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모빌 (문단 편집) === [[배트맨 포에버]] === [[파일:/image/022/2006/09/06/batcar.jpg]] || 전장 : 4.76m 무게 : 1700kg || <배트맨 포에버>에 등장한 배트모빌.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이 모두 교체되고 영화 분위기도 바뀌면서 배트모빌 외형 또한 바뀌게 되었다. 이 배트모빌에 [[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H.R 기거]]'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워너에서 그의 디자인을 거부하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걸 보고 워너 브라더스가 또 팀 버튼의 예처럼 디자인이 애들 취향에 안맞으니 빡구먹였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H.R 기거의 배트모빌 디자인을 보면 '''저게 배트모빌이여 아님 [[에일리언]]이여'''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디자인이다. 물론 그게 기거의 스타일인 만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배트모빌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엄청난 것도 사실.] 영화 내에서 큰 임팩트를 주는 장면[* 대신 멋지게 보이기 위한 기믹은 여러게 있다. 옆으로 돌리는 바퀴, 1편에도 있는 슬라이딩 도어와 그래플건, 날개를 겹치거나 펼쳤다 하거나 앞부분이 통통 튀는 등... 이게 부각되는 일이 없어서 그렇지. 참고로 이 배트모빌의 바퀴는 달리면서 휠의 박쥐 심볼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있는 스피닝 휠캡 형식이다. 심지어 이걸 위해 관련 특허를 지닌 [[롤스로이스]]에 특허료까지 줘가면서 사용했다고 한다.]은 없는 데다[* 거기다 처참히 파괴되기까지 한다.], 디자인 면에서도 팬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youtube(mNuwkYoHOkI)] 작중 투페이스 일당과의 카체이스신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배트맨이 배트모빌에 탑재된 그래플건을 고층빌딩에 걸고 고층빌딩 벽을 수직으로 달려 투페이스 일당을 따돌리는 명장면을 연출했고,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 몰래 배트모빌을 끌고 나온 적도 있고, 나중에는 배트 케이브로 쳐들어 온 리들러에게 작살난다. 그래서 배트맨과 로빈은 대신 배트윙과 배트보트를 써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