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만석 (문단 편집) === 밝혀진 비리 === 한편 드림그룹 기념행사에 [[백강호(최고의 연인)|강호]]가 [[한아름(최고의 연인)|한아름]]과 팔짱을 끼고 등장하고서 [[한아름(최고의 연인)|아름]]을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시키자 화가 치밀어 집으로 돌아온 [[백강호(최고의 연인)|강호]]의 따귀를 때리고 "감히 날 조롱을 해. 네가 날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그 자리에서 뭐 약혼녀? 누가 네 약혼녀야!"라고 호통을 치고 [[백강호(최고의 연인)|강호]]가 "[[한아름(최고의 연인)|한아름씨]]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입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정말 [[구애선|어머니]] 아버지 아들로서 살고 십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살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내자 "당장 나가 꼴도 보기 싫어! 키우던 은혜도 모르는 놈의 자식 네가 이런식으로 내 뒤통수를 쳐 어디서 전과자를 내 며느리로 들일 생각을 해 그게 가당하기나 해 더 이상 아무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아 나가!"라고 화를 내고 회의에서 강호가 아름이 운영하는 쇼핑몰과 콜라보 계약을 맺자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강호가 설득했던 이사진들 때문에 콜라보 계약을 맺지만 아름의 쇼핑몰의 옷들이 저품질로 납품되자 계약을 해지하려 하지만 아름과 강호, 봉길이 공장대표를 데리고 와서는 공장대표가 이사진 앞에서 양심선언을 한데다 강호가 비밀 장부 내용을 인터넷에 까발리는 바람에 강호와 아름의 결혼을 허락하고 흥자를 찾아가 세란과 강호의 결혼을 없었던걸로 하자고 말한다. 한편 신문에 아름이 덕분에 바자회가 반응이 좋았다는 내용이 올라오자 못마땅해하며 신문을 찢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