아침에도 [[라면]], 점심에도 라면을 먹었다고 한다. 객지생활이 많이 어려웠는지 본선 1차때보다 살도 더 빠진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더 했다. 그 결과 당시 디시인사이드 가요갤러리에서는 '''라면신'''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그때까지 가갤에서 '신'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참가자들은 이태권 → 눈썹신, 김정인 → 애기신 등이 있었다. 마땅히 눈에 띄는 캐릭터가 없던 백청강이 처음으로 캐릭터를 가지게 된 순간. ] 백청강은 멘토가 제자를 뽑는 자리에서 탈락하나 싶었지만 고심하던 김태원이 그를 데려가고 '''백청강''', '''이태권''', '''양정모''', '''손진영'''으로 이루어진 '''김태원과 외인구단'''이 결성된다. 멘토스쿨 최종 평가일. 부활 멤버들과 [[박완규]]가 심사위원을 맡는다. 4번째로 백청강의 차례가 오고. 부활의 '희야'를 선보였는데, 콧소리가 개선되자 그의 주특기인 맑은 고음부가 드러나면서 그야말로 끝판왕 포스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채제민은 아직도 콧소리가 조금 남아 있다고 평가. 이는 자기 색깔이 될 수도 있지만 금방 질려버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완규는 원곡은 파워풀하고 처절한 느낌인데 지금은 예쁜 소녀가 달빛 아래에서 부르는 것 같다고. 그러나 정동하는 풋풋함이 드러난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김태원은 목소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우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후 웹상에서 백청강의 희야가 주목을 받는다. 백청강은 이태권과 함께 합격. 미라클 맨 손진영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나면서 김태원 팀은 이 3명이 생방송 결선에 나가게 되었고, 이들은 Top 4까지 모두 생존하면서 선전했다. [[위대한 탄생 시즌 1/생방송 결선|생방송 결선]] 최종 그랜드 파이널까지 출전. 김태원은 직접 그를 위해 '''이별(離別)이 별이 되나 봐'''라는 곡을 주고 같은 팀인 이태권과 최종 결선 무대를 선보였다. 멘토평가에서는 열세였으나 생방송 1차 경연부터 문자투표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었기에 '''최종 우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