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문단 편집) == 명대사 == >'''"[[https://youtu.be/jZONP-IsL_k?t=10|I AM BATMAN.]]"''' >'''("나는 배트맨이다.")''' >''' ''"Yes father. I shall become a bat."'' '''('''"네, 아버지. 저는 박쥐가 될 겁니다."''') >---- >-[[배트맨 이어 원]], 배트맨:제로 이어 - 비밀의 도시 中 배트맨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이며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거듭나는 대사이기도 하다. 한국 정발된 배트맨 작품 중 배트맨 앤솔로지, 배트맨 이어원, 올빼미 법정, 제로 이어 4권에서 등장하는 대사. 등장 자체는 오래 되었으나, 박쥐를 보며 아버지께 맹세하는 내용은 프랭크 밀러의 배트맨 이어원에서 추가된 것이다. > '''"어쩌면 배트맨이 의미하는 것은... 승리도 패배도 아닌, 다시 일어서는 힘일지도 모르겠어요.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수천 번을 패배하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 말이죠."''' > >'''"분명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예견된 싸움을 알면서도 싸우는 건 광기에 빠진 짓이라고요."''' > >'''"하지만 제 바람은... 그것뿐이에요. 당신 말씀처럼, 어쩌면..."''' >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 광기야말로 고담이 제게 주는 보상일지도 몰라요."''' > >'''"조만간 이 문제로 대화할 수 있길 바랄게요."''' > >'''"[[사랑]]합니다, [[알프레드 페니워스|알프레드]]. 그럼 이만"''' >---- >- 배트맨: 제로이어 - 어둠의 도시 中 [[리들러]]에게 장악당한 고담에서, 리들러의 계략에 두번 당한 후, 최후의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기 직전 알프레드에게 보낸 배트맨의 녹음 송신. 어둡고 무거운 배트맨의 이미지와는 별개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 브루스 웨인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 "''Criminals are a superstitious cowardly lot."'' '''('''"범죄자들은 미신적인 겁쟁이들이다."''') 사실상 배트맨의 사상을 함축할 수 있는 대사이다. 1939년 코믹스에서 처음등장 했고, 여전히 회상되고 반복되는 대사. [[배트맨 비욘드]]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CDtFjg8_PWg|뮤지컬]]로도 등장했다.(...) >''' "''I am vengeance, I am the night, I AM BATMAN!"''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배트맨이다!"''') >---- >-[[배트맨 TAS]], [[배트맨 아캄 나이트]] 中 [[배트맨 TAS]]에서 [[스케어크로우(DC 코믹스)|스케어크로우]]의 환각을 이겨내며 [[https://www.youtube.com/watch?v=4xbbpH-20ak|처음 등장한 말]].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AOKrsGCDhB8|조커를 마지막으로 물리칠 때]] 다시 이 말을 했다. 배트맨 전담 성우 [[케빈 콘로이]]가 배트맨의 명대사 중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꼽았으며, 배트맨 영화의 최신작인 [[더 배트맨]]에서도 배트맨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대사로 오마주 되었다. >'''"이제 느껴지지 않나? 우리 인간들이 매일같이 느끼며 사는 필멸성이. 걱정하지 마, 넌 살 테니까. 크립토나이트는 곧 폐에서 빠져나오겠지. 하지만 넌 적당히 봐주면서 싸울 수가 없지. 종족 자체가 아예 다른 강력한 존재니까. 그러니 이번 일을 잘 기억해 두고, 내가 하는 일을 가로막지 마. 앞으로 몇 년이 지나더라도, 네 인생의 어떠한 사적인 순간에서라도, [[슈퍼맨|너]]를 이긴 남자를 영원히 기억해라."''' >---- >-[[다크 나이트 리턴즈]] 中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슈퍼맨을 쓰러뜨리면서 한 명대사이며, 또한 '''그의 유언이기도 하다.''' 물론 나중에 자신의 사망을 위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나는 [[가면]]을 쓴다."''' > >'''"가면은 [[브루스 웨인|나]]를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다."''' >---- >- 배트맨 Vol.1 #624 >'''"나는 조커에 대한 어떤 책임도 받아들일 수 없고...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내가 그를 오래전에 죽였어야 했다는 것을 빼놓고는 말이다."''' >---- >-배트맨: 허쉬 >'''Do you want to know something funny? Even after everything you've done... I would have saved you.''' (웃기는 거 하나 알려줄까? 여태까지 네가 저지른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난 널 구하려고 했다는 거야.) >---- >- [[배트맨: 아캄 시티]] 中, 자기가 죽게 됐으니 이제 만족하냐고 묻는 [[조커(아캄버스)|조커]]에게 성우 [[케빈 콘로이]]의 멋진 목소리에 힘입어 더욱 위엄과 무게감이 더한다. 해외 웹애서는 이 대사만 따로 추출해 돌아다닐 정도. 바로 위 허쉬에서의 대사와도 묘하게 대비된다. 작가마다 이해하는 배트맨의 심리가 다르다는 걸 드러내는 셈. 이 대사 직후 힘없이 웃으면서 "That actually is... pretty funny!(그건 좀... 꽤 웃기는구만!)"라고 유언을 남기는 조커 또한 성우가 그 유명한 [[마크 해밀]]이다. 최고의 배트맨 성우와 최고의 조커 성우가 만들어 낸 아캄 시티의 엔딩이자 명장면. >'''"I didn't count on being happy."''' >'''"제가 행복해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 >- 배트맨 TAS 극장판 中 부모님들의 묘지 앞에서 나온 대사인데, 배트맨으로써 아직 각성하기 전이고, 연인을 만나서 자경단으로써 활동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는 명장면이다. '''이때 브루스 웨인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연인을 만나 행복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로빈(DC 코믹스)|로빈]]: "Batman, we haven't got any powers, what can we do?" >("배트맨, 초능력도 없는 우린 뭘 할 수 있죠?") >'''배트맨: "We can share our courage. We can give them hope."'''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우린 용기를 나눌 수 있어.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Don't leave me!" >"[[절 떠나지 말아요 제발|절 떠나지 말아요, 제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