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칸반도 (문단 편집) == 개요 == 조밀한 [[산|산지]]와 온화한 [[기후]]가 특징인 [[유럽]] 남동부, 또는 [[남유럽]] 동부의 [[지중해]]([[아드리아해]]와 [[에게 해]])와 [[흑해]]와 면한 사다리꼴 형태의 지역이자 '''고대의 [[로마 제국]] 시절부터 현대의 [[코소보 내전]]까지 이어진 강대국들의 전장이다.''' 반 정도는 [[남유럽]]의 한 부분이고 나머지 반은 [[중부유럽]]과 [[동유럽]]의 한 부분이다. 다만 애초에 이곳은 발칸 반도로 따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럽의 어디에 속하냐가 큰 의미는 없다.[* 민족도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있고 기후도 다른 남/동유럽과 좀 다르다.] 엄밀하게 따지면 [[반도]]라기보다 [[대륙]]의 한 귀퉁이에 가깝지만 반도라는 표현이 일반화되어 있다. 사실 반도라면 반도이기도 하다.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일부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스 문명이 탄생한 오늘날 현대문명의 요람이자, [[고대 로마|로]][[동로마 제국|마]] 시대까지는 [[로마 제국]], 근세에는 [[오스만 제국]]이 지배하며 두 제국을 지탱해온 번영했던 땅이였다. 하지만 현재는 별로 영예롭지 못한 '''"[[세계의 화약고#s-3.1.1|유럽의 화약고]]"'''라는 이명으로 통한다. ''''서로 적대하는 작은 세력으로 분열시키다''''라는 뜻의 단어인 '''발칸화(Balkanize)''' 또는 Balkanization의 어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