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 (문단 편집) == 대중문화에서 == 대중문화에는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가 유명하지만, 까마득한 옛날부터 특수한 힘이 깃든 마법 반지에 대한 얘기는 세계 각지에 있었다. 투명화 반지도 멀게는 [[플라톤]]의 《국가론》에 나오는 기게스의 반지, 가깝게는 《the enchanted castle》(1907)의 마법 반지가 반지의 제왕 이전에 등장했다. 반지의 제왕이나 《[[니벨룽의 반지]]》에 나오는 것처럼 세계를 들었다놨다 할 정도로 강력한 반지도 있지만 그저 특이한 마법 몇 개만 있기도 한다.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도 능력치를 올려주는 반지를 착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손가락이 10개라도 1~2개 정도밖에 끼고 다닐 수 없다. [[디아블로]]같은 게임은 메뉴얼에 '반지에 부여된 마법이 서로 간섭하는 탓에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한손에 하나씩 찬다'는 식의 설정을 넣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간혹 D&D 신판처럼 여러 개를 낄 수 있게 하거나, [[만다린(마블 코믹스)|마블 코믹스의 만다린]]처럼 이런 걸 손가락 10개에 다 끼고 다니는 [[충공깽]]인 경우도 있다. [[DC 코믹스]]에서는 [[파워 링]]이라는 물건이 등장한다. 설정상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도미네이션즈]]에서 유물로 등장한다. 윌리엄 홀먼 헌트의 그림 《깨달음》은 늙은 남자의 애첩으로 살아가던 젊은 여자가 도덕성을 깨닫고 그 생활을 청산할 결심을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는데, 그림 속의 여자는 손가락마다 반지를 끼고 있으나 왼손 약손가락에만 반지가 없다. 그녀가 정식 부인이 아닌 애인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부분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반지는 검지에 착용하는 걸로 나오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프로도가 중지에 꼈다는 묘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