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웅/무공 (문단 편집) == 목록 == * '''내공''' 전생하면 육체적인 부분은 13살 시절로 돌아가지만 이상하게 내공만큼은 그대로 넘어가 현생의 육체에 저장된다. 그 덕분에 천년설삼을 회차마다 챙겨먹자 마치 천년설삼을 여러 번 먹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다. 백웅의 내공은 웬만한 초절정 고수를 그냥 능가하는 정도로 보이며 현 중원에서 백웅과 견줄 수 있는 자는 정파 삼대 기인 중 한명인 신승 명호대사와 이광의 의형제이자 청류계의 수장 등곽 2명뿐이다. 무한의 내공이라는 천령단을 이룬 호법사자에는 못 미치지만 그 아래 수준에서는 독보적이다. 23회차 50년 후 시점에서 금오도 십천군 필두 요천군과의 대결에서 '''신승이나 등곽의 몇 배 이상'''으로 내공이 상승했다. 단기간으로는 '''호법사자와도 별 차이 없을 거라고 한다.''' 다만 이전에 예전에 화서명이 말하길 내공의 양는 백웅이 이미 호법사자들보다 많을 것이라고 했다. 30회차 삶 80권 17화에서 현재(30회차 삶) [[백웅]]의 내공이 어느정도인지 언급이 되는데, '''단순한 힘만으로도 산 하나를 없애는 것 정도는 여반장이나 다름이 없는 수준이며, 그 회복속도 또한 [[백웅]]이 속으로 욕지거리를 내뱉을 만큼 비정상적일 정도로 빠르다고 한다.'''[* 작중에서 [[백웅]]이 창신합일의 진정한 요체를 얻기 위해 산을 부수는 수행을 하던 도중, 비정상적일 정도의 힘과 회복속력으로 인해 일이 꼬이자 화풀이하듯 거대한 버섯구름, 즉 [[핵폭발]] 수준의 위력을 낳는 투창을 시전하자마자 '''바로 순간적으로 막대한 [[내공]]의 3할을 회복하고 몇번의 호흡만으로도 만전에 거의 가까운 상태로 회복해버렸다.'''([[백웅]]의 독백으로는 1,2번 정도 숨쉬는 것만으로도 [[내공]]이 절반 이상 차오른다고 한다.) 거기에, 한 시진(2시간) 동안 어떻게 해서든 내공을 바닥까지 소모시키려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도 '''[[내공]]는 바닥을 보이지 않고 기혈과 [[단전]], 경맥 3곳이 쥐어짜는 느낌이 들 만큼 무리조차 가지 않았다.''' 현재 자신의 [[내공]]은 천령단 계약을 하지 않았을 뿐, 이미 천령단을 가진 것과 다를바가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내공의 한계치는 유한하나, 어차피 호법사자 또한 꺼냬쓸 수가 있는 내공의 양이 어느정도는 한계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예 [[무한]]을 상대로 도전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자신의 [[내공]]은 천령단과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렇다고 나온다.)] 혹시 강대한 적이라도 나타난건가 싶어서 찾아온 심수력에게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 아무리 해도 내공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을 말해주자, 무척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호월의 경우[* 광룡신군 호월 또한 현재 시점(30회차 삶 80권 17화)의 [[백웅]]과 같은 수준이었으며, '''단 한번도 호월은 강호에서 내공 부족을 겪은 적이 없었으며, [[백웅]]처럼 내공으로 사용해 10만병의 적들을 단숨에 제압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를 설명하면서 [[백웅]]의 몸을 잠시 진맥[* 10여년 동안 불가의 정종신공을 배웠고, 의술도 꽤 할 줄 안다고 한다.]을 하면서 '''지금 [[백웅]]은 광룡신군 호월처럼 몸 전체가 이미 용혈(龍穴)과 다를바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심수력은 현재 [[백웅]]은 보통인간의 수십배 이상이나 견고해진 맥류(脈流)를 가져는데, 이 맥류(脈流)로부터 어마어마한 진기가 쉴 세 없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 수준이면 이미 하단전의 경계는 사라진지 오래되고 이미 전신이 수천 개의 단전 덩어리로 이루어진 것과 다를바 없는 [[백웅]]의 경맥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인간]]의 [[단전]] 이상의 [[내공]]을 내포하고 있는 것와 같다고 한다.''' [[백웅]]이 아무리 해보아도 내공의 밑바닥을 볼 수가 없는 이유 또한 실로 간단한데, '''[[백웅]] 본인 스스로는 잠재력을 다 끌어내었다고 생각하지만, 잠력(잠재력)을 끌어내 그 짧은 순간에 [[내공]]이 [[재생성]]을 하는데, [[내공]]을 [[재생성]]시키는 기혈이 무려 수천여개 이상이나 되다 보니, 이미 [[백웅]]의 내공은 이미 '[[무한]](無限)에 가까운 수준'이나 되어버렸다고 한다.'''(말만 '무한에 가까운 것'일 뿐, 실상은 '''[[백웅]]이 무슨 수를 다 써도 한번에 내공을 다 쓸 수가 없다고 할만큼 이미 그냥 [[무한]]과 다를바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여 말한다.'''][* 광룡신군 호월 또한 지금(30회차 삶 80권 17화)의 [[백웅]]과 같은 신체를 지녔었으며, 굳이 [[백웅]]과의 차이점을 든다면 자신(호월)이 어떠한 힘을 지녔는지에 대해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 뿐이라고 한다.] 이에 [[백웅]]은 멍하니 있다가 멀지 않은 [[과거]]에 자신([[백웅]])이 지닌 [[내공]]을 밑바닥까지 사용해 탈력상태에 이른 적이 있었는데, 그럼 이 경우[* [[내공]]을 밑바닥까지 사용해 탈력상태에 이르렀던 것]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심수력은 분명 [[백웅]]이 말한 그 경우에 해당되는 상황은 신보(神寶)에 힘을 불어넣거나 아니면 옛 지배자와 같은 신적 존재와 싸웠을 때였던 것을 생각하면 얘기는 실로 단순해진다고 답한다.[* '''[[백웅]]이 하는 것처럼 그냥 [[내공]]을 기혈에 끌어내는 방식으로는 절대 다 쓸 수가 없지만, 신적 존재가 단숨에 [[백웅]]이 지닌 내공한계치를 수십배 이상 넘어서는 수준의 흡수력을 발휘한 것이다.''' 보통의 인간이면 진작 목내이, 즉 [[미라]]가 되었을 것이나, [[백웅]] 본인이 지닌 단전이 워낙 무식할 정도로 강력하다보니, 겨우 버텼을 것이며, 이렇게 탈력상태에 이른 후 [[백웅]]이 회복에 성공하기만 하면 그 전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수준의 용혈(龍血)의 [[단전]]을 얻게 된다고 한다. 거기에, [[백웅]] 본인은 이제까지 전생해오면서 자각하지 못했을 것이나, '''이미 죽음의 고비를 수백번 이상 넘길 때마다, [[백웅]] 본인이 지닌 [[단전]]은 [[성장]](정확히 말하면 [[백웅]]의 몸이 따로 [[성장]]한 것이라고 한다)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사신지혼을 수련하느라 몇 번이나 단전을 혹사시켜왔는데, 이 때문에 [[백웅]]이 수련세계에 들어온 시점에서는 [[백웅]] 본인이 지닌 [[내공]]은 더더욱 성장했을 거라고 한다.'''] 이에 [[백웅]]은 그럼 자신([[백웅]])은 절대로 힘을 무(無)로 떨어뜨리는 수련을 할 수가 없는 것이냐고 묻자, 심수력은 아마 그럴 거라고 말하면서[* 그냥 정상적인 내가기공인 경우에 그럴 거라고 말한다.] 슬며시 지평선에 일어나는 불길을 쳐다보면서 '''이미 [[백웅]]은 기공만으로도 능히 반경 수백리나 되는 범위를 [[파괴]]를 하고 그 여파만으로도 머지 않아 [[대륙]]을 쪼개는 수준의 [[지진]]을 일으킬 수가 있는데, 이것이 뜻하는 바는 이 [[행성]]의 운행에 영향을 줄만큼 막대한 힘을 행사할 수가 있는 거나 다를바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러한 힘으로 극도의 미세함을 요구하는 수련이 어불성설이라고 한다.[* 뜻빢에 너무나도 강대한 힘은 도리어 수련에 방해가 되는 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한다.][* 이에 [[백웅]]은 이전 생애에서 원영신의 힘을 사역하던 당시의 [[백련교주]]를 향한 여동빈의 일침("그대가 얻은 힘은 심득을 방해하고 있다.")을 떠오르면서, 분명 그 당시에는 [[백련교주]]를 향한 일침이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현재의 자신([[백웅]])은 [[백련교주]]와 똑같은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심수력이 떠나간 이후 '''현재 자신([[백웅]])은 무제한으로 풍탄을 날려대던 호법사자 용비천과 다를바가 없으나, 용비천조차도 자신([[백웅]]) 정도의 힘을 발휘하는 것은 힘들 만큼, 기공 하나로 따지면 이미 천령단을 넘어서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백웅]] 본인은 용비천에게 없던 초회복력을 이용함으로써 용비천보다도 더욱 막대한 화력을 퍼부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적어도 [[백련교주]]가 사용하던 원영신 정도는 되어야 비교가 될 거라고 한다.'''] * '''만독불침''' 수요의 유적을 지키는 인면거미의 내단을 섭취함으로써 얻은 능력으로 독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 '''환골탈태''' * '''반박귀진''' * '''무형지기''' * '''만승의 묘''' * '''묘예의 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