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성(음악) (문단 편집) == 성종 == 성종이란 이러한 특성에 따라 저음형 성대, 중음형 성대, 고음형 성대로 나눈 것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성대, 공명강의 길이 등 신체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유리한 음역대가 다르다. 성대가 길수록 저음에 유리하고 얇을수록 고음에 유리하다. 성대가 길고 두꺼우면 저음형, 짧고 얇으면 고음형 성대이며 길고 얇으면 저음과 고음 모두에 유리해 실용음악을 하기에 가장 좋은 성대라 할 수 있다. 성종을 구분하는 방법 1. 성역(Vocalrange), 음색(vocaltimbre) 2. 습관적 말소리의 기본주파수(habitualspeakingFO: fundamentalfrequency) 3. 입술부터 성대까지의 성도 (Vocaltract)의 길이 4. 외 후두부의 윤상연골(cricoid cartilage)과갑상연골(thyroid cartilage)의 갑상패임(thyroidnotch)까지의 길이 5. 성대의 길이 6. 남성의 경우에는 passaggio하는 음의 높이 남성의 성종은 테너(Tenor), 바리톤(Baritone), 베이스(Bass)로, 여성은 소프라노(soprano), 메조 소프라노(Mezzo soprano), 콘트라알토(contralto)[* 알토(Alto)는 4부 (혹은 5부) 합창에서 소프라노와 비교되는 여자의 낮은 음역을 말하는 것으로, 성악가의 음역을 지칭할 땐 콘트랄토가 옳은 단어다.]로 나누어지며 성종별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white }}}''' || '''{{{#white 베이스}}}''' || '''{{{#white 바리톤}}}''' || '''{{{#white 테너}}}''' || '''{{{#white 콘트랄토}}}''' || '''{{{#white 메조 소프라노}}}''' || '''{{{#white 소프라노}}}''' || || 성대 길이(mm) || 24-25 || 21-27 || 18-20 || 18-19 || 18-21 || 14-17 || || 성도 길이(cm) || 23.3-25.0 || 21.5-24.0 || 19.0-22.0 || 16.7-18.3 || 16.8-18.5 || 15.3-16.3 || || 평소 말소리의 평균 높이 || G2(98.0Hz) || B2(123.5Hz) || E3(164.8Hz) || F3(174.6Hz) || G3(196.0Hz) || B3(246.9Hz) || || 담당 음역 || E2-E4 || G2-G4 || C3-C5 || F3-F5 || A3-A5 || C4-C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