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로란트 (문단 편집) == 흥행 == * 베타 드롭스가 활성화된 동안 트위치에서 '''98만 명''' 이상의 동시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영어권 프라임타임 때 시청자수 1위 게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 첫 날부터 [[트위치]]에서 동시 시청자수 172만명을 기록하면서 2020년 6월 기준으로 역대 5위를 기록했다.[[https://twitchstats.net/highest-users/alltime|#]] 시청자 상당수가 뷰봇을 통해 드롭스를 얻으려는 사람들인 만큼 과대평가된 시청자 수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기대치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드롭스 이벤트를 발로란트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록 엄청나게 뻥튀기된 시청자 수라고 해도 수치를 경신할 정도의 시청자를 받았다는 것은 기대치가 그만큼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클베 때 드롭스 이벤트를 했었지만 시청자 수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적었다--] 한편 드롭스 광풍 속에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스트리머들이 있는데, 라이브라고 표시해놓곤 재방송을 틀어놓는 발로란트 관련 트위치 스트리머도 있고[[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821213|#]], 한국어 방송 중에는 ValorantKorea라는 공식계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닉네임을 달고 방송중인 스트리머도 있다.[[https://gall.dcinside.com/valorant/28701|#]] 드롭스 열풍이 지나간 후 드롭스가 끝나기 직전까지는 시청자 수는 10만명을 약간 넘는 정도로 유지되고 있었으나 드롭스가 끝나자 시청자 10만명을 밑돌기 시작했다. 드롭스 이벤트로 뻥튀기 됐던 시청자가 예상대로 엄청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 출시 첫날 트위치 시청자수는 최대 약 25만 명을 기록하였다. 타사의 대형 FPS게임들의 출시 시점 시청자수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인원수이다.[* 대표적으로 EA의 [[에이펙스 레전드]]가 출시 초기 트위치에서 평균 35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최대치로 따지면 더 높다는 뜻.] 발로란트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의 중간지점에 해당하는 5월 상순 시점과 비교해도 절반 이상이 줄어들었다. 발매 첫 날 약 16만 명이었던 평균 트위치 시청자가 3일차에는 8만 명 쯤이 되면서 시청자수가 이틀만에 절반 이상 떨어졌다. 트위치 라이벌즈 중일 때는 14만 명 정도의 시청자수를 유지하는 등 대회 시청자수는 괜찮게 나왔으나 대회 종료 후 시청자수는 꾸준한 감소세이다. * 한국에서는 출시 첫 날 PC방 점유율 '''0.84%'''에서 '''0.73%'''[* PC방마다 관리 프로그램이 다른만큼 그에 데이터로 기반으로 하는 [[게임트릭스]]나 [[https://www.thelog.co.kr/index.do|게토]] 같은 집계 사이트에 수치가 약간씩 다르다.]를 기록하며 첫 날 스타트가 상당히 좋지 못했다. 그나마 출시 4일째인 6월 5일엔 1.44%로 9위를 기록하며 점유율은 올라가는 형세.[* 2%에 못미치는 top10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결론적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라고 평할 수 있다.] 그 유명한 [[서든어택 2]]도 출시 첫날에는 점유율 '''2.56%'''를 기록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좋지 않은 수치임은 분명하다. 이후로도 한달간 던파,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1.44 퍼센트 정도를 유지하며 9~10위를 전전하고 있다. PC방 흥행에 대한 이야기는 뱅가드 문제에서 후술. * 출시 이전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서구권(특히 FPS 팬층이 발달한 북미지역)에서는 나름 팬덤을 모으고 있다. 랭크 게임이 열린 뒤 2일간 트위치 평균 시청자 수는 6~7만명을 기록했으며 한국 시간으로 아침 시간대이자 북미 밤 시간대에 최대 10만 명 가까이 시청자를 모으기도 했다. Hiko, TenZ, Scream 등등 여러 CS:GO 프로들이 발로란트 이전 의사를 밝혔으며, 좋든 나쁘든 자연스럽게 수많은 FPS 유저들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발로란트의 서브레딧 r/Valorant는 6월 29일 기준 대략 50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으며, 라이벌 관계에 놓인 이쪽 구역의 우두머리 CS:GO의 110만 명과 대비하면 굉장히 빠르게 유저들을 모으고 있다. T1, TSM, 100T, NiP 등 대형 e스포츠 구단들은 이미 발빠르게 발로란트에 뛰어들었고, 기존 CS:GO팬들도 이에 발로란트에 주목하는 중. 현재 WePlay! Invitational이나 PAX Arena Invitational같은 이그니션 시리즈가 열리는 기간이면 시청자 수 10만 명은 거뜬히 넘으며 이번 FaZe Clan Invitational은 대회 시청자만 9만 명이 모이는 등 서구권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 정식 출시 1달을 넘긴 시점에서 2020년 7월 17일 기준으로 최근 1주간 트위치 평균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에서 5번째에 기록하고 있다. [[https://web.archive.org/web/20200717163539/https://twitchtracker.com/games/rating/|#]][* 게임 카테고리 범주에 속하지 않는 [[Just Chatting]]을 제외하고, 1~4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콜 오브 듀티: 워존]], [[GTA V]] 순이다. 참고로 라이벌 포지션인 [[CS:GO]]는 [[마인크래프트]]에 이어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7월 2주차에 PC방 점유율 약 1.5%대를 기록하며 서구권만큼 흥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나마 서구권과 한국 간의 흥행 간극이 [[포트나이트]]나 [[콜 오브 듀티: 워존]]보다는 상황이 낫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는 상황이다.아마 자사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기에 롤하다가 롤 질리면 잠깐 하느라 위에 2개의 게임보다는 나은것으로 보인다. * 2020년 9월 11일 발로란트가 PC방 점유율에서 10위권에 이탈하였으며, 현재 10위권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20년 12월 기준으로 18위으로 사실상 15위권을 이탈 당하면서 AAA급 온라인 게임회사의 부진하는 타이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 10월 4일 기준으로 주간 트위치 평균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에서 11번째에 기록하고 있다. [[https://web.archive.org/web/20201003220453/https://twitchtracker.com/games/rating?page=2|#]][* 경쟁작 [[CS:GO]]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는 당시 메이저급 대회주간이었기에 높게 수치가 잡힌 것이며, 평소에는 5위 이하이다.] 이후로 계속 10위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형상이다. * 2021년 1월 들어 CS:GO의 각종 대회가 끝나자 평균 시청자수와 시청 시간이 13위로 떨어진 것에 반해 발로란트는 11위를 유지하고 있다. * 3월에는 1차 VCT 마스터즈의 영향으로 5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 5월에 열린 2차 VCT 마스터즈인 [[발로란트 마스터즈 레이캬비크]]의 동시 시청자수가 트위치에서만 무려 100만을 넘기며 그 흥행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보였다. 11월 말에 열릴 챔피언스의 시청자수는 이를 뛰어넘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 무서운 점. * 6월 3일 기준으로 매달 1400만명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출시 1년만에 CS:GO의 일일 접속자수의 반을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https://www.pcgamer.com/valorant-has-14m-players-mobile-version-is-on-the-way/|#]] 북미에서의 흥행은 성공하였지만 목표로 삼았던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이 없는것이 라이엇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이다. * 그렇다고 한국에서 흥행이 아예 실패한것은 아닌게 PC방 점유율을 그래도 1% 확보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다 종종 PC방 게임 순위권 10위권에 들어오는걸 보면 분명 어느정도 선방한것은 맞다. 다만 초기 목표였던 오버워치 초창기 흥행만큼의 반응을 끌어내기엔 어려웠나보다. * 또한 이 기세를 타서 8월 18일에는 마침내 [[오버워치]]의 점유율을 뛰어넘고 6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한국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발로란트가 유행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여 이 유행이 안정적인 유저 유입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아직 발로란트 마스터즈 베를린은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임을 고려하면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 2021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1%점유율을 3분기 즈음부터 확보했고 4분기에는 Top10 막차 자리를 경쟁할 정도로 점유율이 확 치고 올라왔다. 장르가 장르인지라 오버워치급 센세이션 흥행이 아니었을 뿐. 한국 시장에 정착은 하는데 성공은 했다. 이제 이를 어떻게 유지하냐가 관건일 듯 하다. * 2022년 8월 중순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점유율은 3%대 후반~4%대 초반이며, 게임 순위는 6위에서 7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오버워치와 서로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 22년도 들어 많은 스트리머가 발로란트를 플레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에서 많은 시청자가 유입되고 있는 중이다. * 9월 4일 5%를 돌파하며 서든과 배그를 제치고 피시방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FPS 게임 한정 1위에 올라서며 한국 시장 흥행에 제대로 불이 붙는 중. * [[오버워치 2]]가 출시된 10월 이후에는 오버워치 2에게 추월당해 현재 4%대의 점유율을 유지중이다. * 12월 23일 3%대로 하락하며 서든과 배그에 역추월당하며 피시방 점유율 8위가 되었으나 이후에는 다시 배그를 제치고 5% 가까이 유지하며 6위를 차지했다. * 23년 들어 주말 피시방 점유율이 서든어택에 이어 오버워치 2와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FPS 게임쪽은 점점 발로란트의 점유율은 계속 상승중이다. 또한 DRX의 국제대회 활약, 여러 인기스트리머들의 플레이 등 게임 자체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우상향하는중이다. * 방학 시즌에 돌입하며 서든어택을 넘어 무려 점유율 '''8%'''를 달성했다. * 일본에서는 몇 년 전 fps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본작 또한 그 영향을 받아 흥행에 성공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본작의 인지도가 훨씬 높을 정도.[* [[리그 오브 레전드/일본|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은 롤 불모지다.] 일본 FPS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Apex 레전드]]에 버금가는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기세를 몰아 VCT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개최지로 채택되었고 실제로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일본은 콘솔게임이 크게 강세인 대표적인 국가이지만, CD게임 중에도 FPS라는 장르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FPS 게임의 유저풀이 꽤 넓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