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젤리스 (문단 편집) === 존 앤더슨과의 관계와 합작 앨범 === [[파일:external/www.elsew.com/vanenjon.jpg]] 이미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시절부터 그의 키보드 연주력은 전세계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예스(밴드)|예스]]의 보컬이자 리더 [[존 앤더슨]]은 탈퇴한 [[릭 웨이크먼]] 대신 반젤리스를 키보디스트로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한 것을 계기로 그들의 인연이 시작된다. 이때의 인연으로 반젤리스의 불후의 앨범인 'Heaven And Hell'의 중간 트랙의 보컬을 맡게 되었다. 이후 앤더슨이 예스 밴드 내에서의 분란으로 축출당하고 반젤리스와 같이 활동하며 존 앤 반젤리스란 듀오 그룹을 만들어 몇장의 앨범을 내었다.[* 존 앤더슨은 예스에서 심오하고 고상한 자신의 정신세계를 록음악으로 표출하기 위해 [[인도]]까지 직접 찾아가 [[요기]]들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했던 사람이고, 그렇게 탄생한 예스의 음악은 [[마이크 올드필드]]의 음악과 함께 [[뉴에이지]] 음악의 초창기에 큰 영향을 주었다.][* 물론 영향을 주었다는 것 뿐이지 예스의 음악 = 뉴에이지 이건 절대 아니다. 예스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 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존 앤 반젤리스의 음악은 예스란 밴드의 굴레를 벗어던져서인지 예스 때의 음악보다 훨씬 더 청아하고 담백해지고 지금의 뉴에이지에 가까운 음악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게 반젤리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밑의 설명에서 반젤리스가 동방정교도이면서도 뉴에이지 스타일 음악의 대표 주자가 된 건 이 때문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