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할라 (문단 편집) === [[Warhammer 40,000]] === [[파일:Valhalla_WH40K.jpg]] [[아스트라 밀리타룸]] 진영의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 부대의 모성. 본디 매우 풍요로운 파라다이스 월드였으나, 31000년경 소행성에 직격으로 얻어맞고 궤도가 어긋나버려서 현재는 엄청나게 추우며 얼음이 쌓이다 못해 자란다고 보는 것이 더 나을 정도인 행성이 되어버렸다. 행성이 이렇게 되어 버리자 제국민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발버둥쳤으며, 그 결과 얼음 아래 거대한 하이브 월드들을 보유한 행성으로 탈바꿈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겨우 정착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오크(Warhammer 40,000)|오크]]가 발할라에 쳐들어왔으며,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들은 화염방사기와 멜타 무기를 이용해 이 오크들을 태워버렸다. 오크의 침략 때문에 발할라인들은 오크에 대한 격렬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임페리얼 가드]]의 복장은 실제 존재하던 군복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발할라 아이스워리어의 복장은 2차대전 소련군 복장이다. [[커미사르]]의 복장도 소련군 복장.--어째서?-- ~~[[독소전쟁|어째서긴..]]~~ 특히,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의 459연대는 제국의 유명한 3대 커미사르 중 하나인 [[카야파스 케인]]이 직접 이끌었던 부대이다. 워낙 추운 데서 살기 때문에, 발할라인들에게 다른 행성의 웬만한 추위는 그냥 시원하게 느껴지는 듯. 어느 정도냐면 (다른 행성의) 한겨울에 창문을 훌쩍 열고 반소매 차림으로 돌아다닌다(…). 게다가 샤워도 따뜻한 물이 아닌 차가운 얼음물로 한다.[* 시아파스 케인이 처음 부임하고 CP실에서 연대장과 환담할 때 시아파스 케인은 커미사르용 방한복을 풀로 착용한 상태였는데 연대장은 반팔 런닝차림이었다. 온도? 그 추운 날씨인데도 에어컨을 틀어댔기 때문에 입김이 날 정도로 추웠다. 특히 이 사람들은 수은주가 0도가 되면 에어컨을 미친듯 틀어대기 시작한다고.(...) 이때문에 케인이 놀랄 정도이다.] 북유럽 신화의 발할라와 유사한 곳은 동인 소설에 등장하는 테라니스 행성으로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병사들은 사후 영혼이 이 행성으로 워프 되어 그곳에서 이곳을 노리는 카오스의 악마들과 싸우다 다시 크리그 연대의 병사로 부활해 황제 폐하를 위해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