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포동 (문단 편집) === 반포본동 === ||<-2> '''[[서초구|{{{#000000,#dddddd 서초구}}}]]의 [[행정동|{{{#000000,#dddddd 행정동}}}]]'''[br]'''{{{+1 반포본동}}}'''[br]盤浦本洞 | Banpobon-dong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banpobondong, 너비=100%, 높이=100%)]}}} || ||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 '''기초자치단체''' || 서초구 || || '''행정표준코드''' || 3210045 || || '''관할 법정동''' || 반포동 || || '''하위 행정구역''' || 15통 103반 || || '''면적''' || 1.01㎢ || || '''인구''' || 255명[*A] || || '''인구밀도''' || 252.48명/㎢ || || '''정치''' ||<^|1>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2> '''국회의원 | 서초구 갑'''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조은희]] ,,(초선),, || ||<-2> '''서울특별시의원 | 제2선거구'''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이숙자 ,,(재선),, || ||<-2> '''서초구의원 | 나 선거구'''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고선재 ,,(재선),,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김지훈 ,,(초선),,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행정구역)] || [[박재형]] ,,(초선),, ||}}}}}}}}} || ||<|2> [[행정복지센터|{{{#ffffff '''행정복지센터'''}}}]] || 신반포로3길 8 (반포동 1313) || || [[https://www.seocho.go.kr/site/seocho/DongMain.do?dongCode=v5|반포본동 주민센터]] || [[파일:구반포전경.jpg|width=500]] 일반적으로 '구반포'라고 불린다. 개발 당시 [[영등포구]]에 속했으며, 이후 1980년에 [[동작구]]가 관악구에서 분구될 때 동작동이 [[동작대로]]를 기준으로 나뉘어 동쪽이 [[강남구]] 반포동에 편입되었다가 개요 문단에서도 서술했듯 1988년에 서초구가 강남구에서 신설 분구되면서 서초구 소속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1972년~1974년에 완공된 지어진, 한강에 면해있는 조용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반포주공1단지]]가 위치해 있다.[* 참고로 반포본동을 이루는 주거시설이 전부 반포주공1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둔촌주공아파트]]도 마찬가지이다.] 요즘은 반포2동이나 반포4동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지만, 이곳은 현재의 강남권 지역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개발된 지역'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서초동]] [[삼풍아파트]] 등과 더불어 7,80년대부터 '''상류층들이 모여 살던 대표적 주택지''' 중 하나이다.[* 부유층이 몰려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동네별로 주민 구성은 미묘하게 다른데, 삼풍아파트는 대법원과 대검찰청을 포함한 법조단지 인근에 위치해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계 주민들의 비율이 높고, 압구정은 사업가와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다. 구반포는 아래에 후술된 이유와 같이 고위 공무원들과 서울대학교 교수들에게 집중적으로 분양했기 때문에 고위 공직자와 학계 종사자의 비율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편이다.] 주민들의 학벌이 높고, 가방끈이 길며, 명예를 중시하는, 소위 ''''먹물 동네''''의 끝판왕 격으로 통한다.[* 90년대까지 서울대학교 교직원 셔틀버스가 구반포에서 출발했다.][[재건축]] 이후 최고의 부촌으로 재조명받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구반포의 거의 전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대한주택공사]]에서 지은 주공아파트와 AID 차관으로 지어진 아파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 [[현대백화점]] 뒷켠에 한 동짜리 '''현대아파트'''가 있으나, 대로변에 없는 관계로 외부인들에게는 아예 존재감이 없다. 그리고 이 아파트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축의 걸림돌 중 하나라고 한다.] 1970년대 초반 국가에서 아파트 단지 개발에 착수할 때 이 지역에는 서민층이 아닌 중산층 이상을 위한 아파트를 지었다. 주변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 별도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군도 형성시키고 단지 내부의 공원과 아케이드 형식의 상가도 완성하는 등 중산층을 유입시키는 데 신경을 썼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복층''' 형태의 아파트[* 30평대 상하층 합쳐 62평으로, 두 세대가 함께 살게끔 설계한 모양이다. [[동작역]] 주변 일부 동에만 있으며 무려 6층짜리다. 1-2, 3-4, 5-6층이 한 가구로써 각 층마다 대문, 주방, 침실 등이 있다고 한다.]를 이 아파트에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대체로 [[서울대학교]] 교원이나 [[기획재정부|재무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원 주택 용도[* 170세대를 서울대 교수들에게 특별분양했으며, 일부가 아예 [[한국개발연구원|KDI]] 소유로 되어 있는 집도 있었지만 2015년 사택 전체를 통으로 매각했다.]로 배정된 세대들도 있었기에 주로 교수, 고위 공무원, 연구원 같은 고학력 상위 인력들이 많이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동네에서 마주치는 아저씨들은 '경기고-서울대(법대)', 즉 ''' [[KS]] 동문회'''나 마찬가지였으며, 심지어 동네 아줌마들도 모였다 하면 당시 최고의 명문 [[여고]]였던 '''[[경기여고]]나 [[이화여고]] 동창회'''였다고 한다. 비평준화 세대([[1957년]] 이전 출생자)에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사업가, 법조인 등 고소득자들도 좋은 환경을 보고 유입되어 부촌으로서의 명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7, 80년대에 한국에서 [[벤츠 S클래스]]와 [[캐딜락]]을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네였다.] 주거 환경이 조용해 노년층들도 많이 살지만, 주변 교육환경 또한 매우 좋고 [[전세]]의 경우 주택이 노후한 관계로 옆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제로는 교육을 보고 이사 온 [[40대]] 인구 비중이 가장 높다. 그런 관계로 [[초등학생]](만 7세~12세), [[중학생]](만 13세~15세)의 경우 주민등록인구 기준 서울 지역 비중이 가장 높다.[* 잠실2동, 목5동, 방이동 등과 함께 상위를 다툰다.] 오래 전부터 이 지역의 [[재건축]]은 최고의 이슈이다. 이 지역이 형성된 후 처음 들어와 살며 정착해있는 일종의 원주민들이 많은데, 주거 환경도 좋고 이사갈 이유도 딱히 없어 주민들이 재건축을 딱히 원하지는 않았다. 다만 2015년부터 재건축 조합이 구성되어 현재 '''법적으로 준비중'''이기는 하다. 또한 한강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지금도 매우 비싼 이곳 집값이 더더욱 오를 전망이다. 2022년에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이 시작되어 공사 중에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몇십 년 이상을 거주한 고소득 장, 노년층들이 많아서인지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견고하다. 흥미로운 것은, 아파트가 처음 개발되고 주민들이 들어온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서울에서 반 보수 정서가 매우 심한 동네였다.[* 이 때만 해도 젊은 자산가, 인텔리들은 여당이 아닌 야당을 많이 지지했다. 관악구 동작동 시절부터 공화당, 민정당 지지율이 30%대를 밑돌았던 동네가 바로 이곳이다.] '무균질 정치' TV CF로 유명한 박찬종이 바로 이 지역 무소속 국회의원 당선자였다. 대략 1990년대 중반부터 [[신한국당]]으로 재편되어 보수 지지율이 높아진 이후 비싼 아파트가 많은 서초4동, 반포2동과 함께 [[서초구]]에서도 새누리 계열 정당의 득표율이 제일 높은 동네가 되었다. 다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가 몰아닥쳐 조기에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113표 차이로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는 실로 오랜만에 1위를 차지했다. 구 여권의 홍준표 후보의 표가 크게 깎인 대신, 오히려 지역구 의원인 [[이혜훈]] 의원의 영향도 있고 젊은 중도, 보수층의 지지도 있어서인지 [[유승민]] 후보가 10% 이상의 표를 올려 선전하였다. 동네 가운데를 가로질러서 [[신반포로]]가 지나며 그 양변으로 상가단지가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도 이 곳에 위치한다.[* 참고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은 신반포보다 더 동쪽에, 아니 아예 반포 3동과 잠원동의 접경에 위치하고 있다.] 1980년대 서울의 개발이 덜 되었을 시기에는 지금은 없어진 현대백화점을 기점으로 요즈음의 로데오나 강남역 거리같은 유흥의 본거지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권이 고속터미널쪽으로 이동하면서 많이 쇠락했고, 많이 노후화 되었기 때문에 재건축하자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 모양이며 결국 재건축 한다. 단지 앞에는 근린상가가 존재하는데 [[1970년대]] 당시 유행하던 아케이드 상가 형식으로 되어있다. 현재는 주로 1층에는 음식점, 2,3층에는 학원이 있는 구조가 대부분. 이곳의 학원가도 나름 유명한데, 서초구 전역과 동작구, 한강 너머 용산의 동부[[이촌동]]등 꽤 멀리서도 학생들이 찾아올 정도였다. [* 물론 [[대치동]]에 댈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강남구 바로 옆에있는 서초구다보니 이곳의 학생들도 대치동으로 많이들 가는 편이기도 하다.] 동네가 오래된 만큼 영세하지만 유서가 깊고 실력 있는 학원들이 많다.[* 이런 학원들은 광고지 같은 것은 안 뿌리고 학부모들 모임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편이지만 이런 학원들이 오히려 학생들이 많고 보통은 대기번호까지 받아야 할 정도다. 대표적으로 '''[[강남대성학원]]의 현직 강사가 운영하는''' 이xx 수학학원이다.] 그러나 9호선이 뚫리면서 대치동과 반포의 접근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해 긴장하고 있는 듯. 고속터미널을 지나오는, 혹은 지나가는 버스가 많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다. 다만 조금 막히는 것이 흠이다. 학군 환경 또한 우수해서 후술할 [[세화고등학교(서울)|세화고]], [[세화여고]]가 자사고화되기 전에는 구반포에 사는 남학생의 경우에는 [[서울반포초등학교|반포초]]-[[반포중학교(서울)|반포중]]-[[세화고등학교(서울)|세화고]] 라인, 여학생은 [[서울반포초등학교|반포초]]-[[세화여중]]-[[세화여고]] 테크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 상가 라인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반포초등학교와 반포중학교(남중)[* 서울에서 얼마 안되는 공립 [[남자중학교]] 중 하나이다.], 남쪽에는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등학교(서울)|세화고]](남고)가 있다. 특히 [[세화여고]]는 유서깊은 명문 [[여자고등학교]]로 유명하고 세화고는 우수한 대학 입시 실적과 서초구 지역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선정되어 유명하다. 세화고는 서초구만 따지면 입결로 단연 탑이었고 강남구까지 포함해도 [[휘문고]], [[중동고]] 등에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 일반고 시절 전성기인 00년대 초중반, 즉 10기~17기 시절에는 매년 25~40여명을 서울대에 보냈다. 당시 한 학년 수는 600여명이다. 자사고 전환 이후 입시 성적이 가파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고 2014년에 [[휘문고]]보다 [[서울대]]를 많이 보냈고 2016년에는 한 학년 정원이 400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40명이 [[서울대]]를 가는 위업을 달성하며 성적 하나만 보면 정말 최고의 학교가 되었다.] 세화고는 2023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에 총 46명을 보내며 전국 고등학교 5위로 우뚝섰다. 참고로 [[휘문고]]는 서울대를 48명을 보내 전국 4위이고, [[중동고]]는 서울대를 29명 보내 전국 전국 8위이다. 전국 10위 안에 든 강남의 고등학교는 휘문고, 세화고, 중동고 오직 3학교뿐이다. 자율형 사립고 초반엔 교장의 병크로 인해 기수를 새로 매겼지만, 2학기 들어 사라졌다. 졸업앨범에 25기라고 선명하게 박혀있다. 시인 [[피천득]], [[황지우]] 선생, 가수 [[패티김]], 문학평론가 [[김현(문학가)|김현]] 선생, [[고우영]] 화백, [[김정주]] 전 [[넥슨]] 회장, [[김응용]] [[감독]] 등이 이 곳에 살았던 대표적인 주민.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 [[반포중학교(서울)|반포중학교]],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친이 당시 [[기획재정부|재무부]] 고위 공무원이어서 공무원 사택이 마련된 이 곳에 들어와 초창기부터 살았다고 한다.], 가수 [[싸이]], [[김원준]], [[성시경]], [[장수원]]과 배우 [[류시원]]이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이다.[* 대부분 반포초-중, [[세화고등학교(서울)|세화고]] 졸업한다.] 이외에도 [[이미연(배우)|이미연]], [[김완선]], [[강민경]], [[진세연]]이 반포에 거주하며 [[세화여고]]를 다녔다. 정치인 포함 '''공직에 종사'''하는 주민의 비율이 매우 높은 동네인데[* 구반포는 입지상 [[정부과천청사]]와 [[청와대]], [[정부서울청사]]의 정중앙에 위치한 동네였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몰려 살았다는 주장이 있다.], 80년대 [[대한민국 제5공화국|5공]] 시절에는 [[김재익]] 전 경제수석비서관(김재익은 사실 구반포와 붙어있는 신반포 한신 20동), [[서석준]] 전 경제부총리, [[김동휘]] 전 [[산업통상자원부|상공부]]장관, 추규영 전 [[전라남도지사]], [[박영수(1928)|박영수]] 전 [[서울특별시장]], [[오원철]] 전 경제수석비서관, [[최문환]] 전 [[서울대학교]] 총장, [[이규동]] 전 대한노인회 회장[* [[전두환]] 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장인이다.] 등이 구반포에 거주했으며, 설날 등 명절에는 세배오는 사람들로 동네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 이들 중 일부는 1983년 버마(현 미얀마) 국립묘지에 순방을 하러 갔다가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순직한 아픈 역사가 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운구차가 국립묘지에 안장되기 전 희생자의 생전 자택을 돌았는데, 구반포 지역에만 대여섯대가 돌았다고 전해진다.] 이는 90년대 YS, DJ시절에도 크게 변하지 않아, [[김용환(1932)|김용환]] 전 의원,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최창윤]] 전 [[총무처]]장관, [[이계익]] 전 [[건설교통부]]장관, [[추경석]] 전 [[국세청장]],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 [[손주환]] 전 공보부장관, [[정영의]] 전 재무부장관, [[조일제]] 전 의원, [[박실]] 전 의원, [[도일규]] 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이광학]] 전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안명필 전 [[경상남도지사]], 배재욱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등 여러 고위 정치인이 구반포 한 지역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049812|몰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10225/7653828/1|살았다고]]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0306111842571&code=940100&sort=dis|한다.]] 2000년대 이후로는, [[조윤선]] 전 장관,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김용갑]]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용담]] 전 대법관, 이상훈 전 대법관, [[김영일(법조인)|김영일]] 전 헌법재판관, [[김준규]] 전 검찰총장, [[문형표]] 전 장관, [[강봉균]] 전 장관, 윤병철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홍기택]] 전 [[한국산업은행]] 회장[* 2016년 [[최순실]]의 사조직으로 알려진 [[팔선녀]]의 구성원으로 지목받은 논란이 있는 [[전성빈]] [[서강대학교]] 교수의 배우자이다.], [[박원주]] 전 [[특허청장]], [[김정훈(1957)|김정훈]] 전 의원, [[이한구]] 전 의원, [[이상열(정치인)|이상열]] 전 의원, [[박병윤]] 전 의원, [[이강두]] 전 의원, [[이계진]] 전 의원, [[이상직]] 전 의원,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종찬(1946)|이종찬]] 전 [[민정수석]], [[이노공]] 현 법무부차관, [[고기영(1965)|고기영]] 전 법무부차관, [[강윤구(공무원)|강윤구]] 전 복지부차관, 김신복 전 교육부차관, 김노경 전 [[대통령 주치의]], [[송상현(법조인)|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엄기영]] 전 [[MBC]] 사장, 탤런트 [[오영실]] 등이 구반포 출신이거나 오래 거주한 인물들이다. [[박병석]] 전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은 무려 40년 토박이인데 그것도 전용면적 59평짜리 복층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