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송자료 (문단 편집) === 한국 지상파 === 방송 자료 보관 체계의 미비함으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한국의 방송사들은 [[KBS]], [[MBC]], [[동양방송|TBC]]로, [[2010년대]]부터 보관 중인 방송자료들을 KBS와 MBC는 각각 인터넷 아카이브로 정리해 열람, 구매, 구독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KBS 자료들의 경우 2017년 2월 말부터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자료들이 이관되어 2018년 3월부터 차례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비디오테이프를 30만장 넘게 소장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 볼수 있는 자료는 1만 장도 채 안 되며, 대신에 디지털 파일로 저장된 프로그램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MBC는 [[회원가입]] 후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야 자료 열람이 가능한데 30일 기준으로 15,000원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지불해야 한다. 일정 금액의 이용료 지불이나 가입 조건에 까다로운 점들이 있지만 온라인 열람이 가능한 점에선 KBS보다는 개방적임을 알 수 있다. 허나 아카이브 사이트도 방송자료를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라서 방송국 인트라넷 기반 아카이브로 봐야 되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일부 방송자료는 [[출연금지 연예인]]이 나오거나 [[저작권/제한|저작권 문제]] 등으로 비판매, 비공개 목적으로 외부인 열람이 제한된 자료들도 있다. 2018년 들어서 [[지상파]] 방송사들은 유튜브에다 'KBS 옛날티비'나 'MBC 옛능' 등 공식 채널을 개설해 과거 영상 클립이나 풀영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KBS는 과거 방송자료 개방에 [[MBC]]와 다르게 소극적이었는데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MBC보다 11년이 늦지만 [[KBS 뉴스 9]]를 1987년 방송분부터 제공하고 여러 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과거 자료를 올리는 등 과거보다 더 적극적으로 아카이브를 개방하고 있다. 반대로 MBC는 [[최승호(언론인)|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로는 과거보다 소극적으로 아카이브를 개방하고 있으며 JTBC는 자사가 소유한 TBC 자료를 자회사 [[SLL|SLL중앙]]을 통해 판매 중이다. 방송 대본의 경우 2008년에 한국방송작가협회가 회원 및 작고한 작가들의 유족, 지인 등을 수소문하는 등 여러 경로로 모은 자료들을 모아 '방송대본 디지털도서관(www.daevon.or.kr)'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고[[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85399|#]], [[한국콘텐츠진흥원]]도 2011~2020년까지 방송 대본 열람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었다. [[국가기록원]]은 2011년 한국방송작가협회로부터 방송대본 등 관련 자료들을 기증받아 영구 보존하고 있으나, 홈페이지에선 미공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