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페이지 (문단 편집) == 운영 == 배틀페이지 가입 시에는 이메일 주소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그런데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금지하도록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2012년 8월부터는 가입시 이메일 주소만을 입력하게 되었다. 이메일 계정은 구글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몇 개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입력하라고 해도, 추방당한 회원의 재가입이나 한 사람이 몰래 2개 이상의 아이디를 보유하는 속칭 '[[다중이|세컨]]'을 방지하는 데에는 효과가 없다. 일단 아이디 중복 건으로 적발된 회원에 대해 일단 운영진은 [[아이피]] 차단이라는 처벌을 내리고 있다. 운영진은 배틀페이지의 창립자인 에스퍼를 필두로 白猫(백묘), Many惡, 가토레이[* 유튜브에도 활동 중인 걸로 알려졌으며, 주로 SNK 게임 관련 소식을 담당한다. 그야말로 정보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보 공수력이 매우 빠르다.], 沈 [[http://v12.battlepage.com/??=Main.Adminprofile.View&no=1|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 배틀페이지의 경우 알, 루리도 운영자로 활동했으나 활동이 뜸해지면서 운영자직에서 내려왔다. 리뉴얼 후에는 프로게이머 [[인생은 잠입]]도 부운영자로 활동했으나 가정폭력 이슈로 인해 2018년 11월 운영진 자리에서 내려왔다.] 사이트 오류, 시스템 문제, 건의 사항은 메인 운영자인 에스퍼가, 게시판 및 회원 관리는 백묘, Many惡, 沈가, KOF 시리즈 관련 사항은 가토레이가 주로 처리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운영자들은 그저 운영진 직책으로만 아니라 회원으로서도 사이트 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공지 및 통보를 통해 할말만 하고 사라지는 일반적인 사이트의 운영자들과 달리 똑같이 회원으로서 글을 적고, 느낌을 주고 받고 한다. 이러한 점은 친목질이나 정치적 편향의 부정적 효과를 불러와서, 배틀페이지는 [[인터넷 독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운영은 떼법에 운영진과의 친분 같은 친목질 요소가 가미된 형태로 행해진다. 공지 사항으로 제재 기준이 있기는 하지만, 친분이나 친목질 라인 숫자가 진짜 제재 기준이다. 제재 사항 위반하는 것을 운영자가 확인해도 아무런 제재나 의견표명 없이 넘어가는건 기본이고, 운영진부터 제재 사항 안지키고 심지어 제재 사항에 써있는 행동을 회원에게 종용하기까지 하는것은 물론, 오히려 공지를 따르는 행동을 해도 제재가 이루어진다. 분쟁조장 제재 사항 ㄴ. 에 따르면 어떤 게시물에서 발생한 어떤 회원의 의견 개진에 대하여, 다른 게시물을 이용한 분쟁 조장 행위는 제재되어야 한다. 하지만 운영진이 직접 운영진인 자신이 괜찮으니 다른 게시물 링크를 가져오라며 제재에 해당하는 행동을 회원에게 요구하는데다가, 제재 사항[* ㄱ. 회원 간 상호작용 중 내용과 관련없는 비꼬기(차단 여부, 제재 사항 언급 등)]을 피하기 위해 비유를 하니, [[https://archive.ph/QAg4L|운영진인 자신에 대한 언행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를 내세워]] 제재를 가했다. 제재당한 회원은 운영진과 키배중이였으며, 운영진이 키배에 참여해 수틀리자 키배 상대방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그걸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처럼 운영진이 제재 사항의 권위를 앞장서서 박살내고 장식이란걸 실증하는 곳이 배틀페이지이다. 네임드급 유저는 제재사항을 위반하건, 아무리 심한 인신공격을 하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모순을 일으켜 분쟁을 조장하건 99% 방관, 1% 권고 같은 솜방망이식 대응을 받는다. 물론 똑같이 회원으로써 참여하고 있는 운영진은 이러한 것조차 없다. 사실상 제재 기준은 장식에 까깝다. 제재 사항중 유일하게 잘 지켜지는건 기타 운영진이 필요하다 느끼면 제재한다는 항목뿐이다. 이러니 회원들도 제재 사항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실제 처벌이 이루어지는 운영자에게 게시판 글을 하나하나 보면, 배페에서 제재 사항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인민재판식으로 회원들이 처벌을 밀어붙이는 게 실제 제재여부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https://archive.ph/wafIS|타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을 가지고 운영자에게 게시판까지 와서 조리돌림하며, 제재 여부를 결정하는 게시판에서조차 제재 사항을 위반해도 회원 누구도 제재가 있을 것이라 걱정하지 않는다. 실제로 조리돌림 당한 회원 빼고 아무 제재도 없었다.]] 어떠한 논쟁이라도 겉으론 '''논쟁을 하면서 발전을 하게 된다'''라는 논리를 내세우지만, 정작 분쟁 조장 제재 기준은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분쟁 조장, 소위 말하는 어그로성 발언에 대해 제재가 이루어지는 가장 큰 기준은 회원들 대다수의 떼법식 의견이다. 군중심리로 [[조리돌림]]하는 일이 잦은 사이트가 된 데에는 이런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됐다.[* 회원 하나가 분쟁 조장 기준에 나온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대다수 회원과 홀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를 어그로로 판단한 운영진이 친히 댓글창까지 강림하듯 나타나서 그 회원에게 직접 경고했다. 이를 보던 다른 대다수 회원들은 이제 그 회원은 완전히 끝장났다는 것마냥 닉네임명은 탐나니 그 닉네임이나 내놓고 꺼지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어떻게 보면 나쁜 의미로 충성회원들에게 충실한 운영을 하는 셈이다.[* 가장 최악의 경우 운영진도 해당 친목 라인에 참여하고 있을 때가 있다. 운영자가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의 대화 캡처가 공공연하게 돌아다니고 단톡방에 참여한 이들이 운영자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꽤나 벌어짐에도 문제 제기를 할만한 비친목 유저는 이미 내쫓겼다.] 반대로 조금이래도 맞대응하여 욕설을 할시 바로 경고 심할시 바로 삼진처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플보 같은 곳에서 주류 네임드들에게 찍힌 유저들 같은 경우엔 정당한 신고를 해도 역으로 신고자에게도 재제를 가하니 최대한 찍히지 않게 몸을 사릴 필요가 있다. '권고' '주의' '경고' 순으로 무거운 처벌을 내린다. 처벌 수위의 기준은 없고, 운영진이 자의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 경고를 받은 회원은 닉네임 변경, 탈퇴 등이 불편하거나 불가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