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송대행 (문단 편집) ==== 미신청 입고 ==== 직구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 쇼핑몰에서 주문할 때 주소에 사서함을 안적거나, 직배 받을 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하지 않거나, 아예 트래킹조차 안 적어서 신청서 적고 왜 입고가 안 되냐는 사례가 매년 흔하다. 대부분 실수로 등록을 안 하거나 빼먹어서 생긴다. 1:1게시판에 트래킹과 주문번호, 물건이름을 남기면 추후 입고처리된다. 배대지 출고 일처리에 악영향도 준다. 그외에는 트래킹 번호 오류가 있다. 도중에 사고로 트래킹이 바뀌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운송업체가 현지 우체국 USPS까지만 배달하고 최종 배달은 USPS가 담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뀐 트래킹을 고객이나 쇼핑몰에 전달하지 않아서 조회해보면 지역 우체국에만 도착했다고 뜨는 경우. 이 경우 배대지에서 못받았다 하면 물건 찾을 길도 없고, 현지 캐리어 고객센터에 사고조사 요청, 클레임을 넣어야 하는데 몇 달 뒤에 결과를 알려주면 다행, 대부분 씹거나 분실되었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 현지인이 아니다보니 언어의 장벽, 시차, 그 동네 직원들의 마인드 차이때문에 고통받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