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도현 (문단 편집) == 소개 == [[어셈블리(드라마)|어셈블리]]의 인물. 배우 [[장현성]]이 연기한다. 여당인 국민당 3선 의원이자 국민당 사무총장, 친청계(친 청와대파.)의 리더. 별명은 '서대한(대통령)의 황태자'로, 언론에선 차차기 대권주자로까지 꼽을 정도다. 서울대 정치학과 87학번으로 사회과학 서클 '이스크라' 멤버였다. 대학생 시절 [[민중민주주의|PD]]계 운동권이었다가 보수 정당인 국민당에 들어왔다.[* 실제로도 PD계 운동권이나 노동운동을 하던 인사들 중 보수 정당으로 입당해서 국회의원이 된 사례가 좀 있으니 이를 반영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 등이 그렇고, 모범 국회의원의 표상으로 일컬어지는 고 제정구 의원도(단, 이분은 국회의원이 된 후에 신한국당-민주당 합당으로 옮겨간 케이스) 그런 경우.][* PD 계열 출신이 보수정당으로 입당했다는 것보다는 아버지가 고위공직자였음에도 운동권이었다는 게 더 특이하다. 하술된 내용처럼 백도현의 아버지 백승로는 관선 1기 경제시장이면서 전 내무부 장관이다. 대학생 때는 젊은 치기에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가고 싶었을 순 있다.] 굉장히 젠틀하면서도 드라이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집에 있는 장면에서도 와인을 마시거나 셔츠를 입고 있을 때가 많으며, 보수 정당 내에서는 나름 젊음과 개방적인 인상을 주려는듯 집에 런닝머신도 비치해두어 틈틈히 운동도 하며, 넥타이는 정말 진지한 자리가 아닌 한 매지 않고 셔츠 칼라 단추는 풀어놓는다. 다만 회가 거듭할수록 일이 잘 안 풀리자 감정을 통제 못하고 버럭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10화에서는 찻잔을 집어던져 화상을 입기도.[* 초반부에는 박춘섭이 머리만 좋은게 아니라 배짱도 두둑하다고 할 정도였고 문건 보내기로 비상한 두뇌 회전력을 보여줬지만 이후 진상필을 컨트롤 못하고 그러한 모습에 실망한 최인경마저 잃은데다가 박춘섭의 관록앞에 밀리면서 연전연패하고 있다.] 13화에서 규환에게 제안을 거절 받을때는 허탈한듯 하하하 웃으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