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연기 (문단 편집) ==== 현역 아이돌 ==== * '''[[강민경]]'''([[다비치]]) - '''[[https://m.youtube.com/watch?v=qCnnrOxLiqk&feature=youtu.be|전설의 레전드급 발연기]]''' 《[[웃어요 엄마]]》에서 연기 경험 없는 신인이 조연, 단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주연을 맡으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2009년에 방영한 드라마의 움짤이 10년 넘게 돌아다니고 강민경이 예능에 출연할때마다 높은 빈도로 이때의 영상이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이후 강민경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조연을 맡았으나, 끝내 발연기라는 혹평을 만회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나마 [[2015년]] 작이었던 《[[최고의 연인]]》에서는 나름 연기력이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에는 사실상 배우로서의 활동은 전무하고 본업인 가수 활동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강민혁(가수)|강민혁]]'''([[씨엔블루]]) - 조연으로 나오던 시절에도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기 시작한 [[딴따라(드라마)|딴따라]]에서부터 충격적인 발연기로 혹평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하지원과 주연으로 나선 [[병원선(드라마)|병원선]]에서는 첫 방송에서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것은 물론 상대 배우인 [[하지원]]과의 [[케미스트리]]조차도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아]]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 [[빅토리아(f(x))|빅토리아]]([[f(x)]]) - 중국 드라마 환성에서 [[http://dimg.donga.com/ugc/DKBNEWS/bbs_dkbnews/57/a2/f5/22/57a2f5221ac3d2738266.gif|어색하게 쓰러지는 발연기]]를 선보였고,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서도 발연기로 혹평을 받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81960|관련 기사]]. * '''[[백현]]'''([[EXO]]) - 첫 드라마 데뷔작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역대급 발연기를 선보였다. 첫 데뷔작을 현대극이 아닌 시대극으로 나오면서 벌어진 사태인데, 사실 백현 말고 다른 젊은 배우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특히 이쪽은 연기 경험이 아예 전무한지라 역대급으로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091638|#]] 덕분에 [[이준기]]와 [[강하늘]] 둘이서 드라마 멱살 잡아가며 [[하드캐리]] 중인 상황. 그러나 회차가 갈수록 연기력이 늘어갔으며, 마지막 죽는 장면 때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 [[설현]]([[AOA(아이돌)|AOA]]) - 발성이 미흡하고 감정 연기도 어색하다. 걸그룹 데뷔 직후 연기를 시작했는데 2015년 이전에는 연기력도 괜찮고 인지도가 많이 없어서 별로 까이지 않고 있다가 2015년부터 과도한 언플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CF에서조차 딕션이 어색하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동부화재|접쏘카라]]-- --[[클라우드#s-2|그읏~ 빠디~]]-- [[http://news.joins.com/article/11649299|관련 기사]]. 2017년부터의 연기력은 마치 [[장원삼]]처럼 기복이 있는 편. 2017년 9월 개봉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영화)|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어려운 캐릭터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가 2018년 9월 개봉된 영화 [[안시성(영화)|안시성]]에서는 또 다시 발연기를 선보였다. 그렇지만 2019년 말에 방영되었던 [[나의 나라]] 초반에는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하여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부에는 존재감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2020년 말에 방영되는 [[낮과 밤]]에서는 다시 연기력이 별로다는 평가를 많이 듣고 있다..[* 더구나 이 시기 [[신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에서 그녀가 방관자였다는 말까지 돌아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기 때문에 더욱 비판을 받았다.] * [[손나은]]([[Apink]]) - 사극으로 출연한 《[[대풍수]]》에서는 사극에 어울리지 않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굴욕적인 미모로 흑역사가 되었고[* 본인도 이때를 흑역사라 생각하는 건지 Apink가 게스트로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손나은의 흑역사를 맞추는 퀴즈를 할때 대풍수를 언급하며 자진납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과 2018년 영화 《[[여곡성(2018)|여곡성]]》에서도 전혀 발전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아이돌 발연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오죽하면 영화 《[[컨저링]]》의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라는 문구처럼, '''“영화 자체는 별로 무섭지 않은데 손나은이 입을 열 때마다 무섭다”'''는 이야기마저 나왔을 지경.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드라마)|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나와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망했어요|시청률이...]] * ---[[아이유]]--- - 연기 데뷔작인 [[드림하이]]에서부터 연기력 논란이 조금 있었지만, 조연에 아이돌 드라마여서 그런지 주연배우 외에는 크게 연기력 논란이 되지 않았다. 이후 다음 작품이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었는데,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것과 달리 드라마 이름에 대한 논란과 드라마를 단독으로 이끌어가기에는 역량이 부족했던 탓인지 연기를 잘한다는 인식이 생기진 못했다. 그 후로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도 주연으로 출연, 세 드라마 모두 초반에 연기력 논란이 터졌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캐릭터 분석이라든지 감정선 표현이 잘 되어 종영될 즈음엔 평가가 나름 좋았다. 그런데도 드라마를 안 본 대중들은 아이유가 연기를 못한다는 인식이 다수였고, 그런 아이유가 다음으로 선택한 작품이 [[나의 아저씨]]였다. 연차가 쌓인 배우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어둡고 소외된 약자 연기에 극을 이끄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기에 초반부터 걱정이 많았다. 아이유는 로맨스가 주이지 않은 드라마가 처음이고, 거기에 드라마에 관한 각종 논란까지 더 해지며 아무도 기대를 안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좋은 대본과 더불어 아이유도 주인공 그 자체일 정도로 너무 잘 소화해서 대중들이 아이유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호텔 델루나]]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 외에 아이유의 연기 활동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이유/연기 활동]] 참고. * [[온유(샤이니)|온유]]([[샤이니]]) -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심폐소생술 장면으로 인해 발연기 논란이 터졌다. 이에 대해 온유가 [[1대 100]]에서 압박을 할 때 아프지 않도록 누르는 시늉만 했다고 해명했다. * '''[[유노윤호]]'''([[동방신기]]) - 첫 드라마인 [[맨땅에 헤딩(드라마)|멘땅에 헤딩]] 때부터 발연기로 이름을 날렸으며 정극에다 복수극이라 굉장히 분위기가 무거운 --[[막장 드라마]]-- 《[[야왕(드라마)|야왕]]》에서 어색한 발성과 어색한 몸짓으로 작품의 퀄러티를 반감시키는 데 일조했다. 데뷔부터 원톱 주연이던 《[[맨땅에 헤딩]]》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그나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꽤 호평을 받았다. 다만 실제 인물을 그대로 연기하는 예능 드라마인 [[두니아]]에서는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 [[유리(소녀시대)|유리]]([[소녀시대]]) - 드라마 《[[패션왕(드라마)|패션왕]]》과 영화 《[[노브레싱]]》에서 미흡한 발성과 무미건조한 연기로 [[비판]]을 받았다. 또한, [[2017년]] 작이었던 《[[피고인(드라마)|피고인]]》에서도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리를 못 들었다. * ---[[윤아(소녀시대)|윤아]]([[소녀시대]])--- - 아무 경험도 없이 바로 주연으로 선발된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드라마)|너는 내 운명]]에서 선보인 발연기를 시작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THE K2]]부터 호의적인 반응이 늘어나더니 [[공조(영화)|공조]]와 [[엑시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현재는 극을 이끌어가는 어엿한 주연 배우로 안착했다. * [[이민혁(BTOB)|이민혁]]([[BTOB]]) - 데뷔 초 《[[환상거탑]]》에서 칼에 찔린 후 어딘가 심하게 어색하고 너무 과장된 표정을 지었다. 이는 팬들에게도 두고두고 놀림거리가 되었다. * [[이성종]]([[인피니트]]) - 《[[막이래쇼]]》에서 발연기를 선보였다. [[https://youtu.be/qwhJ0CmUW9k|동영상 참조]]. --전설의 레몬사탕-- 그나마 공식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서 연기라 그렇게 욕을 많이 먹은 건 아니고 지금까지도 개그 소재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7년만에 공식 데뷔한 웹드라마 갑툭튀변호사에서도 개선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 '''[[장수원]]'''([[젝스키스]]) - '''[[본좌]]. [[레전드]]. 못하려면 제대로 못해야 한다는 아주 좋은 예시.''' [[장수원#s-2|'''갠차나요? 마이 놀래쬬? 미아내요.''']]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참고로 장수원은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연기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 이 모양.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도 희망도 없는 건가?]]-- 하지만 발연기가 오히려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았고, 때문에 '''연기력 늘면 욕 먹는 배우(...)'''로 불리게 되었다. * [[조이(레드벨벳)|조이]]([[레드벨벳]])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드라마)|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인공을 연달아 맡았지만 발연기로 혹평을 들었다. 특히 발연기에도 불구하고 주연을 맡았다는 데에 있어서 매우 부정적인 평이 지배적이다. 특정 여초사이트들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은 편.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20년 기준으로 이 두 작품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없다. * '''[[차은우]]'''([[아스트로]]) - 2016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웹드라마]] 위주로 출연했기에 연기력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 웹드라마는 시청하는 시청자 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후,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기점으로 TV 드라마의 남주인공 역을 맡기 시작하는데 맡은 배역이 소화하기 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연기력 논란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 다음 해 주연으로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과장된 표정, 불안정한 시선 처리, 사극 같지 않은 발성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해 많은 논란이 되었다.] 이후 출연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드라마)|여신강림]]에서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어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CF에서의 연기와 대사 처리 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 [[최강창민]]([[동방신기]]) -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어색한 연기와 표정으로 발연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 [[크리스탈]]([[f(x)]]) - f(x)로 활동할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였고 f(x)가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실상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8년]] [[OCN]]에서 방영한 [[플레이어(OCN)|플레이어]]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거의 사그라들었다. * [[피오]]([[블락비]]) - 예능에서의 본인 캐릭터와 비슷한 역할 위주로 출연하고 있는데 [[호텔 델루나]]에서는 단순한 감초 캐릭터가 아니라 꽤나 사연 있는 캐릭터였고 맡은 캐릭터의 서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연기에 대한 혹평이 많았다. 특히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알 수 없는 어색한 표정 연기가 많은 혹평을 받았다. * [[황광희]]([[제국의아이들]]) - [[무한도전]]에 [[2015년]]부터 합류한 멤버로, 주말의 명화 특집 때부터 발연기로 큰 웃음을 주더니 점차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그의 발연기를 [[캐릭터]]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어린이가 연기하는 듯한 하이톤의 부자연스러움이 포인트로, 황광희의 발연기가 작렬할 때는 자막 역시 삐뚤빼뚤 어린이 글씨 폰트로 처리된다. 같은 그룹 멤버인 [[임시완]]이 [[미생(드라마)|미생]]의 [[장그래]]로 신인상을 받은 후, "장그래라는 캐릭터 때문에 호평을 받은 것이지, 그 누구라도 그 캐릭터를 연기했으면 너처럼 다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라고 해서 임시완이 데려온 [[이성민(배우)|이성민]]에게 연기 지도를 받는 꼭지를 찍기도 했다. 아무튼 심각한 발연기라 주말의 명화 특집 때도 단역들만 맡았고 2016 무한상사에서도 비중이 극히 적었다. * [[혜리]]([[걸스데이]]) -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이후 출연한 [[SBS]] 드라마 [[딴따라(드라마)|딴따라]], [[MBC]] 드라마 [[투깝스]] 등에서는 과장된 표정과 발성, 부정확한 발음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영화 [[물괴]]에서는 대사 처리를 책 읽듯이 하여 데뷔 이후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