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연기 (문단 편집) === 일본 === * '''[[나미카와 다이스케]]''' - 일본 현지에서 연기력이 나쁜 성우 최상위권에 단골로 랭크될 만큼 악명이 높다. 1984년에 7살의 나이로 성우일을 시작해 경력이 30년을 넘어가는 베테랑인데 말이다.[* '''그 [[오오츠카 아키오]]보다 선배다!'''] 다만 연기력과는 별개로 그가 소화하는 캐릭터 스펙트럼은 꽤 넓다. 발연기인 건 알지만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의 폭이 크기 때문에 보는 우호적으로 평하는 팬들이 다수 있을 정도. 그리고 그 목소리폭 덕택에 매분기 꾸준히 한두 역을 꿰차 안티들에게는 '후배 밥그릇 뺏는 먹튀'라는 악평도 종종 듣는다. '''외국인들도 느낄 수 있는 발연기와 외국어라서 발연기인지 모르겠다를 오가는 사람.''' 게다가 좋은 인성의 소유자라는 점이 부각되어 칭찬을 받이 받았지만, 불륜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그마저도 없어졌다. 전반적으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압도적이지만, 물론 연기평이 좋은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그나마 애니보다는 외화 쪽 연기가 더 낫다는 평도 나오는 편으로, 실제로 동년배 성우들중에서는 외화 커리어가 상당한 수준이다. * [[나즈카 카오리]] - 지금은 좀 낫지만 《[[다!다!다!]]》에서는 발연기와 부정확한 발음으로 까였다.[* 이 때문에 한국판이 [[초월더빙]]이 되었다.] 그나마 옹호를 받을 여지가 있는 게, 이 역할로 데뷔했고 중학생 신분에 일선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산페이 유코]]도 마찬가지다. * [[나카지마 메구미]] -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초반에는 엄청나게 비판을 받았다. * [[마스다 토시키]] -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성우지만 연기력은 아직 어색하다는 반응으로 성우팬들 사이에서 연기 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성우로서 발성은 부족한 편이라 고함지르는 연기를 할 때 비교적 탁하고 쇳소리가 섞인 갈라지는 목소리라 답답하게 들리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캐릭터마다 많이 타는 편이며 잘 맞지 않으면 부진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 [[미나구치 유코]] - 나미카와 다이스케의 여성 버전.[* 마침 둘은 데뷔 시기도 비슷하다. 나미카와보다 1년 늦게 데뷔했다.] 어떻게 보면 초창기 하나자와 카나와 흡사하다. 연기력은 나쁘지만 특유의 묘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했다. 연기력을 까는 사람들조차 정작 목소리가 매우 맑고 곱다고 얘기한다. 다만 성우 경력만 보면 원로급이지만, 여전히 연기력은 아직도 평가가 안 좋다.[* 대표작 중 하나인 [[토모에 호타루]]의 경우, 슬픔이나 울음 참는 연기를 할 때 쥐어짜는 듯 거슬리는 발성과 웅얼거리며 뭉개지는 발음 등이 합쳐지는 등 총체적 난국을 자랑한다. 그나마 일상적인 대화 속 연기는 목소리가 아름다운지라 괜찮긴 하지만(…) 오죽하면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크리스탈]]에서 동일 캐릭터를 연기한 까마득한 후배인 [[후지이 유키요]]보다도 연기가 후달린단 평가까지 있을 정도.] 능력과 별개로 [[러브플러스]]의 [[아네가사키 네네]] 역을 맡아 인기를 누리면서 캐릭터 선정은 꽤 좋은 편에 속한다. * [[미야노 마모루]] - 연기력을 그럭저럭 하는 편에 속하는데, 캐릭터 연기의 폭이 한정돼서 까이는 케이스. 유쾌/진지/광기가 넘치는 캐릭터는 매우 잘 연기하지만 여기서 벗어나면 연기나 발성은 평가가 꽤 나쁘다. 특히 비교적 평범한 캐릭터나 쇼타 연기는 미성이라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평이 안 좋다. 그리고 특유의 뭉개지는 발음도 많이 까인다. [[바카야로이드]]는 그의 특수한 뭉개지는 발음으로 인해 생기는 [[소라미미]]로 발생한 것이다. 본인의 인지도가 높고 경력이 있는데도 개선이 별로 안 되다 보니 발음이 안 좋은 성우 이야기가 나오면 제일 먼저 거론된다. 그나마 현재는 발음에 대한 지적과 캐릭터를 많이 탄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평가가 무난해진 편이다. 잘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고, 후배들중에 미야노보다 연기력이 떨어지는 성우들도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목록에 있는 성우들중에서는 연기력 자체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사실 연기력 자체의 문제보다는 발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성우라는 의견도 있으나 목소리로 먹고사는 사람이 발음 문제를 개선하지 못했다는 건 반론의 여지가 없이 연기력 문제와 연결된다. 특히 드라마 CD나 내레이션 계열에서 발음문제가 자주 나온다. * [[미즈키 나나]] - 가수로서의 인기와 업적에 많이 가려진 케이스.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캐릭터를 심하게 타는 편이다. 특히 가수인데도 지르는 연기의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 다만 예외로 [[하나사키 츠보미]]는 발성이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다. 물사실 지르는 연기를 못하는 성우는 다른 인기있는 여자 성우들중에서도 오히려 잘하는 사람이 훨씬 적다고 할 정도로 널리고 널렸다. 다만 미즈키의 경우에는 노래할 때는 소리가 잘 올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지라, 그와 비교돼서 목을 아낀다는 의혹도 있는 등 비판이 많은 편.] 성우 본인도 가수 활동에 좀 더 비중을 둬 스케줄이 바빠서 그런지 성우 연기보다도 내레이션 쪽 비중이 높아져서 연기 발전도 정체되어 있다. 그치만 내레이션의 평가도 별로 좋지 못하다. 다만 외화 더빙은 그럭저럭 잘 소화해 낸다. * [[미즈하시 카오리]] - 이쪽은 음지 쪽 한정이며, 메이저 쪽에서는 오히려 상당한 연기파로 통한다. 음지 쪽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안 좋은데, 이걸 두고 팬, 안티 할 것없이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 즉 의욕 문제라고 판단해서 미즈하시는 [[에로게]]나 [[야애니]]에는 나오지 말라고 할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그쪽 활동이 거의 없는 편. * [[사나다 아사미]] - 이쪽은 평균치는 하는데 뭔가 다른 작품에서 똑같거나 비슷한 성격의 역할의 캐릭터를 맡을 때마다 연기력이 기복이 심한 걸로 유명하다. 목소리 톤도 깔끔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들리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 [[시마자키 노부나가]] - 조용하고 얌전한 캐릭터 역할은 잘하는 편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는 그 외의 캐릭터를 맡으면 별로다. 하지만 기생수에서 소리 지르는 부분과 내레이션 면에서는 한결 나아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 [[스기타 토모카즈]] - 좋은 목소리를 가진 인기 성우지만 발음 문제를 비롯해서 연기력은 평이 갈린다.[* 업계에서도 30년차가 넘은 베테랑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도 연기 스타일이 한정된 편이지만 이쪽은 연기력에서는 스기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다.] 이쪽도 연기 경력은 긴 편에 속하는데 [[개그 캐릭터]] 외에는 호평을 받는 배역이 적다. 그래서 스기타의 경우 연기보다는 각종 라디오나 이벤트에서 선보이는 예능감과 개드립으로 인지도가 더 높은 편.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 변성이 왔고 본인도 짬을 좀 먹어서 실력이 쌓이다 보니 [[샬롯 카타쿠리]][* 물론 카타쿠리도 도넛송으로 개그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나 [[카라스마 타다오미]] 등 개그캐 외에 악역이나 중후한 배역은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기력이 안정된 2010년대에 들어서도 연기 못한다는 이야기가 간간이 나오는데, 목소리 변화 폭이 좁은 성우가 상당히 다작을 해서 목소리가 너무 익숙한데다, 원래 연기 못하는 성우로 유명했고 이후 긴토키 연기가 깊이 각인된 청자들이 본인들 뇌내보정을 성우연기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잦다. * [[신타니 료코]] - [[밀피유 사쿠라바]]로 어린 나이에 데뷔한 이후 연기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선배 성우가 "료코의 아호보이스[* 어벙한 것처럼 들리지만 순수하고 상냥한 느낌의 목소리.]는 매력적이니까 그걸 주무기로 삼아보라"라는 조언에 힘입어 방향을 그 쪽으로 선회하여 그 후 밀피유와 닮은 느낌의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했다. 그래서인지 연기는 본인과 잘 맞는 캐릭터인 경우에 평가가 높고 아닌 경우는 평가가 짜다. 레드 오션화가 심각한 일본 여자 성우업계에서 한 가지 캐릭터만을 지향할 경우 극단적으로 캐스팅폭도 좁아지게 되어 결국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참여 작품이 줄어들었다. * [[아오이 쇼타]] - 연기도 연기지만 발성과 발음이 튀고 상당히 안 좋다. 또래 중에서도 연기와 발음이 안 좋은 성우 이야기가 나온다면 언제나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언급이 많다. * [[오구라 유이]] - 귀여운 로리 캐릭터에 걸맞는 맑고 귀여운 타고난 음색을 지녔으나, 다른 역할들은 그다지 평가가 좋진 못하다. 이쪽은 오히려 타고난 음색이 다른 성격의 연기를 표현할 때 발목을 잡는 경우.[* 성우팬들 사이에서는 전 소속사 선배이자 같은 로리 특화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의 후계자로 취급받기도 하는데, 이쪽은 누님 캐릭터의 연기도 뛰어나게 하기 때문에 연기력으로 종종 비교받곤 한다.] 아직까지도 이분의 배역들이 대부분 로리 캐릭터가 많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그나마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서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들과 다른 어두운 성격인 [[크리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크리스]]를 무난히 소화했으며, 2018년 신작 [[허긋토! 프리큐어]]의 [[카가야키 호마레]]를 통해 전혀 로리톤이 아닌 보이쉬함이 강한 미소녀 연기도 가능함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서 어느 정도 로리 전문 성우라는 견해를 벗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오노 켄쇼]] - [[마기(만화)|마기]]의 [[연백룡]] 연기가 최악이라 까였으며, 특히 연기자로서는 치명적인 발음이 뭉개지고 샌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덕에 또래 성우들중 연기력 구린 자를 논하면 단골로 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 그래도 현재는 본인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성우계 짬밥이 쌓였는지 맡은 배역들은 평타 이상급으로 해내는 중이라 평이 상당히 좋아졌다. 대표적으로 [[알드노아. 제로]]의 [[슬레인 트로이어드]], 죠죠 5부의 주인공 [[죠르노 죠바나]]는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고 [[유희왕 ARC-V]]에서 맡은 [[사카키 유우야]]역도 앞선 주인공 성우들이 [[연예인 더빙]]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오죽하면 작품은 망했어도 ARC-V에서 유일하게 건질만한 건 오노의 연기력 향상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유우야와 중복으로 맡은 [[유리(유희왕)|유리]]를 휼륭하게 연기했다. * [[오노사카 마사야]] - 본인이 후배 성우들의 연기력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하는데, 일본 현지에서의 반응은 '''너나 잘하세요'''라는 반응이 많을 정도로 평가가 애매하다. 다만 라디오 진행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탓에 라디오로 먹고 사는 성우라는 평가도 있다. 정확하게 아예 발연기 수준은 아니지만, 경력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평이다. * [[오미가와 치아키]] - 특히 《[[소울 이터(만화)|소울 이터]]》에서의 [[마카 알반]] 연기가 대표적. ~~[[전속 시리즈|전속도배]]와 [[중복 캐스팅]]만 아니었어도 초월 더빙으로 크게 호평받을 수 있었을 텐데...~~ 물론 오미가와의 연기도 후반부로 갈수록 나아지긴 했지만, 워낙 시망급의 연기력에서 겨우 나아진 정도다 보니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활동이 저조해졌다. * [[요시노 히로유키]] - 개그 캐릭터나 [[알렐루야 합티즘]]처럼 쿨하거나 다소 무미건조한, 혹은 소리 지르는 등의 톤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살리는 편이나 미들톤 이상의 평범한 청년이나 감정선이 살아있는 캐릭터로 가면 정말 시망급으로 연기력이 나빠진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평이 매우 좋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최악의 연기력 남성 성우 하면 꼭 거론된다. * [[우메하라 유이치로]] - 성우치고 뛰어난 외모와 젊은 남성 성우들 중에서 흔치 않은 중저음 목소리 덕분에 어느 정도 메리트는 있지만, 연기력은 비슷한 경력의 성우들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평이다. 때문에 그저 그런 연기력과는 별개로 외모를 보고 푸쉬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물론 푸쉬를 받으면서 발전된 면은 보이지만 뭘 해도 비슷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어조가 단조롭고 다소 밋밋해서 감정연기할 때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이다. * [[이마이 아사미]] - 음지 쪽에서 [[검열삭제]] 연기가 영 좋지 못한 것으로 악명 높은데, 양지에서도 특유의 좁은 음역대와 불안정한 발성으로 인해 캐릭터를 많이 가리며 [[웰로드 MkII(소녀전선)/더빙 논란|이러한 문제가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났던 케이스]] 중 하나가 바로 소녀전선의 [[웰로드 MkII(소녀전선)|웰로드]]다. 그나마 이쪽도 노래실력은 좋은 편이다. * [[이시하라 카오리]] - 위에 오구라 유이와 함께 데뷔 초창기부터 함께 활동하며 [[유이카오리]]라는 성우 유닛까지 경험한 적이 있다. 다른 것보다도 대본을 읽는 능력이 떨어지고, 음역 등도 푸시와 인기에 비해 발전속도가 따라가 주지 못하다 보니 까이는 편. * [[카미야 히로시]] - 발음, 발성, 연기력 자체는 여기에 나열된 성우들에 비하면 매우 좋지만 특색에 강한 음색에 목소리 변조폭까지 좁고 본인의 연기 쪼[* 연극부 출신이라 연극체로 연기하며, 데뷔 초 내레이션 위주로 활동해서인지 캐릭터의 모놀로그(독백)을 낭독극이나 내레이션처럼 연기하는 경향이 있다. 이 연극체로 연기하는 카미야 특유의 지나치게 정확한 발음이 '기계처럼 딱딱하고 정형화된 연기'가 되어버려서 문제인 것.]가 너무 강해서 캐릭터를 심하게 많이 탄다.[* 대표적으로 [[오리하라 이자야]]는 본인의 연기 스타일이 이자야의 캐릭터성과 맞물려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한 명연기를 보여줬으나 [[리바이 병장]]과 [[키시베 로한]]은 캐릭터성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어 악평이 자자하다. 결국 키시베 로한 배역은 애니화되는 동시에 [[사쿠라이 타카히로]]에게 넘어갔다.] 미야노 마모루처럼 비교적 평범하거나 착한 캐릭터는 특히나 평이 좋지 않다. 연기 스타일의 고착화로 좁은 목소리 변조폭을 연기력으로 채우는 미키 신이치로나 코야스 타케히토처럼 되지 못한 케이스. * [[카와라기 시호]] - 연기보다는 라디오 진행 때 보이는 탁월한 진행이나 애드립이 더 평이 좋다. 재밌는 건 이마이 아사미나 미즈하시 카오리와 달리 음지 연기는 경력이 있어 괜찮다. * [[카와스미 아야코]] - 연기 자체는 훌륭한데 그것을 뒷받쳐줄 발성과 음정이 못 미친다. 이 때문에 가벼운 분위기의 캐릭터는 평가가 좋으나, [[알트리아 펜드래건|세이버]]처럼 진중한 캐릭터의 샤우팅 장면에서는 상당히 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참고로 카와스미 아야코를 시작으로 같은 소속사의 후배들인 노토 마미코하고 하나자와 카나도 비슷하게 매혹적인 음색의 소유자들이지만 샤우팅 연기는 최악이라는 평가들을 받는다. * [[카지와라 가쿠토]] - [[블랙 클로버]]의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 역으로 첫 주역을 맡았는데, 신인인 걸 감안해도 어색한 발성으로 까이고 있다. 다만 이후에 맡은 [[신라 쿠사카베|또다른 열혈계]] [[류가사키 히이로|캐릭터]]는 안정적으로 소화한 걸 보면 당시 음향도 한몫했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경태(성우)|한국판 성우]]도 특유의 여린 음색 탓에 불안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일본판에 비하면 훨씬 잘 나와서 현재는 그런 의견은 수그러졌다. * [[코스기 쥬로타]] - 이 사람도 경력이 25년을 넘었지만, 나미카와보다는 아니어도 연기력이 나쁘다고 까인다. 여자쪽에 미나구치 유코가 있다면 남자쪽에는 코스기가 있다. 목소리는 굉장히 굵직하고 중후해 어떤 연기를 맡아도 무난하긴 한데 짬이 못 따라준다는 평. 원래 성우가 아닌 나레이터 출신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쪽 업계에 비슷한 사정을 가진 성우들은 널리고 널렸다. 목소리 자체는 베테랑답게 좋다는 평이 많다. * [[쿠로다 타카야]] - 목소리빨로 국어책 연기를 커버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목소리만 너무 멋있다는 평이 많다. * [[키무라 료헤이]] - 이쪽은 주목받은 시기에 비해, 생각보다 경력이 엄청나게 긴 성우인지라, 그와 비교돼서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 [[타카하시 치아키]] - 음지에서의 H신 연기에 대한 비판이 많았었다. 다만 원래부터 H신을 제외한 일반적인 연기는 멀쩡하게 좋았다는 평이었고, 최근에는 음지쪽 활동이 없다고 한다. * [[타케타츠 아야나]] -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를 기점으로 떴지만 연기력이 좋지 않아서 꽤나 까이다가(특히 영어 발음이)[* people을 페오포레, like를 리케, message를 마싸제라고 읽었던 것은 이미 전설.] 지금은 그래도 무난한 수준까지 발전. 하지만 비슷한 목소리를 지닌 [[오오쿠보 루미]]는 연기력이 좋은지라 여전히 비교되며 까이곤 한다. * [[하타노 와타루]] - 일단 기본기는 있지만 뭘 해도 임팩트가 없다는 평이며, 목소리 폭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뭘해도 캐릭터가 비슷하다. 참고로 팬들조차 인정한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데뷔한지 꽤 됐는데도 [[BL]]과 [[오토메]] 쪽에선 인지도가 높으나 메이저 쪽의 인지도는 여전히 애매한 편. * [[하타나카 타스쿠]] - 발성과 발음이 엉성하고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격한 감정 연기는 그나마 준수하지만, 그 외의 연기력은 경력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다. 게다가 음색이 특이해서 배역마다 붕뜨고 어색하게 들린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그나마 노래실력은 연기력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라 가수활동에 매진하라는 반응이 간간히 있다. * [[호리에 유이]] - 미즈키 나나처럼 성우 아이돌 가수 쪽으로 활동이 많아 평이 갈린 케이스. 경력에 비해 연기폭이 좁다는 지적과 더불어, 특유의 발성이 액션 연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인기 있는 작품이나 캐릭터에 자주 히로인으로 캐스팅되는지라, 전체적으로 캐스팅 운이 엄청나게 좋다는 평가가 많다. 전체적인 평가로는 신인 시절부터 비슷한 경력을 지닌 인기 성우들과 비교해서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비교적 발전하기도 했고, 호리에보다 연기를 못하는 후배 성우들이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지금도 경력을 생각하면 또래의 여자 성우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 [[후쿠이 유카리]] - 당연히 데뷔시절보다는 나아졌지만, 애초에 데뷔했을 때의 연기력이 워낙에 심각한 수준이었던지라 늘어도 늘어도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