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콕/교통 (문단 편집) == 개요 == 방콕의 교통은 상당히 막장인 걸로 유명하다. 불행히도 [[러시 아워]]가 매우 끔찍한 도시로, 출/퇴근 시간대에 [[택시]] 이용은 피하고 전철([[방콕 도시철도]])을 타는 게 좋다. [[방콕 도시철도]]는 지상철인 BTS(실롬선, 수쿰윗선), 지하철인 MRT(블루 라인, 퍼플 라인), 공항철도(에어포트 레일 링크)로 나뉘어져 있다. BTS는 노선이 두 개고 MRT도 노선이 두 개[* 7개 노선 추가 개통 예정]이지만 BTS와 MRT간의 환승은 야외환승통로로 연계된다. BTS나 MRT나 공항철도도 관광객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안전선을 넘는다든지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제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MRT는 전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방콕 도시철도]] 노선이 제대로 깔린 것이 아니라서 아직 역부족이다. 아직까지 방콕 도시철도는 완성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차이나타운]]이나 [[후아람퐁역]], [[수완나품 국제공항]], 강 건너 원래 방콕의 이름이 유래한 톤부리 등 갈 곳은 다 간다. 그리고 방콕 근교로도 국철을 전철화하여 통근열차가 연결되었고 방콕 도시철도 시스템에 들어가 있다. 항공편으로는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돈므앙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각국과 연결된다. 도로교통이 막장인 탓에 차오프라야 강과 강에 연결된 [[운하]]들을 이용한 수상교통[* 차오프라야 강은 정부가 운영하는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가 운영 중이고 [[급행]]도 있다. 운하는 사설 스피드 보트가 있지만 폐지된 곳이 있어 운행하는 곳을 알아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심지어 [[러시아워]]에는 육상교통보다 수상교통이 더 빠른 경우도 있다. 또 태국은 [[횡단보도]]가 그다지 많지 않아 그 점도 유의해야 한다. 방콕에서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외국인이 굉장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