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육부진 (문단 편집) == 설명 == 보통의 발육부진은 선천적 질환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므로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현실의 인물이 발육부진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 드문 사례로 2000년 초반 한국 방송에 보도된 당시 30대 중순이었던 지방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었다. 이 사람은 타고난 경우로, 키가 150 초반에 목소리도 정말 변성기가 안 된 아이들 목소리라서 뒤에서 보면 학생들이랑 전혀 구별이 안 갈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일부러 수염을 좀 길게 기르고 있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사람들이 잘해야 중학생으로 보는데 수염을 보고 아 어른이구나 하고 이해할 정도로 동안에 작은 키였다. 목소리조차도 저러니... 미국 남성 [[마리오 보스코]]는 범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14세 이후로 성장을 멈췄다. 어릴 적부터 배우를 지망했던 그는 번번히 오디션에서 낙방하자[* 앞서 서술했듯이 희귀질환 탓에 성장이 멈춰서 10대 소년의 외양을 하고 있었기에 성인연기를 해도 어색하게 보였을 것이다.], 자살까지 기도했지만, 자살 직전 보게 된 영화 <불릿>의 아역배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캐스팅되어서 뛰어난 소년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금까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소년 전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면 [[변성기]]가 오지 않아서 어린 소년 목소리가 난다.] 2015년 10월 25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388501|관련 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258373/Your-dream-friend-Man-42-trapped-14-year-old-s-body-bullied-small-size-says-s-condition-helped-land-Hollywood-career.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