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발 (문단 편집) == 관련 질병 == 신체의 중요 부위 중 하나인 만큼 걸리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거나 심하면 깁스~수술까지 바라봐야 하는 질환도 많다. 아래는 일상에서 주로 발에 생기는 질병을 기재. * [[염좌]] - 소위 '삐었다' 라고 표현되는 그 질환. 가장 빈도가 잦고 인지도도 높은 질환. * [[족저근막염]] - 너무 오래 서거나 달리는 것, 비만 등으로 족저근막이 손상되어 생긴다. * [[http://hosp.ajoumc.or.kr/Ajoustory/ResearchView.aspx?ai=3796&cp=1|부주상골증후군]] - 족저근막염이 발 뒤쪽이라면 얘는 발 중앙[* 발 안쪽 아치형의 중앙 부분.]에 발생하는 질병. [[https://brunch.co.kr/@healthnews/167|부주상골]]이라는 없어도 되는 뼈가 하나 더 생겨서(...)[* 있는 사람들에 한정이다. 복불복이어서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나뉘며 타고 태어나는 사람들은 1할 정도이다.] 주상골 옆에 쓸데없이 뼛조각처럼 붙어있다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918490&memberNo=22313680|발목이 접질릴 때]] 본격적으로 통증을 일으킨다. 평상시엔 사실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통증이 커지거나 걸음에 지장이 갈 경우 깁스~수술로 부주상골 제거를 해야 하기도 한다. 해당 질환의 보유자들은 발목이 높은 부츠 등을 신는 것이 추천되지 않는다. * [[내성발톱]] - 발의 발톱(특히 엄지발톱)에 생기는 질환. * [[티눈]] - 압력을 많이 받는 발바닥에 주로 생긴다. * 무지외반증/버선발기형 - [[하이힐]]처럼 앞이 좁고 뾰족한 신발을 자주 신으면 발이 변형되어 생긴다. 엄지나 새끼발가락이 안쪽으로 휘고 관절은 바깥으로 돌출되듯 구부러진다. 정도가 심할 경우 뼈에 실금을 내고 각도를 맞추거나 아예 바깥쪽 부분을 깎아내서 발가락을 인위적으로 펴 고정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 [[쥐(증상)]] - 하반신에 일어나는 경우가 잦아, 특히 발에 쥐난 현상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들은 많다. * [[수족냉증]] - 신체 말단 부위인 손과 발이 차가운 질환. * [[동상]] - 주로 손에 생기는 질환이지만 발에도 잘 생긴다. * [[당뇨병]] - 문제가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부위는 발이 아니나, 증상이 악화되면서 발의 [[괴사]] 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 * [[무좀]] 발에만 생기는 병은 아니나, 무좀 하면 처음 생각날정도로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가려움은 물론이고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괴사할수도 있으니 관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