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 (문단 편집) == 여담 == [[목걸이]] 장식 중에는 펜던트에 뚜껑 달린 조그만 함을 달아 무엇인가를 넣을 수 있는 [[로켓(장신구)|로켓]](Locket)이라는 것이 있는데, 목걸이보다는 살짝 마이너하지만 반지에도 이런 로켓 장식을 해 둔 경우도 있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보통은 로켓이 목걸이보다도 더 작았지만. 로켓 반지에도 독약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몰래 적의 음식에 타서 암살하거나 반지 착용자 본인이 먹어서 자결할 때 사용했다고 한다. 아예 이런 로켓 반지의 또 다른 이름이 [[https://www.google.co.kr/search?q=poison+ring&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68O_wosngAhUEULwKHTfzCaEQ_AUIDigB&cshid=1550630115941166&biw=1680&bih=905|poison ring(독약 반지)]]일 정도. 반지를 너무 오래 끼고 다니면 나중에 손은 햇빛에 탔는데 반지 자리만 안 타서 하얗게 자국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손목시계]]랑 비슷한 경우. 예전에는 순금으로 반지를 만들어 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명 돈반지라고 부른다. 이유는 유사시 화폐로 쓰기 위해서.[* 예를 들어 친구들과 거하게 고기에 술 한잔 한 후 계산할려고 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린 경우, 이 반지를 맡기고 나간 후에 지갑을 찾은 뒤 찾아와 값을 치루고 다시 받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었다. 요즈음은 신용카드나 페이가 발달해서 거의 사라졌다.] 이런 연유로 반지나 목걸이 등을 착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고대 로마]] 시대의 결혼반지는 작은 열쇠로 열고 잠글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영락없는 족쇄였다고 하는 루머가 있는데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다. 왼손에만 걸 수 있도록 자물쇠를 만들 기술도 없었고 상식적으로 족쇄를 채운다면 발목 같은 곳에 채우지 빠지기 쉬운 손가락에 채우지 않는다. 오른쪽 중지 손가락에 끼는 검은 반지는 자신이 [[무성애]]자임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재질이나 모양은 상관 없으며 그저 검은색이면 된다. 물론 자기들이 만들어낸 상징이라 자기들끼리가 아니면 당연히 알아보지 못한다. [[보디빌딩|여자 보디빌딩]]의 경우 손가락 반지로 뀌어서 하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