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기 (문단 편집) === 원인 불명 === 가장 짜증 나는 경우로 자극을 받거나 야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수면을 취하지 않았는데도 아무 이유 없이 발기가 되는 어이없는 경우이다.[*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이 유튜브에서 말한 바로는 허벅지에서 다른 허벅지로 대동맥을 통해 피가 흐르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VG0mfQPb-ZQ&t=198s|#]] ] 민감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연애초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발기가 시도때도 없이 되어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주로 연인과 스킨십을 할때 그렇다. 스킨십이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발기가 시작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민감한 사람같은 경우는 손만 잡아도 선다. 심지어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거나 대화만 해도 서기도 한다. 못 믿겠다면 당장 구글 검색창에 '손만 잡아도'라 써보자. '손만 잡아도' 뒤에 '서요'가 자동완성으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6200|커뮤니티에]] [[https://www.instiz.net/name/30952906|올라온 글]]을 보면 한두명만이 겪는 일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을 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르지 사랑하는 감정만으로도 발기가 될 수 있다. [[https://www.instiz.net/name/32767517|#1]] [[https://www.instiz.net/name/32618432|#2]] 보통사람들도 관계중에도 발기가 풀리기도 한다. 몸이 매우 지친 상태에서 일체의 성적 자극 없이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얼마나 종종 발생하는 현상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본의 경우 “疲れマラ(츠카레마라)”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상당히 자주 있는 일인 모양. 특히 타인 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곤란하기에 일본 인터넷 등에는 츠카레마라 퇴치법 등에 대한 질문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이런 경우 보통 인간의 생존 본능이 깨어나 위기시에 번식을 통한 자손을 남기려는 본능때문에 이러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또한 배가 아플 때 성욕과 상관없이 발기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아마 복통으로 인해 하반신에 피가 몰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탈이 나서 배변이후 항문에 미미한 통증이 남아 있어 전립선 자극으로 자기 의사와는 상관 없이 발기가 계속 되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이유로 치질 환자에 경우 치질의 위치가 항문 안쪽에 근접하면, 종기 때문에 전립선이 자극되는 경우도 있어서 익숙해질때까지 자기도 모르게 발기하여 민망함을 넘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한다. 유소년기에는 종종 성적 자극을 비롯한 여러 자극이 없음에도 말 그대로 별 이유 없이 발기가 된다. 청소년기를 넘어 성인이 되면 이런 현상은 사라진다. 어린 아이가 야뇨증을 겪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