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힘찬 (문단 편집) == 논란 == [[파일:f067Cif.jpg|width=300]] [[2015년]] [[5월 17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고참급 선수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한심한 경기를 보여준 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4651798|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자]] 팬들이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지적하였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4654178|아무리 봐도 이 팬들을 욕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문성현(야구선수)|문성현]]이 양반일 줄이야!'''[* 문성현은 그저 댓글 삭제와 계정 비공개로 귀를 막아버렸을 뿐이지 욕은 안했다.] 이 참에 제발 좀 방출하자는 여론이 들끓었다. 사실 SNS에서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물의를 빚은 수많은 프로 스포츠선수들 중에서도 대놓고 욕을 시전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찾자면 [[노진용]] 정도가 있다. SNS가 아니라 실생활으로 확장해도 욕을 시전한 사례는 [[김병현]], [[김진규(1985)|김진규]], [[이천수]] 정도가 전부다. [[노경은]]도 팬들과 키배를 뜬 적은 있지만 카트라이더를 하러 튀어서 그렇지[* 공교롭게도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중 [[박천원]]이라는 선수가 팬들이랑 키배를 뜨면서 현피드립에 쌍욕까지 한 적 있다. 그런데 카트라이더 판이 좁아서 별다른 처벌은 받지 않았고, 후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야구로 치면 약물 복용과 비슷하다)으로 영구제명.] 욕은 안했고, [[김영민(야구선수)|김영민]],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손영민]] 등은 사생활에서 물의를 일으켰지 욕설로 대응하진 않았다. 연예계 등으로 범위를 넓혀도 [[이현도]]처럼 개별적으로 욕을 시전한 경우는 있어도, 다수의 팬들을 겨냥해서 떡하니 욕설을 걸어둔 경우는 좀처럼 찾기 힘들 정도. 다만 이 사건 이후로 한국 야구계에 [[장성우]], [[강정호]], [[김상현(1980)|김상현]], [[2017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서 2017년 기준으로 보면 법규 하나 걸어둔 건 별 것 아닌 일처럼 느껴지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