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야(천년구미호) (문단 편집) == 기타 == 인간뿐만 아니라 동족인 호족들까지도 싫어하는 면을 보이는데, 어렸을 때부터 호족 장로들이 괴롭혔는 데다가 호족 여우들이 자신을 종족의 수치로 여기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진작에 알았다면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벼르고도 남을 지경. 그나마 삼촌이고 어릴 때에는 잘 따랐던 [[목영]] 정도는 괜찮은데 어릴 때 족자에 갇힌 후부턴 사이가 안 좋아졌고 그가 장로인 걸 알자 더더욱 적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150화에서 목영이 [[백선]]에게 치명상을 입어 쓰러지자 절에서 지냈던 화기애애한 과거를 회상하며 "...당신. 이제까지 날 속여 왔던 거나 감춰왔던 것들 열 받지만 그래도... 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빨리 끝내서 [[유채림(천년구미호)|그 여자]]에게로 데려다줄게."라고 말한다. 나중엔 [[법운(천년구미호)|법운]]과 [[백선]] 등등을 포함해 자신이 증오하던 이들에 대한 원한을 어떻게 청산하게 된 듯 보인다. [[분류:천년구미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