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연기 (문단 편집) ==== ㄱ ==== * [[강예원]]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의 발연기로 인해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달랑 1화 나오는 조연들마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게다가 함께 나오는 주연들의 연기력도 하늘을 찌르는 바람에 더더욱 비판거리가 되었고, 이후《[[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자신도 발연기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동시에, [[뜬금포]]로 작가가 무리한 캐릭터를 준 거라고 애꿎은 작가 탓을 하는 기행도 선보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320699|기사]].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푼수나 개그 캐릭터는 상당히 잘 소화한다. 이후에 출연한 스릴러물인《[[날, 보러와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애초에 연기력 논란이 벌어진 것도《[[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가 처음. [[백희가 돌아왔다]]나 [[날 보러 와요]] 등에서처럼, 잘 맞는 배역의 연기력은 그래도 준수하다. 즉 절대적인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는 아닌데, 하필 자기랑 싱크로가 안 맞는 [[캐릭터]]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경우.[* 사실《[[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도 본인이 캐릭터에 맞춰 발성을 바꾸는 등(실제 강예원의 평소 목소리는 카랑카랑한 고음이다). 준비를 소홀히 한 건 아니었다.] * --[[강말금]]-- - 연극배우 출신. 영화 [[우상(영화)|우상]]에서 [[한석규]]의 아내로 출연했으나 매우 뻣뻣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관객들에게 몰입이 방해된다는 악평을 받았다. 그러나 첫 주연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는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력을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 [[경수진]] - 2020년 기준으로 데뷔 10년차에 들어섰지만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붙는 배우 중 하나다. * [[경숙]] - 부잣집 사모님 역으로 출연한 [[KBS 1TV|KBS1]]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 [[꽃길만 걸어요]] 등에서 책을 읽는 듯한 대사 처리로 비판을 받았다. * [[고성희]] - 데뷔 초에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고 특히 2014년 [[미스코리아(드라마)|미스코리아]]와 [[야경꾼 일지]]에서 발연기 논란에도 신인상을 수상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이후 연기력이 어느정도 늘어난 모습을 보였는데 [[마더(2018년 드라마)|마더]]에서 막장 엄마 역할로 호평을 받았지만 [[슈츠(한국 드라마)|슈츠]]에서는 다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기복이 있다. * '''[[고소영]]'''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 참고. 90년대를 주름잡던 여배우지만, 형편없는 연기력으로 많이 까였다. 10년 만의 복귀작《[[완벽한 아내]]》에서는 이전에 비해 나아진 연기력을 보여줬으나 드라마 자체가 망한 것과 더불어 같이 출연한 [[조여정]]이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면서 묻혀버렸다. * [[고아라]] - 데뷔작인 [[반올림(드라마)|반올림]]에선 훌륭한 연기로 옥림이 역할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에 출연한 드라마에서는 옥림이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며 시청률도 좋지 않았다.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할로 분하여 성나정 그 자체인것 같다는 호평을 받으며 과거보다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에는 [[역사는 반복된다|뭘해도 성나정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고주원]]''' - 밑의 박재정에 묻혀진 케이스이긴 한데, KBS 1TV 일일극 남자주인공의 발연기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별난여자 별난남자]]》 출연 당시 발연기+본부장의 의미로 발본부장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이는 발실장([[서지석]]), 발호세([[박재정]]) 등으로 이어졌다.《[[부활(드라마)|부활]]》에서도 서브남주로 캐스팅되었다가 발연기 논란 끝에 이례적으로 단역 수준으로 분량이 흐지부지되었으며, 사극《[[왕과 나(드라마)|왕과 나]]》에서는 사극 연기의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어색한 웃음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 쪽은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력이 오히려 퇴보했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15년 [[달려라 장미]] 종영 이후에는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도통 활동이 없다. * [[공승연]] -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 SM에 캐스팅 된 후 예쁜 얼굴로 주목을 받으며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나 부족한 연기력에도 계속 주연에 캐스팅되어 연기력 논란이 있어왔고 작품 때문인지 출연한 작품이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지만 스스로 연기력 논란을 인정했다. * '''[[구혜선]]''' -《[[왕과 나(드라마)|왕과 나]]》,《[[꽃보다 남자(2009년 드라마)|꽃보다 남자]]》,《[[부탁해요 캡틴]]》,《[[블러드]]》 등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보여준 부족한 연기력이 쉴 새 없이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색하고 불편해보이는, 그리고 한결같은 연기 패턴이 주된 비판점. 단순히 연기뿐만 아니라 캐릭터 해석 방향도 좋지 못한 케이스이다. 게다가 부업으로 영화감독 및 화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역시 실력이 좋지 않아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라는 비판도 있다. 더구나 2019년, 전 배우자 [[안재현]]과의 이혼과 관련해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으며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그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 다만 이혼 이후에도 [[본격연예 한밤]]에서 사건 관련 인터뷰에 참석하고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복귀를 시도하려는 듯 보인다. 물론 여론은 몹시 안 좋은 상황] * [[권상우]] - 이 쪽은 특유의 혀 짧은 발음이 치명적인 단점이 된 케이스. ~~[[말죽거리 잔혹사|니가 그럭게 따움을 자래? 옥땅으로 올라와]]~~ 신체 조건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2000년대 초 연예인 [[몸짱]] 열풍의 선두주자로 불리며 액션 연기에서는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 편이지만, 섬세한 감정 연기 부분은 불안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여기에 특유의 그 혀 짧은 발음으로 대사까지 하게 되면 몰입감이 떨어진다. 주로 배우 본인의 연기보다는 과묵한 캐릭터에 묻어간다는 평가가 많은 편. 위의 단점과 배우 본인의 논란으로 인해서 점차 캐스팅이 적어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2017년 하반기부터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와 최근 개봉한 '[[탐정: 리턴즈|탐정2]]'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배우로써 재기하게 되었다. 이쪽은 장르를 코미디로 선회해서 단점을 가리고 장점을 두드러지게 바꾸는 경우. 더불어서 [[손태영|부인]]도 발연기로 유명한 배우인데, 이쪽은 권상우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더 심각한 수준이다. * [[김동희(1999)|김동희]] - 데뷔작인 [[에이틴]]에서 부족한 연기력으로 많이 까였지만 후반부에 연기력이 늘어났다.[* 에이틴 자체가 웹드라마 특성상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에이틴 자체의 인기와 별개로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 그다지 좋은 평이 나오지 않았는데 김동희는 그 중에서도 제일 혹평을 받았다.] 이후 브라운관 진출작인 [[SKY 캐슬]]에서는 비중이 적은데다 캐릭터 자체도 존재감이 거의 없어서 별말 없이 넘어갔으나[* 사실 이때도 연기가 어색했다는 평이 있었다.] [[이태원 클라쓰(드라마)|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다시금 혹평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첫 성인역이라서 어색함이 있는 건 물론 후반부에 담당 캐릭터가 악역으로 변모한 이후에는 더더욱 까였다. 이후 [[인간수업]]에서는 범죄에 빠져든 찌질한 고등학생 역을 잘 소화해 호평을 받았는데 인간수업의 촬영시기가 이태원 클라쓰보다 훨씬 전임을 감안하면 본인에게 어울리는 배역을 잘 소화했다고 보는 쪽이 맞다. 전반적으로 짧은 경력에 비해 화제성과 시청률이 높은 작품에 연달아 출연해 배우로서의 인지도는 크게 상승했지만 본인의 연기력이 인지도만큼 성장하지는 못해 더욱 까이는 면이 크다. 그래도 아직 경력도 적고 나이도 어린지라 성장의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 * [[김민규(배우)|김민규]] - 2018년 개봉작 《[[속닥속닥]]》에서 어색한 연기로 혹평을 받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724.99099011387|기사]]. * [[김보성]] - 이쪽은 형편없는 연기력을 그놈의 [[병맛]] 의리 콘셉트로 무마하려는 케이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1990년대|90년대]] 이후로는 연기도 잘 안 해서 영화 '[[투캅스2]]' 이후로는[* 사실 이 영화가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둔 건 [[박중훈]] 티켓 파워와 [[투캅스1|전작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 덕분이다.] 이렇다 할 대표작도 딱히 없는 편이고, 또한 실력과는 별개로 나오기만 하면 작품을 말아먹기 일쑤.[* 실제로, [[드라마]]의 경우에는 [[2005년]]의 [[달콤한 스파이]]를 마지막으로 아예 하질 않는 상태고, 영화의 경우에도 성공한 걸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이쯤 되면 배우라 칭하기는 어려운거 아닌가~~--대체적으로 [[21세기]] 이후의 출생자들 중에서 김보성의 본업이 배우라는 걸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 [[김주현(배우)|김주현]] - 영화 《[[판도라(영화)|판도라]]》에서의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으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국어책을 읽는 것 같다.", "애니 더빙하는 줄 알았다." 등의 혹평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원래 주인공으로 내정되었던 캐릭터가 조연들보다 비중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 * '''[[김태희]]''' - [[2000년대]] 초, 20대 초반의 나이로 데뷔해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 연기 경력이 이제 15년이 넘어가는데도 가장 연기가 뛰어났던 출연작이 CF(...)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표적인 발연기 배우. 초기에 비하면 많이 발전하긴 했으나 그녀의 이름값이라든지, 명성이나 연기 경력이나 나이를 고려하면 여전히 연기력으론 문제가 많다. 특히 그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전지현]], [[손예진]], [[공효진]], [[임수정]], [[하지원]] 등이 30대에 접어든 이후엔 이미지적인 측면보다 연기력으로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비교[* 심지어 훨씬 어린 후배이자 데뷔초 김태희 닮은꼴로 언론에서 많이 띄워져진 [[티아라]]의 [[지연(1993)|지연]]이 연기력으로는 김태희보다 낫다는 평을 들을 정도. 닮은꼴로 알려진 [[박희본]]은 가수 출신임에도 연기로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되기도 한다.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안 좋아서 그렇지 연기력 자체는 나름 발전한 면모가 틈틈히 보이는 편. [[마이 프린세스]]와 [[용팔이]]에서 보여준 연기는 호평받았다. 용팔이 이후에는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가 길어지다가 2020년이 돼서야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엄마 역할을 괜찮게 소화했다. * [[김하경(배우)|김하경]]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데뷔한 신인배우. 데뷔작인 걸 감안하더라도 처참한 발연기를 보여주었다. 방영 당시 시청자 게시판에 이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의 글이 쉴새 없이 쏟아졌다. 연기도 연기지만 작중에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포지션이 아님에도 지나치게 분량이 많아 이에 대한 원성도 상당했다. * [[김혜선(배우)|김혜선]] - 한창 잘 나가던 1990년대 초반에는 영화 주연도 많이 했던 건 물론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전력도 있다. 그 당시엔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에 대한 평도 비교적 좋았다. 하지만 중견연기자가 된 지금은 나이와 경력에 비해 발전을 못하고 퇴보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아침 드라마 특유의 연기력 디버프를 감안하더라도 정말 심각한 발연기를 보였는데 이 발연기 덕분에 '''앵그리혜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 자체의 인기에도 적지 않게 기여했다.][* 다만 오롯이 연기에 집중하기 힘든 다사다난한 가정사를 가지긴 했다.] 선역이나 단아한 연기는 잘 하지만, 악역이나 기센 캐릭터와 싱크로가 굉장히 안 맞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맡는 역할이 거의 악역밖에 없는지라[* 청담동 스캔들 이후로 이런 경향이 더 심해졌다.] 발연기가 더욱 눈에 띄인다. * --[[김혜준]]-- - 《[[킹덤(드라마)|킹덤]]》에서 꽤나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출연한 배우들중 제일 어설픈 연기를 선보이며 크게 비판받았다. 특히 작중에서 [[류승룡]]과 대립하는 씬이 많은데 류승룡의 연기와 비교되며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다만 이 드라마는 이전에 연기력으로 크게 비판받은 적 없었던 [[배두나]]조차 사극 말투와 현대 말투가 섞인 이도 저도 아닌 말투로 연기해 비판을 받은데다 킹덤과 비슷한 시기 촬영한 [[미성년(영화)|미성년]]에서는 호평을 받은지라 [[김성훈(1971)|김성훈]] 감독의 연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다행히도 킹덤 시즌 2에서는 전편 논란을 싹 지워버릴 만큼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전편에서 일부러 어색한 연기를 보였나 싶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