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영섭 (문단 편집) === 주루 === 주루에서는 2011년 7월까지 29개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부상으로 4주간 빠지고 9월 말 시즌 아웃되었음에도 도루 3위를 했다. 그만큼 스피드도 빠르고 주루 센스도 좋다. 다만 아직 경험이 적어서인지 스타트가 늦었는데도 '''그대로 뛰었다가 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대 후인 2016년 들어서 늘어난 체중 때문인지 발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 병살타가 10개로 늘어났다는 점에서도 배영섭의 주력이 군복무 전만 못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실 군대에서 몸관리 못했다고는 보기 어려운 게 제대 후 홈런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기도 했고 장타율도 꾸준히 올랐다.주력과 수비를 상실한 이유는 중장거리 타자로 변화를 시도하려 덩치를 키우다 실패했다고 보는 게 맞다. 당시 삼성 [[류중일]] 감독이 좋아하는 1번타자 스타일이 강한 우타 1번타자였기에. [[정수빈]]의 경우는 굳이 중장거리포로 변할 이유가 없으니 그대로 유지한 것이고.[* 체질상 근육이 잘 안 붙는데 그걸 모르고 식습관부터 바꿔 살만 쪄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지나치게 웨이트만 하다가 되려 몸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양쪽 햄스트링이 아예 터졌다는 것으로 봤을 때,무리하게 근육을 늘리다가 햄스트링이 터졌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