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응장갑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일반적인 폭발성 반응장갑을 적용시킨 것이 있으나, 전기반응장갑의 경우 현실과 달리 전기 에너지로 장갑의 강도를 강화시킨다는 가상의 기능으로 쓰이는게 주류라서 전기반응장갑의 본래 기능을 살린 경우는 몇 없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에서 [[AV98 잉그램]]이 입고 있는 녹색 코트(내지는 방탄조끼)처럼 생긴 장비가 비활성 반응장갑이다.[* 안 터지기 때문에 착탄시 폭발하는 활성형 반응장갑보다는 방호력이 낮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방어가 가능하다.] [[마크로스 시리즈]]의 [[마크로스 시리즈/메카#s-2|변형 전투기]]들은 에너지 반응장갑이라는걸 사용하는데, 말만 반응장갑이지 실제론 [[기동전사 건담 SEED]]의 [[PS장갑]]처럼 장갑에 에너지를 공급 시 강도가 강해지는 방식이다. 다만, 초기형인 [[VF-0]] 피닉스는 [[아머드 발키리]]로 장비를 바꾸면서 화약식 반응장갑을 장착하여 작동 시 뚜껑째로 날아간다. 비행기에서 저랬다가 와류라도 발생하면 큰일이지만 [[VF-25]]이전의 발키리들은 아머드팩을 장착한 채로 [[파이터]]폼으로 변형할 수 없고 VF-25의 아머드팩은 화약식 반응장갑이 아니므로 상관없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케인의 분노]]에 등장하는 진영 중 하나인 [[스틸 탤론]]에선 [[타이탄(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타이탄 MK II]]와 [[매머드 탱크|맘모스 MK III]]에 위의 마크로스의 에너지 반응장갑과 비슷하게 방어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패널티로 연사속도가 떨어지는 대신 방어력 증가에다가 [[EMP]] 면역이 생긴다. 한번 시전하면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해제할 수 없으나 쿨타임 또한 없어 여러 모로 손이 엄청 간다. 게다가 또다른 스킬인 레일건 가속기와 연동해서 쓰이면 공격을 1대 맞은 것에 방어력은 더 높고, [[레일건]] 연사속도가 기존과 비슷한 것으로 둔갑할 수 있다.[* 레일건 가속 스킬을 적용하면 HP가 서서히 줄어드는데, 이게 더미 대미지를 입는 방식이라 방어력 적용을 받는다. HP가 아예 줄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 속도가 대폭 낮아져 결과적으로는 (조금씩 피가 깎임에도 불구하고!)적의 공격을 훨씬 더 잘 견디며 무지막지한 화력을 퍼붓는 지옥의 기갑부대가 탄생한다.] [[레드아이즈]]의 주인공 [[그라할트 밀즈]]의 [[SAA(레드아이즈)|SAA]]인 XSP-180 MK-54에 장착되어있다. 문제는 이 반응장갑은 탑승자 보호 목적이 아니라 제작자가 자신이 만든 SAA가 파괴되는 것을 막으려고 달아놓은 물건이라는 점. 결론적으로 밀즈는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살아남긴 하지만, 반응 장갑의 폭발 때문에 큰 대미지를 받았다. [[배틀필드 3]]에서 전차계열 최종 해제 부품으로 등장한다. 장착할 경우 [[주력전차]]는 측면과 후면, [[IFV]] [[대전차자주포]] 대공전차는 전후좌우에 반응 잡갑이 생기는데 각면마다 대전차 화기의 공격을 1회 무효화 시킨다. 물론 일회용이지만 적이 후속 공격을 준비하는 시간 사이에 대응할 시간을 벌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단순 방어 효과를 넘어 전술적인 변수를 가져다 주는 매우 유용한 장착물이다. 그리고 수리도구로 반응장갑이 날아간 부분에 지지면 다시 재생된다. [[배틀필드 4]]에서도 나오지만 성능이 폭발물 방어가 아닌 무력화, 기동력 타격등에 필요한 대미지를 높여준다. 사실 이름만 반응장갑이지 [[슬랫아머]] 비슷한 물건으로 변경되었기 때문. 그런 고로 닥치고 반응장갑!! 이란 개념은 없어졌다. --한마디로 못움직이게 되는거 말고 아무것도 못막는다--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서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의 간부 중 하나인 [[선다우너]]가 '''갑옷 겸 무기로''' 사용한다. 기계팔을 이용해 정면의 공격에 반응장갑의 폭발으로 방어와 동시에 카운터를 날리거나 장갑판을 휘두르는 식. 거기다가 무슨 기술력을 끼얹었는지 '''일회용이 아니다.''' 아마 연료 일체 인공근육에 자가 복구액이 들어있는 수복 유닛까지 상용화된 시대이니 상기한 전기 반응 장갑을 적용한 모양.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 등장하는 아군의 헬리콥터는 추가적인 장비를 개발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장갑판도 이에 해당된다. 장갑판을 최종 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시 조종석 주변과 동체에 반응장갑이 생긴다. [[알드노아. 제로]]의 [[카이즈카 이나호]]는 KG-6 슬레이프니르에 반응장갑을 부착해서 아르기레의 플라즈마 블레이드를 막는데 사용한다. 반응장갑의 폭발을 이용해 응집된 플라즈마를 흩어버려 절삭능력을 무력화한 것이다. 작중 플라즈마 블레이드의 고열로 [[고폭탄]]이 공중에서 폭발했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볼 때, 반응장갑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건담 발바토스]] 5형태의 흉부에 반응장갑이 부착되어 무시무시한 가속력을 이용한 랜스 차징이 주 전법인 [[건담 키마리스]]의 공격을 받아내고 역으로 랜스를 빼앗는다. 랜스 차징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충분한 가속을 얻지 못하면 파괴력을 얻지 못한다는 약점을 역이용해 일격에 격파하기 위해서 노릴 게 뻔한 흉부에 반응장갑을 증설, 일부러 흉부를 드러내어 노리게 만든 뒤 반응 장갑의 충격 흡수 및 반응장갑이 폭발하며 이탈할 때 생기는 반발력으로 키마리스를 강제로 멈추게 해 버린 것. [[울티마 온라인]]의 1서클 방어 마법의 명칭이 놀랍게도 "반응장갑(Reactive Armor)"이다. 효과는 물리 대미지 15% 감소에 각종 속성 대미지 5% 감소. [[아머드 코어 V]]와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의 CE 속성 방어형 외장의 경우 HEAT탄 방어를 위해 [[슬랫아머]]나 [[공간장갑]]과 함께 반응장갑 블록 형태의 구조물을 많이 장비하고 있다. 반면 일반 운동에너지 탄두에 의한 공격에는 비교적 방어력이 낮아서 한 종류만 쓰기보다는 골고루 섞어서 필요한 방어력을 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 TE 속성 방어형 외장의 경우 둥근 열분산구조형이나 드럼통 및 캔, 캡슐 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 역시 TE(열에너지, 레이저나 플라즈마 등의 고에너지 공격)형 무기로부터 기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체질소 등의 재료를 투입해서 피탄시 해당 부위를 급속 냉각시켜 방어하는 일종의 반응장갑이라고 한다. [[워 썬더]]에서 T-64BV 전차에 콘탁트-1, 그리고 T-80U전차에 콘탁트-5, 그리고 T-72B3와 T-80BVM에는 렐릭트 반응장갑이 달려 측면도 운동에너지탄을 막기 때문에 탄약고 억까와 함께 타국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는 데 일조한다. 먼저 맞아도 생존해서 반격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