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니싱(뮤지컬) (문단 편집) ==== 재연 ==== * 2018년 9월 9일 정민-이주광-이용규 페어 공연 때 실험 일지를 작성하는 장면에서 정민 의신이 펜을 찾지 못해 '''스포이드로'''(...) 기록을 했다. * 2018년 9월 26일 낮 김도현-김종구-유승현 페어 공연 때 '우열론' 넘버 이후 유승현 명렬이 램프를 들고 폐가로 들어서는 장면에서 램프를 깨뜨리고 말았다. 무대 상수 바닥에 흩어진 유리 파편들은 다음 넘버인 '살아있는 시체'가 끝날 때까지도 치워지지 못하고 그대로 널브러져 있었고, 결국 김종구 케이가 직접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 잔해를 치우기 시작했다.[* 종구케이: (등장) 누가 왔었어?[br]도현의신: 누가 우리를 그리워한다고.[br]종구케이: (발에 밟히는 유리조각을 바라보며)''' ...그럼 이건 다 뭐야?'''[br]도현의신: '''몰라, 아까부터 있었어. '''--ㅋㅋㅋㅋ--] 케이가 열심히 청소를 하는 동안 김도현 의신은 다음 대사인 "그러다 피에 굶주린 귀신을 만나면 어쩌려고?"를 예정대로 했으나 종구케이는 빗자루질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이 대사를 듣지 못했고, 다시 돌아와 태연히 '''"뭐라고?"'''라 되물었다. --약속이나 한 듯 웃참챌하느라 들썩이는 객석-- * 이주광 케이는 '위대한 발견' 넘버 중 선글라스를 씌워주면 의신이 다시 와서 벗겨줄 때까지 제자리에서 빙빙 맴도는 디테일이 있었는데, 2018년 10월 9일 이를 말리느라 진땀을 빼던 에녹 의신이 "기대해, 기다려 봐"라는 가사를 "기다려, 기대해 봐" 로 잘못 부른 것이 재연 실황 OST에 그대로 '''박제'''되었고, 소절 사이에 "그만 돌아"라고 뜯어말리는 애드립까지 고스란히 들어가 냥감들에게 두고두고 큰 웃음을 주었다. ---자연스러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