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문단 편집) === [[강화복]] === 필요하면 가끔 강화복도 입는다. 하지만 몇몇 멀티버스 에피소드나 제한된 경우에만 쓸 뿐이며, 대부분은 일회용으로 항상 상대에게 박살이 나거나 적을 제압하더라도 강화복도 너덜너덜해져버려서 다시 재활용할 수 없는 전개가 태반. * [[배트맨 비욘드]] [[파일:배트맨 비욘드.png]] 나이가 들어서 신체능력이 쇠약해지자 근력 강화 기능을 넣어서 이를 보충했다. 테리 맥기니스의 슈츠는 이 기능을 이어받았다. 위의 슈트는 배트맨 비욘드에도 한 번 등장하지만, 강력한 만큼 몸에 무리가 너무 심하게 가서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 [[New 52]] 이후에도 돈이 엄청 들어서 가성비가 한참 떨어지는 비욘드 판 코스튬이 한 번 나왔다. * [[다크 나이트 리턴즈]] [[파일:다크나이트 리턴즈.jpg]] [[슈퍼맨]]과 대결하기 위하여 배트모빌도 한손으로 들수있는 힘을 부여하고 제트추진기가 발에 달리고 [[고담(DC 코믹스)|고담]] 전역의 전력을 끌어모아 전기충격을 가할수도 있는 강화복을 입었다. * [[저스티스(DC 코믹스)]] [[파일:저스티스.jpg|width=450]] 브레이니악과 토이맨이 만든 세뇌용 마이크로머신을 막기 위해 밀폐형 보호장비를 입었다.[* 아쿠아맨은 아틀란티스 기술력으로 만든 보호복이 있었고 맨헌터와 아톰, 호크맨과 호크걸, 레드토네이도는 보호복을 입거나 보호처리를 했으나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서 보호복 대신 메탈맨으로 몸을 감싸고, 자타나는 마법으로 몸을 방어하고 원더우먼은 진실의 올가미를 몸에 감아서 마이크로머신을 무력화 시켰다. 다만 할 조던은 반지의 방어시스템이 마이크로머신을 막아내고 제거 할 수 있지만 일부러 자신의 파워링을 존 스튜어트에게 넘기려고 옐로우 파워링을 낀것을 숨기기 위해 메탈맨을 몸에 감쌌다.] * 메인 유니버스에서 데미안과 함께 강화복을 입고 범죄자를 습격한 적이 있다. * [[킹덤 컴(DC 코믹스)|킹덤 컴]] [[파일:킹덤 컴.jpg]] 나이든 브루스 웨인이 근력 보조를 위해 강화복을 입었다. * XE(Extreme Environment) 배트수트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2939761-armored-batman-1.jpg|width=450]] > '''"Get the ''HELL'' out of my house."''' > '''"[[배트 케이브|내 집]]에서 꺼져."''' 코믹스판에서의 XE수트 [[파일:external/assets.vg247.com/xe-suit.jpg|width=450]] [[배트맨: 아캄 오리진|아캄 오리진]] [[DLC]] Cold Cold Heart에서의 XE수트 [[올빼미 법정]]의 탈론들이 떼거지로 배트 케이브를 습격했을 때, 이를 제압하기 위해 배트 케이브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 탈론들은 극저온의 환경에서 가사상태가 된다는 약점이 있다.] 극한환경 전투용 XE슈트를 착용한 적이 있다. 이후 배트맨 이터널 초반부에 프로페서 피그를 상대할때도 입었다. 게임 아캄버스에는 아캄 오리진에서 미스터 프리즈를 상대하기 위해 착용한 적이 있다. * 저스티스 버스터(Justice Buster) [[파일:A4bqJD7.jpg|width=450]] >'''"Come on then! It's just you and me now! You think you can take me?"''' >'''"그럼 덤벼라! 이젠 [[원더우먼|너]]랑 [[브루스 웨인|나]]뿐이다!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지?"''' >'''"Here? In ''My'' city?! Then step into the ring!"''' >'''"여기서? ''[[고담(DC 코믹스)|내 도시]]에서?!'' 그럼 한 번 시도해보시지!"''' > >{{{+3 '''"Welcome to GOTHAM!"'''}}} >{{{+3 '''"[[고담(DC 코믹스)|고담]]에 온 걸 환영한다!"'''}}} 배트맨: 엔드게임에서 등장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들을 상대하기 위해 제작된 대[[저스티스 리그]]용 슈트. 사기급의 비용을 자랑하는 슈트인데 '''전세계에서 드는 군사비용의 60퍼센트 이상의 비용'''[* 미국이 사용하는 국방비가 딱 전세계 국방비의 60% 가량이다.]이 들었다고 한다. 특히 비용의 대부분이 플래시의 속도에 대항하는 [[배트 컴퓨터|처리속도의 서버]]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전력으로 덤벼오는 [[원더우먼]][* 2년간 암시장을 뒤저대며 구한 헤파이스토스의 유물, 황금양털로 짜낸 가느다란 끈의 형태를 한 거짓의 띠로 원더우먼 자신이 승리했다는 거짓 환영속에 빠트렸다.],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 위에서 언급한 컴퓨터의 처리속도를 이용해 플래시의 행동을 예측하고 무마찰 코팅을 이동경로에 분사해 플래시가 미끄러저 기절하게 만든다.], [[아쿠아맨]][* 지구상에서 가장 수분 흡수율이 높다는 마그네슘 탄산염 분말 고무로 아쿠아맨을 번데기처럼 감싼다. 즉, 아쿠아맨이 더 몸부림칠수록 수분이 더 많이 빼앗긴다는 것.]의 약점을 이용해 제압할 수 있으며 [[사이보그(DC 코믹스)|사이보그]][* 사이보그의 반신이 기계라서 그에 대응해 EMP 장비가 내장되있다.], [[그린 랜턴]][* 그린랜턴의 파워링은 옐로랜턴 링이 만들어낸 황색 구조물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에 대응해 비슷한 기능을 하는 황색수정 광선 산란장치가 내장되있다.]에 대한 대응도 마련되어있다. 물론 [[슈퍼맨]]에 대한 대응책[* 슈퍼맨의 약점인 적색거성 파편을 레이 파머 박사에게 부탁해 손가락 관절에 하나씩 달았으며, 히트비전을 방어하는 플라즈마 방어막, 아이스브레스를 견딜수 있게 설계된 발열장치 등. 그리고 대 플래시용 고속 처리서버는 당연히 슈퍼맨의 움직임에도 대응 가능할것이다.]이 가장 충실하게 갖춰저 있다. 하지만 조커에게 세뇌되어 민간피해를 전혀 가리지 않던 슈퍼맨이 빌딩 여러채를 박살내 저스티스 버스터에 박아버리고 적색거성 건틀릿에 히트비전을 쏴 무력화 시킨 후 완력으로 박살낸다. 그러나 배트맨은 평상시 마스크 안쪽에 넣어두고 있던 크립토나이트 분말과 혼합한 부타디엔 합성물, 일명 크립토나이트 껌을 눈에 뱉어 슈퍼맨마저도 제압에 성공한다. * 헬배트(Hellbat) 아머 [[파일:Hellbat Suit.jpg|width=450]] 저스티스 버스터와는 대척점에 있는 물건. [[다크사이드(DC 코믹스)|다크사이드]]가 이끄는 어포칼립스의 침공을 겪고 나서, 보통 인간인 배트맨이 우주적 파워를 지닌 슈퍼빌런과 상대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저스티스 리그가 만들어 준 수트다. 브루스 웨인 자신이 기본 설계를 했으며 제작은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원더우먼]]에 의해 이루어졌고, [[사이보그(DC 코믹스)|사이보그]]가 전자적 처리를 했으며 [[아쿠아맨]]과 [[할 조던]]이 심해와 우주에서 단련하고 [[슈퍼맨]]이 태양 속에서 담금질하는 등 그야말로 '''지구의 모든 기술이 총결집된 갑옷'''이다. 심지어는 [[렉스 루터]]가 반응성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했다. 대단한 물리적 방어력과 마법적 방어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비행능력과 근력강화, 투명화, 극한환경 적응 등등 킹왕짱한 기능들이 있고 나노 머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나, 까딱하면 비행 중에 뒤틀림 현상으로 몸이 박살날 수 있으며 기동에 사용자의 신체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육체에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약점이 있다. 그야말로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광전사의 갑주]] 같은 존재. 원래는 배트맨 독단적으로는 수트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고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의 승인이 있어야 착용할 수 있지만, 배트맨은 아들 [[데미안 웨인]]을 아포칼립스에서 되살리기 위해 리그원들을 따돌려 놓고 수트를 탈취해 입고는 아포칼립스로 단신으로 뛰어든다. 혼자서 아포칼립스의 군세를 깨강정을 냈으며, 다크사이드의 아들 칼리박도 가볍게 때려눕혔고 심지어는 다크사이드 본인과도 어느 정도 대등한 대결을 펼쳤다. 수트의 에너지를 풀 파워로 집중하여 [[브레스트 파이어|가슴팍으로 방출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89392&exception_mode=best|천하의 다크사이드마저 나가떨어질 정도]]. 다만 다크사이드같이 강대한 적을 상대하느라 능력을 최후의 최후까지 쥐어짰으나 다크사이드를 이기지 못하고 죽을 위기에 몰린데다 마지막엔 데미언 웨인을 카오스 크리스털로 되살릴 때의 충격파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히 분해되어 파괴되고 만다. 그야말로 신적 존재들이 만든 갑옷이라는 설정에 걸맞는 '''최강의 배트수트'''. 이 때문에 팬들한테서 [[뱃신]]보정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는 논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DC 리버스]] 이후 다시 재등장. 착용자는 '''[[로이스 레인]]'''이다. 슈퍼맨과 수십명의 크립톤인들을 흡수한 "이래디케이터"라는 악당이[* 리부트 이전에는 슈퍼맨 사망 이후 등장한 4명의 슈퍼맨 가운데 한 명이다. 리부트 이후 정체는 조드 장군이 순수한 크립톤인을 보호하기 위해 크립톤의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다.] 자신의 아들의 힘까지 빼앗으려하자 배트맨의 물건을 이것 저것 뒤지던 로이스 레인이 발견하고 착용한다. 초반에 이라디케이터와 1대1로 붙어 전혀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일단 배트맨을 위해 만들어진 슈트이기에 일반인인 로이스가 제대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로이스와 슈퍼맨이 부부관계가 되면서 노려지는 일도 많아져서 그런지 계속 로이스가 호신용으로 장갑파츠를 들고 다닌다. 저스티스 리그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그런 설정은 어디가고 그냥 로이스 레인의 강화복이 되었다. 이후 디텍티브 코믹스 #998에서 악마에게 공격당하는 [[에트리간]]을 돕기위해 배트맨이 착용하면서 재등장한다. 여기서 숨겨진 기능 중 하나인 데바스테이터가 등장하는데, 슈트 내부에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로고가 합쳐진 회로에 접속하여 그들의 힘을 쓸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엄청난 신체적 부담이 오는 대신 능력은 확실한지, 슈트의 건틀릿 부분은 붉게 변하면서 주먹 한방에 악마의 얼굴을 박살내는 위력을 선보였다.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해서인지 펜타스톰에서 [[배트맨(펜타스톰 for Kakao)#s-10.2|배트맨]]의 스킨이나 [[할리 퀸(애니메이션)|할리 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다. * 최후의 배트수트(Final Batsuit) [[파일:main-qimg-fed25b3a438371656d94350d7d3d9b8e.jpg|width=450]] 우주의 암흑물질을 주관하는 우주적 존재이자, 유토피안 유니버스의 창조자인 세상의 연단자(The World Forger)와 연관된 물건으로, 착용자는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으며, 세포를 덮어씌우는 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도 있다. 전투력은 지금까지의 모든 배트맨 강화복 중 가장 강력하여, 단신으로 (슈퍼맨을 제외한)저스티스 리그 전원을 손쉽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