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전차 (문단 편집) === 퇴역 차량 === * 직각형 발전차(간선철도용): 최초 도입한 물량으로 [[1969년]]부터 [[1991년]]까지 제작되었으며 총 66량이 생산되었다. [[1969년]]에 일본차량에서 관광호 운행용 3량이 먼저 도입되었고 [[1975년]]에 관광호 편수가 늘어나면서 추가로 5량이 반입되었다. 이후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무궁화호 운행이 시작되고 운행 편수가 늘어나면서 58량[* 5량만 대우중공업 제작, 나머지 53량은 조선공사 제작.]이 계속해서 도입되었다. 1969~[[1983년]] 도입분은 전망형 발전차로 한 쪽은 전망을 볼 수 있게 창문으로 트여 있는 형태였으며[* 그러나 이렇게 될 경우 효율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5량을 차출하여 관통문 개조를 했다.], 반대쪽은 다른 객차와 오갈 수 있도록 관통문이 설치되었다. 이후 도입분은 발전차의 양쪽 끝부분 모두 관통문이 설치되었다. 대응된 속도가 150km/h로 높았기 때문에 이들은 주로 경부, 호남, 전라, 장항선같이 높은 운행속도를 요구하는 간선열차에 투입됐다. 초기 도입분은 [[1990년대]] 중반부터 퇴역하기 시작했고, [[2000년대]] 중반에 대다수가 퇴역했다. 이후 5량이 남아서 운행하다가 [[2010년]]을 끝으로 전 차량이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퇴역했다. * 직각형 발전차(지선철도용): [[1977년]]에 제작된 차량과 1985~[[1990년]]에 제작된 차량이 공존했으며, 전자는 14량, 후자는 33량이 있다. 사실 전자는 원래 비둘기호와 통일호에 편성되던 난방차로 [[1985년]]부터 통일호의 냉방개조가 진행되면서 이를 보조하기 위해 개조된 것으며 후자는 전부 조선공사에서 새로 만들어 도입했다. 이들은 운행속도가 낮은 통일호를 위해 만들어진 발전차였던 만큼 운행시속이 120km/h로 낮았고 결국 KTX가 개통된 이후에는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었기 때문에 전부 운행속도가 느린 노선들[* 중앙, 영동, 태백, 동해남부, 경전선] 위주로 투입되어 운행할 수 밖에 없었다. 의외로 새마을호와 같이 편성되기도 했는데 이건 중앙선 새마을호여서 가능했던 일. 2량은 교육전용열차의 전신인 레이디버드로 운행했다. 2010년부터 빠르게 퇴역이 시작되었고, 결국 [[2013년]]을 끝으로 완전히 퇴역했다. * 유선형 발전차: [[1991년]]에 5량이 반입됐으며 7000호대 디젤기관차의 전원공급장치의 여러 문제들[* 정차시에도 전원공급장치 가동을 하려면 정차중에도 풀놋치로 엔진을 올리고 있어야 해서 소음 및 매연으로 인한 공해가 있고 장치의 고장도 잦았다.]이 있어 결국 1991년부터 전원공급장치를 끄고 운행한 쪽으로 결론이 나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 한진중공업에서 추가로 5량을 도입했다. 사실 도입된 시기만 놓고 보았을 때는 스테인리스 발전차가 들어온 이후에 들어왔음에도 왜 강철로 된 차체가 적용되었는지 의문. 이후 [[2010년]]까지 쭉 운행하다가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전부 퇴역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철도차량]][[분류:발전]][[분류:1969년 출시]][[분류:2002년 단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