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돈 (문단 편집) === MMORPG 플레이 === 2019년 [[와우클래식]] 오픈을 기점으로 시작해 레벨링을 하면서 여러 재미있는 장면을 뽑아냈으며 [[화산심장부]]를 돌면서 세계 최초로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의 최중요 재료인 바람추적자의 족쇄 두 가지를 차지하면서 '''세계 최초로 쌍족쇄를 가진 스트리머'''라는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구 시청자들은 너무 와우만 한다고 싫어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결론적으로 배돈의 방송 방향성을 다시 바꾸게 해준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때 구독자 수가 5만을 돌파하기도 했을 정도. 2019년 10월과 12월에는 블리자드 코리아로부터 15주년 기념 한정판 선물 등을 받기도 하는 등 공식적으로 푸시를 받고았으나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와 무분별한 버그 악용을 통한 명점 펌핑 등을 당하면서 플레이 비중이 급격히 떨어졌다. 레이드 횟수가 초기화되면 방송을 키고 하는 정도. 2020년 [[검은날개 둥지]]가 열리고 나서 조금 늦게 시작해 우레폭풍을 완성시켰다. 이후 와클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너무 지지부진했다고 비판하면서 검둥 다음 컨텐츠가 와클의 마지막 컨텐츠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외에 [[검은사막]]을 찍먹해보기도 하다가 [[가디언(검은사막)|가디언]]이 나오자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나름 거금의 캐시도 구매하기도 했지만 지나치게 닥사를 강요하는 육성이나 오래된 게임의 필연적인 문제인 꼬장 피우는 고인물 유저층, 유저 도움 없이 했다간 피 보기 십상인 강화 시스템 등으로 인해서 접었다. 시즌제를 도입한다는 말에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기존 서버의 아이템을 시즌제에 들일 수 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시스템에 실망해 그만둔다고 밝혔다. 시즌제를 통해서 다 같이 같은 시작선에서 성장하는 맛에 즐기는 것을 원했는데 실상은 퀘스트 보상 장비와 말 등을 본 서버에서 들고 올 수 있다고 하자 시작선이 불균등하게 변질되는 거라고 비판했다. 2022년 7월, 방송에서 보여주기만을 위한 게임이 아닌 본인이 정말로 즐길 수 있는게임, 방송을 끄고도 혼자할 만한 푹먹[* 찍먹의 반대]할 게임을 찾고있다고 했다. 이때 목록으로 나온게 [[검은사막]], [[파이널판타지14]],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였고 시청자들의 투표로 마비노기가 선정되어 이때부터 마비노기를 시작하였다. [[https://youtu.be/rlDE3H8Z-vc|#]] 마비노기는 후술할 누갓겜에 의해 예전에 해봤었던 게임이지만, 그때는 수박겉핥기 식으로 컨텐츠들 둘러보는게 다였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한다는 모양... 이라고 하지만 유기한듯 하다. 2023년 기존 [[마비노기]]를 유기한 배돈은 결국 [[파이널판타지14]]를 시작했다. 기존 배청자들은 파판14 한국서비스의 메갈이슈 등 불미를 이유로 유튜브각이나 뽑고 런할줄 알았고 배돈도 매일매일 언제든 유기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방송하였으나,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파판으로 유입된 시청자들의 열렬한 훈지, 와우와 유사한 짜임새 있는 레이드 구조 덕분에 유명한 뉴비 폐사구간인 무당벌레부터 신생후반(7성력)까지 버텨내고 결국 창천까지 진입했으며 2월 초에 [[홍련의 해방자]]를 끝마쳤다. 이는 과거 막장식 운영과 [[메갈리아]]논란 등으로 나락 그 자체였던 [[파이널판타지14]] 한국서버가 그 후 인게임에서 드러난 메갈에 대해선 무관용적 제재를 내림으로써 적어도 게임 안에선 깨끗해 보였으며, 파판 특유의 정적인 유저 분위기로 인해 어그로가 덜하였기 때문에 배돈과 배청자들에게 파판14에 관한 인식이 점차 나아진 것도 한몫하였다. 결국 2023년 3월 12일 기준 최신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의 메인스토리까지 클리어하고 최고의 스토리, BGM 등을 가진 게임이라고 찬사했다. 다만, 이후로는 그동안처럼 메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고 간간이 부대집 장만이나 이벤트, 레이드를 위해 짧게만 접속하고 있었으나, 2023년 9월 말에 이르러 다시 파판의 최종 PVE 컨텐츠인 절 레이드를 목표로 도전해보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