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민아 (문단 편집) === 주변의 평가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민아 데뷔초 인터뷰와 평가.jpg|width=100%]]}}} || ||{{{-2 뮤직비디오 감독 임정국 ([[걸스데이]] - [[Girl's Day Party \#4|너, 한눈 팔지마!]])}}}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의 얼굴에는 '''다양한 표정'''이 있다. 연기를 시작하면 상황에 알맞은 자연스러운 표정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 덕에 공심이 '''캐릭터 흡수가 굉장히 빠르고''' 기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분명히 '''연기 인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연기 경력은 부족하지만, 금세 흡수하고 성장 속도가 빠르다. 무엇보다도 배우려는 자세가 돼있다.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것이다.”}}}}}} ---- {{{-2 백수찬 PD (드라마 [[미녀 공심이]])}}} || ||||{{{#!wiki style="margin:10px" {{{-1 “미녀 공심이의 첫 방송분 중 ‘내가 어떻게 언니랑 친자매냐?’라며 서러움에 복받쳐 눈물을 터트리는 장면에서 민아 씨의 연기가 본격적으로 터졌는데, 이때 '''그녀의 캐스팅에 대해 ‘신의 한 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공교롭게도 이 장면 이후 민아씨가 한결 더 편한 공심이가 되었고, 덕분에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거나 숨바꼭질하면서 쓰레기 더미에 숨는 장면 등에서는 모두 감탄할 만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좋고, 특히 마치 '''흰 습자지처럼 어떤 걸 주문하더라도 모두 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다'''. 덕분에 때묻지 않은 연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민아씨의 이런 숨겨진 자질을 아무도 못 발견했던 것 같다.” “이번에 공심이 된 민아씨가 혼신의 힘을 다해 좋은 연기를 펼쳐줘서 정말 고맙고, 나뿐만 아니라 전 스태프들 또한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드라마에서 돋보일 그녀의 무공해 청정 활약을 기대해달라.”}}}}}} ---- {{{-2 백수찬 PD (드라마 [[미녀 공심이]])}}} || ||||{{{#!wiki style="margin:10px" {{{-1 “만나서 대본 리딩을 하면서 민아가 열정이 가득하고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 어설프게 2, 3년 정도 한, 자기 연기에 대한 주체성, 확신이 없는 연기자는 특유의 습관이 있을 수 있는데 민아는 '''굉장히 깨끗하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대본 리딩을 하면서 열정과 의욕이 가득하고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처음부터 너처럼 연기했다면 알파치노처럼 연기했겠다'라고 말을 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너무 잘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 {{{-2 배우 [[남궁민]] (드라마 [[미녀 공심이]])}}} || ||||{{{#!wiki style="margin:10px" {{{-1 오현경과 서효림은 기대 이상으로 민아가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서효림은 “사실 민아가 연기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 극을 잘 끌어갈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대본 리딩을 해보니 단번에 민아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하얀 도화지처럼 어떤 캐릭터를 입혀도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경 역시 “민아가 참 잘해주고 있다. 민아가 공심이 역을 척척해내고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 {{{-2 배우 [[오현경(1970)|오현경]], [[서효림]] (드라마 [[미녀 공심이]])}}} || ||||{{{#!wiki style="margin:10px" {{{-1 남궁민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기대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연기적인 소질이 있는 친구”'''라고 했다. 남궁민은 또 “아무리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해도 어느 정도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작업하기 힘들다. 민아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어서 작업하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옆에서 민아를 돕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의 재능이 없었다면 잘 할 수 없었을 거다. '''100%를 기준으로 했을 때 민아는 500%'''를 발휘해서 공심 역을 잘 소화해 준 것 같다.”며 민아의 연기를 호평했다. 극중 민아와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 중인 온주완은 '''“658% 해주고 있는 것 같다.”'''면서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 해줬다. 지금은 누구보다 민아가 공심이라는 캐릭터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라며 민아를 칭찬했다.}}}}}} ---- {{{-2 배우 [[남궁민]], [[온주완]] (드라마 [[미녀 공심이]])}}} || ||||{{{#!wiki style="margin:10px" {{{-1 남궁민은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며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춘 민아에 대해 “진짜 너무 열심히 한다. 제가 여태까지 연기 생활을 해온 사람들 중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칭찬했다.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수상소감에서 “제가 파트너를 만나 연기할 때, 파트너는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안 좋은 면은 안 보려 한다. 짜증을 부린다던가 스태프한테 싫은 소리를 한다던가, 그런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싫어질 거 같아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민아씨를 만나 그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었다. 너무 열심히 했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하면서 사실 뒤에서 우는 모습도 많이 봤는데, 그렇게 잘하고 '''항상 사람들 앞에서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작품에 몰입해 잘할 수 있었다.''' 민아씨에게 이 상의 공을 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 {{{-2 배우 [[남궁민]], ([[SBS 연기대상]])}}} || ||||{{{#!wiki style="margin:10px" {{{-1 “방민아배우는 이제 연기자로서 노력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지금도 연기에 대한 의욕을 많이 내고 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연기에 임했고, 그 안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걸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배우'''다.”}}}}}} ---- {{{-2 정정화 감독 (드라마 [[절대 그이(드라마)|절대 그이]])}}} || ||||{{{#!wiki style="margin:10px" {{{-1 제작발표회 중 연기 호흡에 관한 질문에 “하이라이트에서 보셨던 것처럼 영구가 로봇이기 때문에 모르는 서툰 점과 같은 소소한 코미디 요소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사실 많이 제가 [[방민아|다다]]에게 기대서 연기를 했던 것 같아요. 처음 표현해 보는 감정들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호흡적인 부분에서 혼자 물음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항상 먼저 대본 리딩도 하자고 얘기도 해주시고''' '''항상 성실하시고''' [[홍종현|종현이 형]]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정말 잘 챙겨주시고''' 이런 모습들이 실제 [[방민아|다다]]처럼 보이다 보니 저도 훨씬 몰입하기에도 좋았던 부분이 있어서 감사드리는 분이에요. 저도 되게 든든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2020년 일본 DVD 발매 인터뷰에서 밝히기로 극중 애정 공세 장면은 배우 방민아와 둘이 매우 재미있게 촬영하였다고. 실제로 민망해하기도 하였지만 촬영을 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애정 표현 장면을 함께 찍다 보니 더 친해졌다고 한다. [[여진구|영구]]의 애교 장면과 애정 표현 장면은 처음 연기해 보는 장면들이다 보니 쑥스러워 연기에 집중이 잘 안될 때도 있었으나, 상대 배우 방민아가 '''집중할 수 있도록 몇 번이나 계속 도와주었다'''고. 또 다른 인터뷰에서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민아씨 본인의 실제 성격이 [[방민아|다다]]의 성격과 비슷해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고 매우 고마웠습니다. 저는 솔직히 애정을 표현하는 역할은 처음이라 쑥스러워서 연기에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 '''민아씨의 웃는 얼굴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답하였다. 절대그이 출연배우들과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자주 모여서 식사도 했다고 한다.}}}}}} ---- {{{-2 배우 [[여진구]] (드라마 [[절대 그이(드라마)|절대 그이]])}}} || ||||{{{#!wiki style="margin:10px" {{{-1 “다들 아시겠지만 민아가 워낙 착해서 극중 [[방민아|엄다다]]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잘 맞춰주고''', 동생이지만 '''잘 챙겨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 {{{-2 배우 [[홍종현]] (드라마 [[절대 그이(드라마)|절대 그이]])}}}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 언니랑은 최근에도 자주 만난다. 어제도 연락했다. 언니 집에도 가고 공연도 보러 온다. ‘절대그이’ 멤버들끼리 단체채팅방도 있어서 얘기도 많이 한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다.” “특히 민아 언니는 걸스데이지 않나. 어린시절 나의 아이돌이었는데 같이 촬영하니까 신기했다. 너무 친근하게 잘해주고 재밌다. 언니들이랑 연기하는게 마냥 좋았다. 유독 더운 여름에 촬영했는데 힘든지도 몰랐다.”}}}}}} ---- {{{-2 배우 [[홍서영(배우)|홍서영]] (드라마 [[절대 그이(드라마)|절대 그이]])}}} || ||||{{{#!wiki style="margin:10px" {{{-1 "방민아는 존경스러운 점이 있는 배우다. '''철저하게 소통하고 고민'''하고 그런 점들이 훌륭하다." "방민아의 연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만점'''이다. 방민아는 우리가 현장에서 연기 천재라고 불렀다. 캐릭터 애드리브 준비해온 것도 철저하고 유연하고 너무 큰 도움을 얻었다."}}}}}} ---- {{{-2 김지훈, 이한준 PD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 배우를 처음 본 소감은 민아 배우가 굉장히 미인이시고 러블리하시고 옛날부터 팬이었어요. 걸스데이 음악을 정말 좋아했고. 너무 신기했어요. 연예인 보는 듯한 느낌.” “저는 로맨스 드라마가 처음이에요. 근데 그 처음 상대가 민아씨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도 제주도여서 너무나 힐링 됐고, 촬영이 아닌 것 같고 너무 즐거웠어요. 동료들과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감독님과 스텝분들 케미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 {{{-2 배우 [[권화운]]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 ||||{{{#!wiki style="margin:10px" {{{-1 “초면인데 미팅 때부터 엄청난 것들을 쏟아내더라. ‘최선의 삶’을 읽고 예전에 강이 같았을 때 힘들고 아팠던 부분, 그 후에 살아오면서 강이 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이 영화를 자기가 하게 됐을 때 다시 꺼내는 두려움? 무서움 등”이라며 “강이의 감정과 얼굴은 민아 배우가 이전에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 다 이야기해줬다” “방민아 배우는 머리가 깨지도록 고민하는 사람이다. 첫 미팅 때도 작품에 대해 머리가 빠개지도록 고민하고 온 게 느껴졌다. (웃음) TV나 인터넷으로 접했던 아이돌 방민아와 실제의 방민아는 무척 다른 사람이었다. 아이돌일 땐 크고 화려한 사람이라 느꼈는데, 이번에 같이 작업하면서 섬세하고 여리고 느린 모습, 일렁일렁하는 모습들을 보게 됐다. '''이 배우를 평생 응원하기로 했다.'''”}}}}}} ---- {{{-2 이우정 감독 (영화 [[최선의 삶]])}}}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 언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척척 해내거든요. 저는 한 가지 일에 꾸준히 몰두하는 걸 어려워하는데, 언니는 집중력과 몰입도가 좋아요. 민아 언니와 성민이와는 정말 잘 통했다. 특히 민아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활동해 내 고민이 어떤 건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내가 조금만 말해도 그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금세 알더라. “셋이 모여서 이야기를 할 때, 제가 힘든 지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 민아 언니는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그 힘듦의 종류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조금만 이야기해도 바로 무슨 이야기인지 척 알아듣고 새로운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렇게 말이 잘 통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죠.”}}}}}} ---- {{{-2 배우 [[심달기]] (영화 [[최선의 삶]])}}} || ||||{{{#!wiki style="margin:10px" {{{-1 “좌달기 우성민 중심에는 방민아가 있었다. 촬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언니들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멘탈을 잡아줬다. [[방민아|강이]]와 [[심달기|아람이]]가 [[한성민|소영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한성민|소영]]이 패션잡지 에꼴 모델에 떨어지고 울면서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울어보는 게 처음이라 어려웠거든요. 민아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다시 그 장면을 찍을 수 있었어요. 방민아, 심달기 언니 모두 순간 집중력이 좋아서 보는 제가 같이 빨려들 정도였어요. 항상 ‘너무 긴장하지 말고 네가 준비해온 것처럼 해라. 넌 보는 것만으로도 소영이야. 편하게 해’라고 해줘서 어깨에 있던 짐들이 내려갈 수 있었고 힘이 되었어요.”}}}}}} ---- {{{-2 배우 [[한성민]] (영화 [[최선의 삶]])}}} || ||||{{{#!wiki style="margin:10px" {{{-1 "함께 꼭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방민아 배우가 가진 귀여움과 애잔함이 캐릭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방민아 배우는 센스가 있고 명민하다. 보고 있으면 '''카메라 앞에서 좋은 의미로 놀 줄 아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촬영 준비를 하면서 [[윤찬영]]과 [[방민아]] 두 배우가 ‘꽁냥꽁냥’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현실감 넘치고 귀여웠다. 그런 부분들이 드라마에도 잘 스며들어 좋은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만난 배우들의 인품과 연기력,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던 시간들은 정말 최고였다고 자부한다. 매 촬영 때마다 글로 접했던 인물들이 살아 숨쉬는 모습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도 감사했다"}}}}}} ---- {{{-2 강솔 감독 (드라마 [[딜리버리맨(드라마)|딜리버리맨]])}}}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누나가 항상 옆에서 '''잘 챙겨주고 연기 얘기도 되게 많이 나누고 정말 많이 힘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누나입니다.”}}}}}} ---- {{{-2 배우 [[윤찬영]] (드라마 [[딜리버리맨(드라마)|딜리버리맨]])}}} || ||||{{{#!wiki style="margin:10px" {{{-1 “11화부터 제가 귀신을 보면서 귀신과의 첫 연기를 하는데 '''연기의 합이 되게 좋았고''' 민아배우는 역시나 '''베테랑답게 좋은 배우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2 배우 [[김민석(1990년생 배우)|김민석]] (드라마 [[딜리버리맨(드라마)|딜리버리맨]])}}} || ||||{{{#!wiki style="margin:10px" {{{-1 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예능, 드라마, 영화, MC까지 전분야에서 맹활약중인 육각형 능력치의 스타다. 민아는 '''자신만의 성장 서사'''를 꾸준히 써내려가고 있다. 민아는 걸스데이 메인보컬로 데뷔 전 교복을 입고 나선 길거리 버스킹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보컬 실력으로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실력파'''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 발랄한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지도 없던 걸스데이 전반부'''를 견인한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데뷔 초 카메오 출연, 예능 프로그램 속 짧은 연기에서부터 인상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민아는 독립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서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걸스데이 선·후배는 물론 또래들을 살펴봐도 연기에 도전한 아이돌 중 데뷔 이래 '''혹평 없이 주연급 연기자로 자리잡은''' 아이돌이 많지 않다. 꾸준한 연기 활동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민아의 활약이 더 돋보인다. '열일'의 아이콘인 만큼 민아는 카메오, 조연, 주연으로 '''차근차근 작품의 주역으로 올라서며''' 연기자로서 역량을 키워왔다.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SBS '주군의 태양' 카메오, MBC '달콤살벌 패밀리'와 여러 편의 독립영화를 거쳐 2016년에는 드디어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이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그는 그해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로맨틱코미디부분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미녀 공심이' 이후로는 SBS '절대 그이',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했다. 최근 2년 동안 영화 활동에 매진했던 만큼 '''영화계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도 이뤘다. 2021년 개봉한 독립영화 '최선의 삶'에서 주인공 이강이 역을 맡은 민아는 방황하는 10대,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고,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자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영화배우로서 인상적인 반짝임을 보여줬다. 연기를 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로 인정 받았다는 '''누구도 부정 못할 커리어'''다. 민아는 데뷔 이래 쉼 없이 '''열정과 성실로 자리'''를 지켜오며 '정변' 행보를 걷고 있다. 치열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 중인 중인 민아의 길 역시 앞으로 배우 겸업을 꿈꾸는 수많은 K팝 후배들에게도 눈여겨볼만한 '''인상적인 롤모델의 한 갈래가 될 전망'''이다. 성장형 걸그룹의 원조인 걸스데이로도 정상의 자리에 오른 만큼, 배우로서 성장해나갈 민아의 앞으로의 활약에 응원을 보낸다.}}}}}} ---- {{{-2 2023.02.17 SPOTV NEWS 일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