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정대 (문단 편집) === 내구성 === 또 다른 장점은 금강불괴라는 것이다. 주전으로 도약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전경기를 출장했다. 많은 출장수에 수비력도 준수한지라 팀의 외야 수비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건 덤. 본인도 출장수에 욕심이 많은데 시즌 말미에 성적이 뚝 떨어지는 현상이 딸려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매시즌 풀타임 중견수 수비를 소화하면서 20언저리 도루에 리그 평균 수준의 생산력까지 유지해준다는 점에서 이미 팀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 배정대가 주전으로 도약한 2020 시즌부터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익수에 정착하고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가 지명타자나 1루 자리에서 타격에 집중하는 나비효과가 일어났다[* 실제로 로하스는 해당시즌 KBO역사에 남을 MVP급 활약을 했으며 강백호 역시 3년차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후에 2021시즌 이강철 감독은 통합우승 후 인터뷰에서 가장 잘한 선택으로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29523|배정대 중견수 기용]]을 뽑았을 정도로 배정대의 발견은 kt의 역사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