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돈 (문단 편집) === 누갓겜 === 와우 클래식을 플레이한 이후 본인의 취향이 결국 MMORPG라고 말하면서 일명 "[[https://tgd.kr/baedony/34210661|망겜 순행 열차]]" 컨텐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흔히 '망겜' 이라고 불리는 유저수가 저조한 MMORPG 게임들을 탐방하는 컨텐츠. 따라서 유저수가 많은 로스트아크, 메이플스토리 등의 게임은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는 망겜순환열차에서 "누갓겜"으로 명칭을 바꿨는데 "누군가에게는 갓겜일 것이다" 라는 것이 주 이유라고. ~~물론 본인부터가 컨텐츠를 진행하다가 망겜/갓겜 스탠스를 우다르급으로 바꾸곤 한다.~~ 2019년 말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배돈의 주력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진행한 누갓겜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취소선~~은 평가를 포기한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사냥 시스템이 탑재된 게임은 배제한다. * [[일랜시아]] ~~안준다잖아↗ 개씨발 ㅈ망겜~~ 첫 번째로 시행한 게임으로 핵이 기본사항이 되어버린 게임에서 그나마 핵을 안 쓰려고 노력은 했으나[* 게임이 지원하지 않는 창모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핵을 썼으나 무슨 기능이 있는지 시연해 보는 것 외에는 핵의 기능을 빌리지 않았다.] 더블어택을 배우고 나서 여관에서 유저들이 대량으로 매크로를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빤스런 했다. * [[마비노기]] ~~서큐버스 속옷 구경~~ 던전 탐험과 자잘한 퀘스트 진행, 그리고 소설 창작[* 일명 "대구의 황금룡" 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대박을 치기도 했지만 차기작은 ㅈ망해버렸다.]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다. * [[귀혼]] 심히 고전게임 스러운 연출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망겜rpg의 국룰인 초반 원킬의 반복에 질려 1회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 [[테일즈위버]] 육성을 그림자의 탑 탐방까지 하고 일부 마을을 둘러보기도 했지만 미리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해본 결과 컨텐츠가 없다고 판단해 하루 플레이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재평가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아 결국 "부활한"을 붙이고 다시 후보에 올랐다. * [[트리 오브 세이비어]] 테일즈위버 이후 초창기 게임성을 체험한다는 이유로 이벤트로 지급되는 아이템들을 받지 않는다고 했으나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같이 주는 버프들 때문에 전제부터가 틀어져 결국 1일캇으로 끝났다. 테일즈위버와 같이 재평가 요구가 있지만 배돈 피셜, 배돈매니저가 200만원을 지르고 접고 다시 보구기해서 200을 또 지르고 했는데도 재미가 없다고 해서 후보 재등록은 없을거라고. * [[디지몬 RPG]] 첫날에는 이런저런 훈수를 받으면서 디지몬들을 순조롭게 레벨업 시켰으나 [[쥬레이몬]]만 줄창 잡아야 되는 정신 나간 사냥 루트에 결국 육성은 포기하고 다음 방송에서 고인물들을 소집해 5대5 PK전을 벌이는 것으로 2회 캇으로 끝났다. 이것도 난항이 많았으며 결국 처음에 금지했던 아이템 사용 등을 전부 풀고 마지막에 혼란전파와 황금바나나[* EVP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들로 EVP가 전부 떨어지면 해당 디지몬은 진화가 풀려버린다.]만 금지하는 등 룰도 지속적으로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고인물들이 나름 회의도 하고 오더를 내리기 위해 톡방을 구상하는 등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되었다. * [[믹스 마스터]] 그간 다른 순행열차 방송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천을 받은 게임 치곤 디지몬 RPG가 미안할 정도로 컨텐츠가 빈약하고 시청자들의 민심도 추락해버려 1일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 [[이터널 시티]] 대체역사를 다룬 컨텐츠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튜토리얼 NPC 이름이 이연숙, 20년전 종로거리가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옛날간판 구경하는 재미. 게임 자체보다는 브금과 배돈노래에 강하게 임팩트가 남은 게임. ~~이터널시티↑ 엉어엉~~ * [[어둠의 전설]] 구바람이 생각나는 사냥으로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으나 레벨업 속도가 더딘지라 최근에 추가된 사냥컨텐츠를 이용해 순삭하고 승급 컨텐츠로 넘어갔다. 비록 막자와 핵간의 견제와 고인물들의 도움으로 술술 넘기기도 했지만 나름 심도 있게(?) 구상된 것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 이후 매크로와 핵의 실태에 대해서 고발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과정에서 핵 사용 의심자를 포착해 추궁하기도 했는데 핵 개발자가 방송을 보고 핵 사용을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해당 의심자는 핵 사용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그리고 밴 웨이브가 터졌다.~~] 이후 유튜브로 어둠의 전설 방송 편집분이 올라오고 나서 어둠의 전설로 유입이 어마어마하게 몰려 사실상 순행열차 컨텐츠로써는 가장 성공한 게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설치 후 패치만 3시간(...)에 다다르고 실행도 불안정해 시작부터 망겜 냄새를 풀풀 풍겼으며 본인도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다루며 키운다는 것이 별로라고 평하면서 1일 캇으로 마무리했다. * [[라테일]] 시작 자체는 아래 가디우스 보다 늦게 했으나 가디우스의 이벤트 대기를 이유로 사이에 할 것으로 ~~5만원 도네로~~ 라테일을 지목했다. 어영부영 라테일 전문 스트리머의 조언을 받으면서[* 그 스트리머 曰. 본인이 모르는, 뉴비의 입장에서 어떠한 점이 불편한가를 들여다보기 위해 조언하고 배돈의 방송을 지켜봤다고 한다.] 200을 찍고 3차 전직까지 했지만 닥사 외 할 것이 없어 3일 캇으로 마무리되었다. 즉, 가디우스 보다 먼저 끝난 셈. * [[가디우스]] 배돈이 어린 시절 잠깐 하고 빤스런 했다는 게임으로 [[어둠의 전설]] 하위호환 느낌에 '''창모드는 고사하고 알트탭시 게임이 튕기는''' 심히 [[반어법|갓겜스러운]] 모습에 경악하기도 했다. 운영진이 방송을 통해 소통을 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지만 쩔없이 사냥하기에는 너무 더딘 성장과 별다른 서브 컨텐츠가 없다고 혹평하면서 접었다. 여담으로 망겜이라고 깠다가 운영자가 슬퍼하자 [[https://clips.twitch.tv/CrowdedBraveCurryDancingBanana|도게자]]를 하기도 했다. * [[군주 온라인]] 원래 할 생각이 없었지만 군주 온라인만의 신박한 시스템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보고 나서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 사람이 없는 서버에서 시참으로 다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많은 서버에서 찍먹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사람이 많은 서버에서 플레이했고 5회캇으로 마무리되었다. 비매너 유저는 감옥에 수감되고, 유저가 직접 매크로를 잡으러 다니는 시스템이 인상적. 2020 누갓겜 시상식에서 1위로 당선되었다. [[파일:군주깜빵.jpg|width=400px]] * ~~[[영웅문(온라인게임)|영웅문 온라인]]~~ 바람보다 더 고전의 게임이면서 기묘한 시스템과 유저들의 이상한 인성 때문에 키배만 벌이다가 끝났다. 배돈 본인은 유튜브에 올려야 하나 싶은 게임이였다고 했을 정도. 아예 평가 자체를 못 내릴 정도라 평가도 ★이 아닌 凸로 했다. 특히 공홈 게시판의 조폭스러운 분위기에 경악함. 욕설은 기본 --배조심해라-- * ~~[[열혈강호]]~~ 2D 게임만 해보다가 3D 게임도 도전해본다는 말에 시작했으나 캐시템은 바람급에, 사람은 없고, 모션도 구린 마당에 자사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지라 엄청나게 지루해하면서 결국 누갓겜 컨텐츠 최초로 중도 포기했다. 배돈도 이에 대해서 분석을 시청자들에게 요청했으며 다음날 이에 대해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거상]] 4개월 넘게 카톡으로 거상 해 달라는 빌런이 있었다. 부여성 남쪽처럼 사람은 바글바글 했으나 운영자가 초반부터 퍼주는 아이템에 실망했다. 닥사 레벨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2회차로 마무리되었다. * [[신마법의대륙]] 시작 마을에 GM 캐릭터가 상시 대기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에 한번 놀라기는 했으나 오로지하는 것이라곤 닥사 퀘스트를 하고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게 다라서 결국 빤스런 했다. * [[엔에이지]] 배돈 카톡에 엔에이지 빌런이 있었으나 막상 해보니 정작 할게 없어서 유튜브 각 잡기가 힘들었던 게임. 스킬과 렙업이 따로가는 시스템에 독특한 옛날식 3D 알피지. 배병대끼리는 재밌게 놀았음. * [[라피스]] 오래전에 만들어놓고 손대지 않은 튜토리얼, 없다시피한 초보자 가이드, 극도로 단순한 육성 등으로 금방 질려버려 시청자들과 유저 몇 데리고 PvP 좀 치다가 끝냈다. * [[라그나로크]] 어둠의 전설 이후 본격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 중 하나. 도둑-어쌔신-어쌔신 크로스 루트를 타면서 저렙 구간서부터 파티를 맺고 버프를 받고 사냥하는 배돈이 바라던 클래식 RPG의 면모를 보여줘서 재미를 봤다고 언급한다. 또, 이때부터 제대로 된 파고들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너무 재미없는 게 아니면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플레이하게 될 거라고 했으며 후기도 상세히 쓰기 시작했다. * [[데카론]] 게임 내에 MP3플레이어가 있는 신박한 게임. 타격감 UI 그래픽 PK 뽕맛이 지렸지만 무자본의 한계를 느껴 2회차로 마무리 * ~~[[십이지천]]~~ 사람도 없고, 그래픽도 구리고 대충 망한 양산형 MMORPG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끝. 어거지로 컨텐츠를 끌어모아보려고 1편, 2편, 2편 클래식까지 넘어가면서 두루 플레이했지만 거기서 거기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빤스런 했다. 후기도 남기지도 않았다. 근데 의외로 유하각은 잡았는지 유튜브에 편집본이 올라갔다. * [[엘소드]] ~~배돈 씹덕론 끝판왕~~ 그림체에 더빙까지 씹덕 1티어. 유저들도 대부분 착했지만 특이한 사람이 많았다. 초반에는 스킬이펙트 타격감이 좋아 할만했으나 후반에는 지루해서 런. * [[마비노기 영웅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브금, 처참한 최적화, 게임성을 해치는 편의성 등으로 혹평을 하기도 했지만 보스전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마비노기에 이은 서큐부파 구경~~ 섹시하고 이쁜 여케에 최고수준으로 구현된 케릭터 속옷에 감탄하였다. 이는 배돈의 뇌리에 강력하게 박혀 추후 누갓겜 시상식에서 마영전이 에이스로 떠올랐다. 마영전 여케 영도에 판단력이 흐려진 배돈은 독방에 갇혀 평생 게임을 하나만 해야 한다면 마영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기준을 적용. 마영전은 수많은 게임을 제치고 시상식 후반까지 살아남았다. * [[디지몬 마스터즈]] 회원가입부터 벽을 느끼게 하는(...) 불안한 시작을 보이더니(결국 네이버 채널링 스타트) 단조로운 전투, 조금씩 부족한 편의성, 퀘스트 쫓는 것 외에 별거 없는 초중반 컨텐츠로 인해 빤쓰런했다. 의외로 플레이 기간은 하루를 넘겼는데, 첫날엔 육성시킬 디지몬을 잘못 골라서~~훌륭한 망캐를 만든 뒤~~ 이튿날에 서버를 옮겨 다시 시작했기 때문. * ~~[[애플파이 온라인]]~~ 기존 유저들은 대거 잠수에 GM 운운하던 기존유저가 알고보니 게임은 1도 안하던 시청자 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빤스런. 역시나 제대로 된 평가는 못했다는 이유로 후기를 남기지 않았다. * [[드래곤네스트]] ~~캐릭터들 얼굴 빼고~~ 괜찮은 그래픽, 준수한 조작과 타격감, 적절한 편의성, 없다시피한 진입장벽 등 본인이 안 해본 PvP를 제외한 모든 요소를 호평하며 왜 망겜루트를 타는지 모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누갓겜 플레이 중에는 흔했던 빡침 및 급발진도 그다지 안 보였던 게임. * [[조선협객전]] 대박을 친 배돈 누갓겜 시리즈 중 하나로, 상남자 '씹던껌' 형님을 만난 게임. 그래픽이 실로 형편없는 수준이나, 독특한 스타일의[*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정답은 C인지 X인가'라는 문제만 계속 출제되는 완전 찍기 게임.] ox게임, 비무대회, 환생 등 오래됐지만 흥미로운 게임요소로 나름의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배돈의 누갓겜 시상식에서 2위 수상. [[파일:씹던껌.png|width=350px]] * [[씰 온라인]] 게임 운영자의 유례없는 초스피드 대응에 감동.[* 초반부터 일베충이 따라다니며 고인드립을 하는 등 컨텐츠를 방해했으나, 게임상에 유저 차단 시스템이 없어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자 즉각 대응해줬다.] 유저들의 인성이 좋았으나, 그 외에는 그닥 인상적인 컨텐츠 없이 마무리되었다. * [[소울워커]] 배돈이 플레이한 게임 중 얼마 안 되는 씹덕게임으로, 온천에서 팔다리가 없어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했으나 게임 자체에는 통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없는 컨텐츠를 쥐어짜다가 2화로 끝났다. 후반부 지나치게 더딘 레벨링 때문에 부주를 맡기긴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했다. * [[아스가르드]] 2020년 누갓겜 마지막 게임. 스킬 효과음에 귀신목소리 어그로까지 많은 꿀잼각이 나왔고 무려 8화까지 영상을 뽑아냄. * [[나이트 온라인]] 2021년 첫번째 누갓겜... 이나 시작부터 악질 유저가 따라 붙어서 방해질을 해대고 [[일베충]] 티를 못 내서[* 소속 길드마저 [[유니클로]]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안달난지라 방송 분위기는 진작에 파토나고 터키 서버에서 재시작.[* 나이트 온라인이 터키의 국민게임이라고 한다.] 터키인들이 트위치 생방송 채팅에 몰려와서, 구글 번역기를 동원했으나 터키 형님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한국 서버로 리턴했지만 결국 빤스런 했다. * [[야채부락리]] 체포되어 깜빵에 수감되면 석탄을 캐야하는 등 의외의 꿀잼을 선사한 게임. 낚시터에서 말없이 경험치를 쌓는 시스템에 런 * [[이카루스]] 드래곤 네스트에 이어서 꽤 호평을 한 게임이다. 특히 사냥시 쓰게 되는 스킬 콤보를 친창했다. 특히 탈것 꼬시기는 이카루스만의 매력이었고, 가속을 받으며 하늘을 가르는 속도감이 좋았다. 배돈은 플레이 내내 이 게임이 왜 망했는지 모르겠다며 갓겜이라고 하였다. * ~~[[붉은보석]]~~ 설치만 몇시간하다가 포기. 누갓겜 최초 입구컷 * ~~[[천상비]]~~ 시작부터 섹드립. 너무나 전통적이다 못해 인게임 안내메세지가 무려 국한문혼용체. 문제는 배돈 누갓겜 선정룰에 어긋나는 자동 사냥 시스템 자체 탑재로 인해서 하루캇 당했다. * [[드로이얀]] 좀 잠잠해진다 싶었더니 마찬가지로 관종 유저가 따라 붙어서 일베충 용어 및 성적으로 불쾌한 발언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채팅 도배를 해 결국 배돈은 인내심이 바닥나버렸다. 방송이 끝나고 변호사 상담 내역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관종 유저들에게는 [[https://tgd.kr/s/baedony/51814381|용서따윈 없다]]는 엄포를 놨다. 2회차에 드로이얀 고인물 유저 '서울의달'을 만나 배돈 누갓겜에 큰 한 획을 그었으며, 그만둘 때도 매우 미안해하면서 끝났다. 드로이얀이 유튜브에 올라가고 한 동안 드로이얀 안하냐는 시청자들이 생방송 채팅에 몰려오곤 했다. * [[크리티카]] BR지수 0.2BR. PC와 스팀버전 중 누갓겜의 취지에 맞게 PC버전으로 시작. 닥사와 루즈함을 견디지 못하고 빤스런. 배청자들과 PK는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 [[에이스온라인]] 3D 비행 슈팅과 MMORPG를 결합한 게임이다. 초반에는 신박하다는 평을 남겼지만 유저도 없고, 피로한 사냥과 지루함에 결국 얼마 못 가 중단 선언을 하였다. 재개 각을 보긴 했지만 결국 한참 지난 뒤에야 평가가 나오면서 종료. * [[프리프]] 씰 온라인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게임. 대부분의 누갓겜처럼 유저는 적었지만 고인물 유저들은 재치있다는 평. 1일차 플레이 후 2주뒤에 접속해서 흥미를 잃은 탓인지 닥사구간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을 느끼고 35렙을 찍고 엔딩선언을 해 2일차로 마무리되었다. [[https://tgd.kr/s/baedony/55217048|후기]] * [[메이플스토리2]] 누갓겜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카루스때 처럼 왜 망한지 모르겠다며 칭찬을 일색했다. 유저 커뮤니케이션쪽을 중요시 여기는 배돈에게 유저들끼리 즐기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컨텐츠들이 마음에 들은 모양. 마지막은 10인 합주로 마무리한뒤 섭종하면 다시 놀러온다는 막말을 한뒤 엔딩선언을 하였다. [[https://tgd.kr/s/baedony/56051712|후기]] * [[블레이드 앤 소울]] 6BR지수로 누갓겜치곤 많이 높은 수치여서 취지랑 조금 엇나가지만, 최근 블소패치도 있고 타이밍 좋게 걸려서 굳이 거르진않고 플레이하겠다고 선언. 대신 누갓겜 대신 그들만의 갓겜 그갓겜으로 명칭을 살짝 바꿔서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블소의 스토리라인이 너무 길어 잠정적 중단 후 추후 재진행예정. --그 후는 없었다.-- * [[아키에이지]] 누갓겜 중 가장 오래한 게임으로, 바람의나라 이후 주력게임으로 플레이 했었다. 과거에 한번 찍먹한 후 누갓겜목록에서 제외된 게임이었지만, 아키에이지를 사랑하는 한 시청자의 간절함과 열정을 통해 누갓겜 목록에 다시 추가되었으며, 9월14일 누갓겜 선정식에서 뽑히게 되면서 그 시청자의 1년동안의 노력의 결실이 마무리되었다.[[https://youtu.be/vUCZ15nd22E?list=PLtRxS5EXRmTVtXCty0q6CPIK8lJ368aA3|#]] 시작부터 아키에이지 공식채널에서 배돈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레전드를 찍으며 시작하였다. 지금은 평판이 좋지 않지만, 한때 엄청나게 인기 있었던 게임이었던 만큼, 놀랄만큼의 높은 자유도를 보장했으며 컨텐츠 또한 넘쳐났던 게임. [* 예로, 남의 캐릭터을 죽이면 주변 증인들과 시민 배심원들에 의해 재판을 받게 되고, 그로인해 감옥에 가게 되는데 끌려간 감옥에서 다른 유저들과 축구를 할 수 있으며, 약간의 꼼수로 탈옥또한 가능하다.] 이후 배돈이 아키에이지에게 광고를 받게 되어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최근에는 그 빈도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접은 듯 하다. 최근에 엑스엘게임즈로부터 협업제의를 받아들여 캐릭터를 새로운서버에서 육성중임 * [[대항해시대 온라인]] 컨텐츠도 방대하고 유저들 인성도 좋고 브금도 좋다고 평가했으나, 진입장벽이 너무 크고 대항해시대 방송 절반이 배타고 이동하는 것 일정도라 루즈함이 조금 있다고 평가했다. * [[붉은보석]] 초반에 누갓겜 룰렛에서 당첨됐으나 콘피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입구컷을 당했고, 다시 누갓겜 룰렛에 걸려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편한 가이드와 진입장벽과 육성난이도 때문에 짧게 마무리지었다. [[https://tgd.kr/s/baedony/62318924|후기]] * [[미르의전설2]] 메인퀘를 진행하다 오마전사라는 벽에 부딪혀 한계를 느끼고 하루만에 마무리되었다. [[https://tgd.kr/s/baedony/62535949|후기]] * [[내 맘대로 Z9별]] 처음에 배돈이 생각했던 MMORPG와는 거리가 먼 생활위주의 소셜게임이어서 적응을 못할뻔 했지만, 유즈맵과 대전 컨텐츠를 통해 즐겁게 플레이 후 마무리 되었다. [[https://tgd.kr/s/baedony/63218732|후기]] * [[아틀란티카]] 게임 자체가 솔플형 턴제 위주의 게임이었으며 유저 수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에 렉도 심하고 루즈한 탓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짧게 마무리되었다. [[https://tgd.kr/s/baedony/64207029|후기]] * [[테라]] 테라 서비스종료 공지 후 조문객 느낌으로 긴급편성 돼서 진행하였다.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여신 팬티 훔쳐보기--를 거의 다 맛본 후 다시 서비스종료 당일에 돌아오겠다며 보류하였다. * [[다크에덴]] 시청자 평이 아주 좋았던 게임이여서 시작하기 전에 기대감을 갖고 시작했지만, 불친절한 가이드와 강제로 점핑을 강요하여 한번에 많은 지식을 꾸겨넣으려 하는 점에서 흥미를 크게 잃고 1시간도 되지도 않아 바로 폐지시켰고 후기도 남기지 않았다. 이에 상심한 다크에덴 유저가 장문의 글을 써서 배돈에게 보내 이를 컨텐츠로 사용하기도 했다. [[https://youtu.be/RSdjHjwhLYE|#]] * [[파천일검]] 게임 자체는 노후화 되었으나, 플레이 하고있는 유저들의 인심이 좋고, 매크로 또한 많이 없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 듯하다. 퀘스트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때, 이를 게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검색하면 00년대 초 선조들의 답변글을 구경할 수 있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세계후[* 게임내 전체채팅]로 분탕을 치는 한 유저가 다른 유저들과 치열하게 싸우는데 이 장면이 또 웃음벨이라 컨텐츠로 쓰이기도 했다.[* 게임판이 워낙에 작아 유저들간에 신상이 공개되어있어 가족의 이름으로 싸우는 난장판을 구경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게임은 지극히 세력다툼 현질 게임이고 뉴비 배려도 없는[* 게임을 즐기려면 현질이 필수인터라, 고인물들의 도움이 없다면 못 즐기도록 설계되어있었다.] 불친절한 게임이었으나, 게임내 랭킹 1위 유저의 강력한 지원덕에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다. 이후 고마운 마음에 이 유저에게 배돈이 치킨 5마리를 선물하였다. [[https://tgd.kr/s/baedony/65162389|후기]] * [[카발 온라인]] * [[부활얍카]] 47번째 누갓겜 얍카 2010년 서비스 종료 했다가 2013년 다시 부활했다 중간중간 얍카유저들의 꼬장이 많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닥사뿐인 컨텐츠의 지루함과 성장, 루트 하나없이 그냥 현찰박치기로 템을 맞춰야하는 게임 시스템에 경악했다. 그 와중에 별미는 초보자 사냥터 BGM의 표절논란 이슈[[https://youtu.be/nN1LtdSO5jo|얍카 표절 논란 (vs 영웅전설3)]] 마지막 운영자의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를 끝으로 런. * [[테일즈위버|'''부활한''' 테일즈위버]] 48번째 누갓겜으로 선정된 4번째 누갓겜이었던 테일즈위버 2회차. 누갓겜 선정 당시 기준으로 테일즈위버에서는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콜라보,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테일즈위버 콜라보가 진행되는 등 시기를 잘 타고 선정되었다는게 중론. 4번째 누갓겜 진행 당시 육성한 [[이스핀 샤를(테일즈위버)|이스핀]]이 아닌 신규 캐릭터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캐릭터 선정에 있어서 어느 캐릭터가 근본인가에 대해 시청자와 인게임 의견 수렴 결과 [[막시민 리프크네(테일즈위버)|막시민]]으로 플레이하기로 결정. 1회차 진행 당시에는 에피소드 1,2가 삭제[* 기억의 도서관을 통해 제한적으로 플레이 가능]되고 에피소드 3부터 진행되어 스토리에 있어서 시청자들의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었으나, 2회차에서는 에피소드 1, 2가 부활함에 따라 에피소드 1 스토리[* 역대급 노잼이라고 평가받는 에피소드 3와는 달리 에피소드 1은 흥미진진하고 유기적인 스토리, 계속해서 던져지는 떡밥으로 궁금증 유발, 약 3달마다 챕터가 하나씩 업데이트되는 등 당시 테일즈위버 게임의 정체성이자 인기의 큰 부분을 담당했다.]를 진행 중. * [[홀릭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