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글라데시 (문단 편집) === 관광 === 결론적으로 '''관광하기에 좋은 나라는 아니다.''' 인구 밀도가 세계 1위인데도 불구하고 [[치안]]은 썩 좋지 않다는 평이 다수지만 다녀온 사람에 의하자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dh633&logNo=221571726953&proxyReferer=https:%2F%2Fnamu.wiki%2F|밤에 돌아다녀도 괜찮은 정도로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그냥 [[인도]] 하위호환이다. 일단 [[영국령 인도]]에 포함되어있었기에 영어가 통하는건 어느 정도 문제 없지만 간판에 영어가 적다. 혹시라도 물건을 산다고 하면 절반을 깎아도 손해다. [[뚝뚝이]]를 탈 때도 조심하자. 현지도착비자는 초청장(관광목적 시 여행사 또는 호텔 초청장) , 숙박예약증, 출국티켓 출력본 , 51달러 현금 제시 시 가능. 한국에서도 비자 발급 가능하며, 도착비자보다 저렴하다. 방글라데시에 관광자원들로는 모스크들이 많은 편이다. 아산만질 박물관, 다케슈와리, 라마크리슈나와 같은 것들도 있고, 콕스바자르 해변정도가 있다. 랄바그 성채와 국립 순교자 기념관도 유명하다. 다카의 국회의사당 건물이 특이하다고 보자고 하는데 생각보다 독특하게 생겨 볼 만 하다. 역사유적을 보고 싶다면 남부 지역에 있는 [[바게르하트의 모스크 도시]] 유적도 괜찮다. 개발도상국답게 자연환경이 좋다. 시골 지역은 괜찮지만 다카 중심부는 미세먼지가 심하다. 특히 방글라데시인에게 이스라엘 얘기는 삼가야 한다. 방글라데시도 극단적이진 않지만 인도네시아 정도의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 주류는 법에서 마약관리법에 따라 관리하므로 주류 반입 등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미얀마 국경지대는 치안이 최악이며 [[로힝야]] 관련 문제가 빈번하다. 아예 출국권고 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