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밥도둑 (문단 편집) == 여담 == [[자린고비]] 설화에서 새우젓 장수가 새우젓을 팔기 위해 한번 맛을 보라고 새우젓을 몰래 갖다 놓았는데 자린고비가 그걸 던져버리며 "[[소탐대실|저런 것과 밥을 먹으면 밥을 많이 먹게 되니]] 저런 밥도둑은 버려야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자린고비 설화의 특성상 새우젓이 아니라 고기나 생선으로 변형되기도 하고 [[http://nonsan.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2002028|이런저런 유사설화]]와 합해진 것 같지만. 일본에도 똑같은 설화가 있으며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에서 밥도둑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또한 옛 속담인 "[[안동 김씨|안동 김부자]]가 자반고등어 껍질에 밥 싸 먹다가 집안 말아먹는다." 에도 자반고등어라는 훌륭한 밥도둑이 등장한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턱형]]이 '''레알 밥도둑'''[* 발음은 '''밥됴듁'''에 가까우며 자막에서는 '''ㅂㄷㄷ'''라고 뜬다.]이라며 유행어 수준으로 남용한다. 그런데 활용 범위는 단순히 먹방뿐만 아니라 감탄사로 쓰이며, 심지어 [[브베]]의 그곳을 발로 찰 계획을 세우면서도 밥도둑이라는 말을 썼다. 너무 맵거나 짜게 된 음식을 밥도둑이라고 돌려 말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돈을 안낸 사람도 밥도둑이라고 한다. [[김태호(PD)|김태호 PD]]는 [[무도 공개수배]]를 진행하면서 [[정준하]]가 밥도둑으로 수배중이라며 시놉시스를 알려줬다. 그러자 정준하는 자기가 무슨 간장게장이냐며 피식 웃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