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지연 (문단 편집) == 아들의 친자여부에 관한 유언비어 사건 == [[1999년]], 백지연이 전 남편과 합의이혼한 시기에 [[PC통신]]을 시작으로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 불륜으로 인해 얻은 자식이라는 괴소문이 떠돌았다. 이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였고 백지연의 아들은 친아들이 맞다고 인증되었다. 이런 어이없는 소문을 퍼트린 장본인은 미국에 거주하면서 <[[https://unitypress.com/|미주통일신문]]>이라는 극우 성향의 한인대상 언론을 운영하는 배부전(a.k.a. 사이먼 배)이었다고 한다.[* 같은 극우인데도 모종의 갈등이 있었는지 한국 극우이데올로그의 대표자 중 한명인 [[지만원]] 시스템클럽의 커뮤니티에서도 그에 대한 평판은 그다지 좋다 보기 힘들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93&wr_id=10122|#]]]배부전이 해명하기를 자신은 "버스 안의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유명인들을 취재한 결과 백지연의 아들이 배다른 아들이 맞다는 걸 확신했다"라고 한다. 즉 [[카더라]] 통신을 기정사실인 양 가짜뉴스처럼 만들었다는 것. 당시 배부전은 PC통신 [[하이텔]]의 공개 정치포럼인 [[큰마을]]에서 임욱과 더불어 극우 성향 어그로로 악명높던 인물이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89620_19514.html|MBC 보도]] 결국 백지연은 배부전을 고소하였고 법원은 배부전에게 명예훼손혐의로 1년형을 선고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578348|중앙일보]] 참고로 지금도 배부전은 극우 활동이라며 헛소리를 시전하고 있는데 바로 그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에서도 언급되는 걸 봐도 알 수 있다. --극우라고 하곤 애꿎은 연예인 가짜뉴스 퍼뜨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