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석고등학교(경기) (문단 편집) == 학교시설 == 일산신도시 내의 다른 학교들과 달리 건물 높이가 4층이며 한 학년당 12반까지 있다.[* 건물 증축으로 반이 늘어나기 이전엔 8반이었다.] 그렇다고 소수정예의 알찬 교육을 위해 일부러 학교를 높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신도시의 건립 초기에 세워지는 많은 학교들처럼 백석고등학교의 교실도 역시 3층까지만 준공[* 4층은 중앙축을 기준으로 교실 반칸 규모만 건설]한 채 개교하였고 신도시에 주택들이 들어차는 동안 4층의 교실들을 건물의 좌우 끝까지 늘렸는데, 4층을 증축하는 과정에서 부실공사 정황이 드러나 5층은 올리지 못하였다는 후문이 있다. 동편 별관은 2002년에 착공하여 2004년에 준공하였다. 그밖에도 학교 뒷편으로 건물을 증축해서 학급을 늘렸다. 1997년 체육관을 건축하였는데 이에 따라 1992년 후문이 개교 당시 동편부지 경계의 중앙 위치에서 지금의 동편별관 앞으로 이전되었다. 시설 자체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있을 건 다 있고, 시설 관리에도 나름 신경을 쓰는 듯 하다. [* 방학때마다 무언가 공사를 해서 바꿔놓는데다, 다른 학교들을 보면 에어컨 가스가 하나도 없는데 그걸 몇년째 방치해놓는 등의 심각한 경우들이 허다하다. 백석고는 상당히 열심히 관리하는 편.]. 그럼에도 세월의 힘은 어쩔 수 없는지 [[영 좋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일례로 급식실 의자 일부가 망가져있으며 화장실도 문제인데 특히 2층 남자화장실 같은 경우 창문이 없고 환풍기가 하나만 돌아간다(...). 여기에 잊을만하면 물까지 안 나오거나 변기가 고장나기도 하는데, 하필 이때 큰 걸 보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후각 테러를 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일년에 몇번씩은 있다. 자습실은 1층에 1,2학년 전용 면학관과 5층에 3학년 전용으로 개관한 정수관이 있었으나 2021년 리모델링하여 현재는 전교생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독서실 형태의 학의재가 있다.[* 시설은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지만 아무래도 개관한지 얼마 안되어서 새집냄새가 나는 것이 단점이다.] 급식실이 있어서 급식실에서 전교생들이 밥을 먹으며[* [[2010년]]에 준공]건물 2층에 '백석관'이라는 시설이 있는데 대의원회 회의나 각종 연설, 상연, 뮤지컬 등의 용도로 학생들이 쓸 수 있다. 또한 여기에서 입학사정관들이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대학입학설명회를 진행하기도하며[* 성균관대, 서강대 등...] 외부강사들이 강연을 하거나 점심시간에 공연을 하기도 한다. 본관동 5층에 음악실이 존재하며 반대편 준비실엔 연습용 피아노가 있어 이따금 실력 좋은 학생들이 기량을 자랑하기도 한다.음악실에도 [[그랜드 피아노|피아노]]가 있다. 4층 컴퓨터실에는 [[마이크로비트]]와 [[3D 프린터]]가 구비되어 있다. 동아리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동아리활동용으로 쓰인다. 1층 중앙현관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비치되어 있으니 만일을 대비해 알고 있도록 하자. 운동장이 잦은 건물 증설과 교정조성으로 살짝 좁은데, 운동장에서 차도로 넘어가는 부분에 안전망 없이 울타리만 있어 체육시간 도중 공(특히 축구공)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자주 발생했었다. 그러나 2022년 학생들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담을 넘어다녀 전체적인 울타리의 높이가 높아졌다. 2019년도 2학기부터 뒷편 주차장 쪽에 음료수 [[자판기]]를 재운영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 자판기 위치에서 매점이 운영되었던 사진이 남아있는데 매점이 운영되다 폐쇄된 뒤 자판기가 운영되었던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 학급 분리수거 담당들에게는 웬수 같은 존재로[* 내용물을 마저 비우지 않고 버리면 수거함에 내용물이 말라 붙어 끈적거리거나 냄새가 나기도 했다.] --플라스틱 버리는데다 캔 좀 버리지 말라고!!-- 이로인해 자판기 운영이 재검토 중인 관계로 존치 여부가 불확실 하였으나... 결국 2021년 자판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학생들의 집합을 막기위해 철거되었다. 자판기가 운영 중 이었을 때는 전반적으로 좀 나사 빠진듯한 이상한 라인업[* 데자와, 나랑드 등...]을 갖고 있었는데, 여기서 가장 호평 받았던 제품은 [[나랑드 사이다]]라 [[카더라]]--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