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돈 (문단 편집) ===# 2018년 #=== * 2월 7일, 이틀에 걸쳐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클리어했다.[* 이날 앞 방송 컨텐츠와 합쳐 12시간이라는 방송시간을 기록했다.] * 2월 9일, [[모모도라: 달 아래의 진혼곡]]을 클리어했다.[* 발컨트롤과 기억력 부재로 꽤 오래 걸렸다.] * 2월 9일, [[다크 소울 3]]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순조롭게 잘 클리어하는 중이고 3월 6일에는 법왕 설리번을 클리어했다. 배피셜에 따르면 다크소울은 빤스런했다. * 2월 22일, [[던그리드]]를 클리어했다. --3월 7일에는 코를 파면서 진보스를 클리어했다.-- * 2월 27일, [[Mount your friends 3D]]를 스트리머 큐우티와 함께 진행하였다. 스트리머 큐우티와 내기 게임을 하였고 결과는 2:1로 큐우티가 승리하였다. 벌칙으로 배돈은 큐우티의 방에 후원을 하였고, 큐우티는 공포게임 [[에밀리는 놀고싶어]]를 1시간 동안 플레이 했다. [[https://youtu.be/tqZ5o53tncI|관련편집영상]] * 2월 28일, [[배틀블럭 씨어터]]를 플레이했다. 트위치 카테고리를 보고 온 급식 시청자와 호흡을 맞췄다. 합방에 참여한 시청자도 스트리머를 취미생활로 하는 사람으로 배돈보다 나은 입담을 보여주며 방송을 캐리했다. [[https://youtu.be/hI09aNNOKU8|관련 편집 영상]] 이후 3월 8일 스트리머 봄여우와 플레이하며 의외의 케미를 보여줬다. * 3월 7일, [[Apotheon]]을 플레이했다. * 3월 27일, 구매 해놓고 묵혀두었던 [[할로우나이트]]를 플레이했다. 신선한 스토리와 귀여운 일러와 좋은 브금으로 잘 플레이하는 듯했으나 길 찾기에 이골이 나서 빤스런했다. * 4월 1일, 자칭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항아리 게임]]2인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을 클리어했다. 처음 플레이할 때부터 --그림판 장인다운-- 심상치 않은 재능을 보여주더니 결국 총 플레이 타임 4시간 54분, 8383히트로 클리어했다. 켠왕을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빤스런을 하지 않은 게임이다. [[파일:배돈 클리어.png]] * 4월 3일, 텔테일 방식 게임인 [[Late Shift]]를 플레이했다. 많은 엔딩 중에 가장 평화로운 엔딩으로 마쳤다. 이날 시청자들이 다른 엔딩들도 보기 위해 추가적인 플레이 할것을 요구하여 폭동까지 일으켰지만, 배돈은 호스팅하고 빤스런했다. * 4월 4일, [[포탈2]]를 충신 시청자 @가시입니다와 코옵 플레이를 했다. IQ128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배돈을 '가시입니다'가 역캐리해버렸다. 중간에 스킵한 단계도 많았지만 어쨌든 클리어했다. * 4월 6일, [[Ria's hook (리아의고리)]]를 플레이했다. 타 스트리머 방송에서 보고 가져왔다고 한다. 평가에 의하면 상당히 매운맛 게임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유는 조작감이 삽구데기이기 때문이다. 빤스런 전문 스트리머답게 약 1시간 반 정도 하고 빤스런 했다. * 4월 10일, 감동 스토리 게임 [[Finding Paradise]]를 클리어했다. 감동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배돈은 클리어할 때까지 게임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 4월 11일, 텔테일 방식 실사 게임 [[The Bunker]]를 클리어했다. 3일 자에 했던 [[Late Shift]]와 마찬가지로 높은 몰입도를 가지고 플레이했다. 특유의 스릴 때문에 플레이 중간중간 덩치에 맞지 않는 비명을 질러댔다. * 4월 17일, [[드레드아웃]]을 플레이했다. 1주일에 한 번은 꼭 공포게임을 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선택한 첫 공포 게임. 게임 내내 비명을 지르며 그 동안 입에 달고 살던 상남자라는 말이 우스워졌다. 과거 아프리카TV 시절 공포게임하다 빤스런한 사례가 있어서 시청자들은 딱히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역시나였다. 덩치는 산만한 게 쪼는 게 무척 웃기니 영상은 한 번씩 봐보자. [[https://youtu.be/kpb0HggsbeUI|관련 편집 영상]] * 4월 18일, [[바스타드 테일]]을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가 고도의 타이밍과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이다. 초반에 많이 죽었지만 중반부가서는 적응이 됐는지 나름 빠른 반응속도를 보였다. [[https://youtu.be/CXNXB61IOgs|관련 편집 영상]] * 5월 1일, 한방 대전격투게임 [[Divekick]]을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가 대전 게임이지만 눈치 작전으로 한방만 때리면 이기는 게임인데, 배돈은 눈치 보는 특유의 뱀눈으로 한 게임도 지지 않고 클리어했다. * 5월 3일, 국산 비주얼노벨 게임 [[Lucy -그녀가 바라던 것-]]를 플레이했다. 지난번에 플레이한 [[두근두근 문예부]]에 이은 두 번째 씹덕? 게임이다. 뛰어난 그림체와 지금 게임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 그리고 배돈의 더빙으로 삼박자를 갖추었다. 게임 내내 감정 이입하며 이틀에 걸쳐 클리어했다. * 5월 6일, 공포 게임인 [[엠버스컬]]을 플레이했다. 게임을 몹시 가리는 배돈의 스타일에 따라 거르고 걸러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다. 배돈에 따르면 자신은 상남자라서 공포게임 따위로는 쫄지 않지만 공포게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놀라는 것이라고 했다. --안 어두우면 그게 공포게임인가-- 밝은 게임화면으로 이루어진 공포게임이었지만 설인이나 괴물들이 등장하면서 배돈을 많이 놀래켰다. 하지만 게임이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무서운 게 아닌 노가다성 길찾기 게임으로 되면서 중도하차했다. * 5월 15일,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Titan Souls]]를 클리어했다. 각 방의 보스에게 한방에 맞으면 죽고, 플레이어도 보스에게 맞으면 죽거나 보스 약점을 맞추면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게임이다. 보스들의 패턴이 난이도가 있는 편으로 매운맛 게임이다. 켠왕하여 284데스를 기록하고 진보스까지 클리어했다. * 5월 20일, [[Feed and Grow: Fish]]를 플레이했다. 강, 바다 등에서 물고기를 선택하여 육성하는 게임이다. 꿀자리를 알아내어 열심히 육성했고 사황 메갈로돈한테 호기롭게 덤볐지만 바로 꿀ㅡ 캇 당했다. * 5월 21일, [[Ctrl CV]]를 플레이했다. 캐릭터와 똑같이 생겨서 움직이는 수많은 NPC들 사이에서 본인의 캐릭터를 찾아 장애물을 넘는 게임이다. 스트리머는 물론 보는 시청자마저 눈이 아프고 캐릭터를 자꾸 찾지 못해 애를 많이 먹었다. 배돈은 나름 준수한 집중력을 보이며 플레이했다. 후반에 가서는 섬광탄을 맞는 이펙트까지 추가되며 헬게이트를 열었다. * 5월 27일, [[Fallen Bird]]를 클리어했다. 이 게임은 유사 항아리게임으로 둥지에서 떨어진 참새를 장애물을 넘어 둥지로 보내는 것이다. 삽구데기의 조작감과 악랄한 기물의 위치 등으로 난이도는 체감상 항아리 게임과 골프공 게임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5일날 아침에 열린 이 게임을 배돈은 정오부터 시작했고 첫날 13시간 18분을 플레이했지만 클리어에는 실패했다. 바로 26일 오후 9시에 플레이를 재개하여 6시간 30분을 더 플레이했고 마침내 클리어했다. 총 플레이 타임은 19시간 47분이었다. 게임 리더보드상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며 아직까지 클리어 한 유저가 없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기록이었다. --세체참 베이커 Hide on baedon-- 그러나 이후 배돈의 시청자(그노)가 뉴게임 타임어택으로 13분을 기록하여 리더보드상 1위가 되었다. 리더보드상 스팀 닉네임은 SK Baedon이다. --뜻은 ㅅㅅ킹배돈-- 스트리머 [[웁]], [[피유]], [[별루다]] 등 많은 스트리머들이 도전했지만, 배돈 패거리 외에 클리어 한 사람은 스트리머 [[노돌리]]가 유일했었지만 현재는 더 있는 상태. 사실 [[노돌리]]가 클리어할 당시에는 배돈이 했던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하향된 상태이기도 했다. [[파일:배돈클리어.png]] * 5월 30일, [[The Office Quest]]를 클리어했다. * 6월 5일, [[Newyork Mysteries]]를 클리어했다. 직전에 플레이한 The Office Quest처럼 추리하면서 퍼즐을 끼워 맞추는 류의 게임에 맛들렸는지 했다. 두 게임 모두 유튜브용 게임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풀어나갈만한 게임이었다. * 6월 7일, [[언더테일]]을 모두 클리어했다. 5일에는 기본 노말엔딩을 클리어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몰살엔딩을 시도했다. 노가다 끝에 몰살엔딩의 진보스라고 볼 수 있는 [[샌즈]]에게 도달했지만 난이도의 벽을 느끼고 다음날 하는 걸로 빤스런했다. 이후 7일 날 저녁에 샌즈 클리어를 시도했고 약 60트 만에 클리어했다. 몰살엔딩 이후에는 불살엔딩까지 보려고 도전했지만 중간 앨피스박사와 데이트하는 부분에서 루트가 꼬여 조용히 빡종했다. * 6월 13일, [[하우스 오브 다빈치]]를 클리어했다.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요새 퍼즐게임 형식의 미스테리류 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6월 15일, [[For Honor]]를 플레이했다. 중세의 기사 느낌보다 사무라이같은 동양의 고대 무사 컨셉의 게임을 좋아하는 배돈이라 즐겁게 플레이했다. * 6월 17일, [[Lust For Darkness]]를 클리어했다. 생소한 부류인 에로틱 스릴러게임이다. 배돈이 스팀 검색 중에 재밌어 보인다며 가져온 게임으로, 약간 선정적인 부분이 있는 게임이었다. * 6월 29일, [[프린세스 메이커2]]를 플레이했다. 이전부터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플레이를 원하는 시청자가 많음에 따라 명작이라고 이름난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플레이했다. 배돈답게 상여자 전사로 길러냈고, 발키리의 검도 받고 무신까지 킬해서 엔딩냈다. * 6월 22일, [[Layers of Fear]]를 플레이했다. 이틀전 20일에 스트리머 최미소와 참새게임 멀티를 플레이하면서 특정 구간까지 먼저 가는 내기를 했는데 감 잃은 배돈이 당연히 패배하였다. 따라서 내기로 걸린 공포게임 플레이하기 공약을 지켰다. * 6월 26일, [[LIMBO]]를 클리어했다. * 6월 28일, [[INSIDE]]를 클리어했다. 전전날 플레이했던 [[LIMBO]]와 같은 류의 게임이다. * 7월 21일, [[워킹데드]]를 모두 클리어했다. 8월에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이 나오는 관계로 이전까지의 모든 시즌작을 클리어할 필요가 있었다. 꾸준한 플레이를 통해 모든 시즌을 클리어했다. * 8월 11일, [[Dead Cells]]를 플레이했다. 트위치와 연동하면 시청자들이 게임 내 진행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임이다. 물론 찐막 보스까지는 가지 못하고 가끔 하는 게임으로 전락했다. * 8월 12일, [[저주의 관]]을 클리어했다. 똥겜과 갓겜의 경계선을 타는 게임으로 투사체의 랜덤성과 반전의 반전을 더하는 게임성으로 많은 웃음을 주는 게임이었다. 노멀모드는 쉽게 깼으나 하드코어 모드는 고전하다 버그&판정 --좆--망겜이네 라고 평가하며 빤스런했다. * 8월 13일, [[스페이스 채널5]]를 클리어했다. 본인은 박자나 리듬을 잘 탄다면서 도전했지만 의외로 고전했다. 혼자 박자에 심취해서 노트를 놓치기도 했고, 어려운 노트는 잘 맞추는 반면 의외로 쉬운 노트의 박자를 놓쳐서 유.다.희 하기도 했다. * 8월 17일, 대만 배경의 공포게임 [[반교]]를 클리어했다. 대만 전설 속에 등장하는 귀신을 피해 학교 미스테리를 푸는 공포게임이었다. 쫄ㅡ돈의 면모를 보여줬다. * 8월 20일, 유사 드림팀게임 [[Dare Course]]를 플레이했다. * 8월 22일, [[Panty Party]]를 클리어했다. 팬티가 되어 사랑의전사를 찾고 악한 팬티를 무력화시키는 십덕 게임이었다. * 8월 23일, [[Poly Bridge]]를 플레이했다. 자칭 IQ128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했지만.. 사실상 1스테이지부터 다리를 오지게 부쉈다. * 8월 24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플레이했다. 배이코패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 8월 30일, [[도넛 카운티]]를 클리어했다. 스팀에서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게임으로 본인이 직접 가져왔다. * 9월 1일, 트위치 스트리머 봄여우와 [[웨이 아웃]]을 클리어했다. 이전에도 종종 합방을 했던 스트리머로, 웃긴 케미를 보여주는 조합이다. 웃긴 장면을 종종 연출하면서 다음 합방 게임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 9월 5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아이콘.svg|width=20]] [[메이드 아가씨]]를 클리어했다. 전에 했던 [[Lucy -그녀가 바라던 것-]]와 비슷한 장르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12세 이용가 게임이지만 배돈 방송을 시청하던 여자 시청자도 역겹다고 할 정도의 수위를 갈아 넣어놨다. 배돈은 게임 플레이 내내 음흉한 미소와 엄청난 감정이입으로 클리어했다. 추가적인 결제를 통해 메이드에 대한 --야한--의상과 추가적인 터치와 스토리를 결제하여 플레이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플레이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제일 좋아했다.-- * 9월 7일, 미스테릭 공포게임 [[The inner friend]]를 클리어했다. 바로 전날 출시된 게임으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 류의 게임이다. 최신작이라 공략이 없어 길 찾기는 물론 게임 엔딩 의미를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 9월 9일, 탄막 게임 [[For the revenge]]를 클리어했다. 처음에는 똥겜이라는 평이 있었지만 진행하면서 꿀잼게임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기본적인 탄막을 피하면서 적을 섬멸하는 게임이고, 라운드 별로 마법과 아이템을 사는데 사행성틱함이 포함 되있어서 배돈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 9월 12일, [[루카노르 백작]]을 클리어했다. 으스스한 분위기로 쫄돈의 모습을 보여줬다. * 9월 14일, 인디게임 [[Virginia]]를 플레이했다. * 9월 18일, 만화 원작인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게임)]]을 플레이했다. * 9월 22일, [[the gardens between]]를 플레이했다. * 9월 29일, [[Cube Escape: Seasons]]를 플레이했다. * 10월 1일, [[펀치 클럽]]을 플레이했다. 흑수저 출신의 아마 복싱 선수를 육성하여 아버지 죽음에 대한 음모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첫날에는 올 민캐로 키웠으나 스킬트리를 막 찍어서 후반에 가서는 --좆망캐--가 되어버렸다. 이에 현타온 배돈은 빤스런을 하려고 했으나 게임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요청도 줄을 이어서 곧바로 힘캐로 처음부터 키웠으나 결국 새벽 5시가 돼서는 멘붕이 온 듯 빡종했다. 다음날에는 EZ(이지)모드로 민캐로 새로 육성해서 클리어했다. 게임 제작자도 이러한 배돈이 안쓰러웠는지 배돈 이메일로 제작자의 비슷한 류의 다른 스팀 게임 코드를 5개 선물했는데 영문으로 된 이메일을 이해 못 한 배돈은 이 코드를 전부 시청자에게 뿌려버렸다. * 10월 10일, [[The tiny bang story]]를 플레이했다. 머리를 쓰는 퍼즐류 게임인데 알 수 없는 이상한 결말은 물론이고 끝 스테이지까지 이 게임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끝났다. * 10월 14일, [[올드 스쿨 뮤지컬]]를 플레이했다. 온갖 고전게임을 합쳐 만든 패러디 게임이었다. * 10월 17일, [[Papers, Please]]를 플레이했다. 4시간 정도 플레이했다. 결말은 2가지를 봤다. * 10월 20일, [[신의지하실]]을 플레이했다. 공포게임으로 헤드셋 쓰고 제대로 플레이했다. * 10월 26일, [[파일:PlayStation 아이콘.svg|width=20]]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플레이 했다. 하루에 챕터 하나씩 할 것이라고 했지만 게임에 대한 몰입감 등이 좋아 시간이 되는대로 틈틈이 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한 배돈의 첫 게임이다 보니 패드 조작이 어눌하고 에임이 산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10월 28일, [[환세취호전]]을 플레이했다. 평소에 시청자나 트게더에서 많은 요청이 있었던 게임이다. 배돈 본인도 과거 추억팔이를 위해 플레이했다. * 11월 1일, [[마녀의 집]]을 플레이했다. * 11월 22일, [[델타룬|Deltarune]]을 플레이했다. * 11월 24일, [[애리의모험]]을 플레이했다.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이라 고전했다. 마지막 보스를 깨니 --멜론--이 나왔는데, 고작 이걸 먹기 위해 보스를 깬 거라고 볼 수 있다. * 12월 10일, [[록맨X4]]를 클리어했다. 보스 클리어를 위한 훈수를 받아 어렵게 플레이했다. * 12월 15일, [[Kingdom: Two Crowns]]를 플레이했다. 5섬까지 모두 클리어하는데 중간중간 실패해서 샷건도 많이 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