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자국 (문단 편집) == [[발]]을 땅에 딛고 나서 생기는 흔적 == [[파일:해변 발자국.jpg]] Footprint 발자__욱__이라고도 쓰였으나, 지금은 비표준어가 되어 [[시적 허용]]으로 노랫말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깊게 파이며, 표면이 무를수록 선명하게 생긴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자국]]이 생긴다. 동물의 생태를 연구하는 [[동물학]]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연구자료가 된다. 길거리 [[시멘트]]에 동물, 특히 [[개]]의 발자국이나 사람의 발자국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는데, [[양생#s-1]]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밟은 것이다.[* [[남포동(부산)|남포동]] 비프광장의 경우 유명 영화배우들이 손바닥 자국과 발바닥 자국을 남겨놓아 바닥에 설치해놓았다.] [[1박 2일]]에 등장했던 개 [[상근이]]의 이모티콘이 분홍색 개 발바닥 모양이었다. 흔히 발소리를 '발자국 소리'로 잘못 쓰곤 하는데, 자국에서 소리가 나지는 않으므로 발을 디디며 나는 소리를 말하는 단어는 발소리가 맞는다. 추리 관련 매체에서는 중요한 증거로 작용할 수 있어 이를 아는 범인들은 최대한 발자국이 남지 않도록 공작을 펼친다. 발자국이 우연히 잘 보존되어 매우 긴 시간을 버텨내면 [[생흔화석]]의 일종인 발자국화석이 된다. 한국에서는 [[남해안 일대 공룡 화석지]]가 유명하다. 규모로만 따지면 세계최대급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