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연기 (문단 편집) ==== ㅈ ==== * [[장미인애]] -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적이 전혀 없고, 오히려 누드 화보집등으로 유명한 배우. 프로포폴 논란 이후로는 공중파 3사 모두 출연정지를 당하면서[* 그나마 KBS만 활동정지가 풀리면서 2019년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제대로 된 활동은 없는 상황이지만 SNS에서의 여러 발언으로 잊을만하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정우성]] - 한 때 '청춘의 아이콘'을 상징하였지만, 부족한 연기력과 부정확한 발성문제가 현재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는 배우. 여전히 발성과 표정문제에서 지적받고 있으며 연기폭이 좁다는 평도 일부 있다. * [[정은채]] - [[손 the guest]]에서 정은채 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을 못하겠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발연기를 선보였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안시성(영화)|안시성]]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연기력이 조금 발전했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지만 방영 직전 터진 [[정준일]]과의 불륜 스캔들, 그리고 작품 자체의 혹평 때문에 빛이 바랬다. * [[정준(배우)|정준]] - --[[육체미 소동]]-- 아역배우 출신으로 경력은 동년배 배우들에 비해 훨씬 길지만 문제는 연기가 지나치게 원패턴이라는 것. 정준 커리어에 악역이 거의 없는데 이는 '''악역 연기능력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천정명]] 역시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천정명은 안습한 연기력과 맞지 않게 꾸준히 주연급 배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감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찌질한 역할을 하기는 했는데 정통 악역은 아닌데다 그나마도 잘했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안 그래도 비주얼도 미남이라고 보기는 힘든데 연기폭도 좁아 2014년에 찍은 드라마 [[달려라 장미]] 이후 작품 활동이 전무하다. * [[조보아]] - 2012년 당시 데뷔작이었던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충격과 공포의 발연기를 선보인 뒤 차기작인 《[[마의(드라마)|마의]]》에서도 극의 흐름을 깨는 발연기로 혹평을 받았었다. 그 후 연기력 논란이 사그러 들었다가 [[구미호뎐]]의 남지아 역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등 표정연기가 일관된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좋은 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이무기일 때와 남지아일 때의 갭 차이를 상당히 잘 표현했다는 호평도 많다. * [[조우리]] - [[KBS 2TV|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KBS 2TV|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문해랑]] 역을 맡아 책을 읽는 듯한 대사 처리, 일관된 표정 연기 등으로 많은 혹평을 받았다.[* 사실 회차가 긴 장편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배우들의 밑천이 잘 드러난다.] 그래서, 방영 전 주연급으로 예상된 것과 달리 극 초중반 이후 비중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극 후반부터 비중이 증가하였다. * [[조윤희]] - 로맨스물이나 통속극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평을 받고 있으나 그 외의 장르에서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피리부는 사나이(드라마)|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조윤희의 연기가 작품의 혹평에 한 몫 했을 정도. * [[조현재]] - 연기 경력이 오래되어서 지금은 좀 호평받는 배역들도 많지만, 발성과 발음은 여전히 [[영 좋지 않다|--영-- 좋지 못하다]]. 그나마 [[사극]] 작품에선 좀 나아보이나 《[[용팔이(드라마)|용팔이]]》에선 비서 역할을 맡은 최병모와 함께 형편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 '''[[조혜정(배우)|조혜정]]''' - '''[[조재현]]'''의 딸. 목소리가 아기들처럼 혀 짧은 발음으로 어눌하게 말하는 듯한 스타일인지라, 발성과 대사 전달력이 생명인 연기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있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16|관련 기사]]. [[고백부부]] 출연 이후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다소 나아졌다. 하지만 [[조재현|아버지]]의 [[조재현 성범죄 의혹 및 폭로 사건|추악한 과거]]로 그녀의 연예계 인생도 끝나게 되었다. 아버지 때문에 본인의 커리어까지 작살나는 건 [[연좌제]] 아니냐는 의문이 들수도 있으나 이 쪽은 연예인 세습 논란이 있었던 케이스라 할말이 없다. * [[주진모(1958)|주진모]] - 연극배우 출신으로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지만 의외로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있다. 특히 발성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그 특유의 목소리톤과 기묘한 시너지를 일으켜 뭐라고 하는지 도통 못알아듣겠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 ~~[[지수(배우)|지수]]~~ - 이쪽도 과대평가된 배우라는 평가가 있는 편이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었던 《[[앵그리맘]]》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다른 작품들에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감정 연기가 과잉되고 어색해 녹아들지 않을 때가 있다.그러나 현재 2020년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하며 정통 멜로 연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 [[진세연]] - 조연급 배역을 거의 맡지 않고 굉장히 빠르게 드라마 주연급 배역을 맡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듯한 대사 처리와 부족한 감정 표현 등으로 연기력은 주연급 배우로서 많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초장부터 올라가며 배울 기회 없이 바로 주연이라는 중역을 맡아서 생긴 내공 부족의 문제로 보인다.][* 이 점에서 상술한 [[원진아]]의 선배 배우다.] 수상 경력도 좋아 이에 관한 논란도 있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지만, 노력과는 달리 연기력은 나아지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