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문단 편집) ==== 글러브 ==== 보통 팔 바깥쪽으로 갈고리 칼날 같은게 달린 까만 장갑으로 그려진다. 극초기 작품에선 별 기능이 없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대부분 작품에서는 일종의 방어구로써 슈트보다 조금 더 튼튼한 소재로 묘사되며 몇몇 작품에서는 아예 건틀릿 수준의 방어구로 묘사되기도 한다[* 특히 아캄버스. 아캄버스에서는 섬유와 금속 등의 재료로 꽁꽁싼 것이라 어마어마하게 단단한 것으로 나온다. 아캄 오리진에서는 총탄도 막고 데스스트로크의 일본도 난격을 전부 막아내고 부러트리기까지 할 정도로 단단했다. 아캄 시티에서도 라스 알 굴의 분신들의 참격을 방어하고 검으로 난도질하는것을 막아냈다.]. 저스티스 리그 오리진의 부록에 따르면 밖으로 튀어나온 핀의 날은 날카로운 금속으로 바위 표면도 뚫을 정도이며, 상대를 불구로 만들거나 죽이는데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엄연한 살상 무기인데도 비살상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뮤턴트 갱의 우두머리를 제압할때 이 칼날로 이마를 베어서 피로 시야를 가리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팀 버튼]] 영화판에서는 총칼도 이 장갑으로 막아냈으며, [[다크 나이트]]에서는 칼날을 날리는 기능이 붙어 있어서 최후반에 조커를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모티브는 그가 한때 소속되어 신체를 단련했던 그림자 연맹의 단복에서 따온 듯 하다. 이것으로 그의 스승인 [[듀커드]]를 구하고, 최후의 결전에서 칼을 부러뜨려 [[라즈 알 굴]]을 격퇴하는데 일조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도 마사 켄트를 구하는 과정에서 칼을 든 적들과 싸울때 건틀릿으로 칼날을 막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더 배트맨]]에서는 건틀릿에 그래플링 건 기능이 추가되어 건물 사이를 기동하거나 적들을 제압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아캄버스에서는 PDA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 건틀릿으로 둔기와 칼날을 막으며, 바깥쪽으로 난 갈고리 칼날로 적의 칼을 잡아 부수기까지 한다. 애니에서는 배트맨이 글러브에 [[너클]]을 끼고 적을 때리는데 이 너클에 맞으면 맷집이 세지 않는한 큰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배트맨은 너클에 전기까지 통하게 만들어 타격 효과를 더욱 높인다.전기가 통하는 글러브는 [[아캄 오리진]]에서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