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지선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2014년부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2승 1패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탑 디비전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뤄 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 상위권 국가들과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4전 전패로 끝났지만, 그 중 체코전과 핀란드전은 승리를 노려볼 수도 있었던 아쉬운 경기들이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남북 여자단일 팀 경기는 앞다투어 중계하면서도 남자팀은 차갑게 외면한 방송 3사에게 정중하게 일침을 날렸다.[[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202550&memberNo=40821646|#]] 2021년 5월 24일 [[HL 안양|안양 한라]]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취임식은 20일에 진행되었다. 국가대표팀 감독직 역시 유지된다. 2021년 8월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탈락했다.[[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828_0001563623|#]] 덴마크에게 선취점을 냈지만, 2피리어드에 7점을 내주는 등 세계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국내 대회들에선 안양 한라로 계속 우승을 하고 있다.[* 국내의 다른 유일한 실업 구단인 [[하이원(아이스하키팀)|하이원]]은 아무래도 실력차가 큰 편이고, 나머지 상대는 대학들이다보니 한국 하키 선수들의 경험 차원에서라도 사할린이나 일본 팀과 경기를 치를 필요가 있어 보이지만 시국이 시국이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개막조차 못 하는 실정이었다.] 2022년에는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후임은 김우재 코치이며, 김우재는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되고 한라 코치직에서는 내려오고 한라 감독만 전업하게됐다. 아시아리그에 데뷔한 2022-23 시즌은 HL 안양으로 팀 이름이 바뀐 이후 감독으로 첫 시즌을 치렀으며첫 시즌부터 정규시즌과 챔프전을 통합우승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단, 국내리그 한정으로 박우상 코치가 감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